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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강주은 방송 좀 그만 나왔으면...

ㅇㅇ 조회수 : 14,159
작성일 : 2025-09-08 00:13:24

 

여성동아 인터뷰 기사 2004.09.01
http://woman.donga.com/3/all/12/131870/1

 

한국인이 외국에서 10년 살았다고 토박이처럼 말할 수 없듯 저도 캐나다에서 나고 자랐기 때문에 토박이 한국사람들처럼 말하기는 힘들어요. 그래서 저는 아이들과 영어로 대화를 나눠요. 대신 남편은 아이들과 한국말로 대화를 하죠.”

 

 

가식적인 모습 그만 좀 봤으면 해요.

IP : 218.39.xxx.136
7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가식덩어리
    '25.9.8 12:15 AM (175.124.xxx.136)

    발음도 표정도 느끼해서 저도 싫어요.
    한국에서 돈만 쓸어담는 검은머리외국인 퇴출안되나요

  • 2. ...
    '25.9.8 12:18 AM (116.125.xxx.12)

    이여자하고 박정현인가?
    한국에서 산세월이 얼마인데
    아직도 한국말을 못하는지?
    꼴도 보기 싫음

  • 3. ...
    '25.9.8 12:21 AM (59.9.xxx.163)

    이여자는
    한국어 못하는건가요 안하는건가요

  • 4. ..
    '25.9.8 12:23 AM (118.235.xxx.48) - 삭제된댓글

    이여자도 가식인지 허영인지 관종인지
    앵간히 해야지
    지겹네

  • 5. 기사중에
    '25.9.8 12:25 AM (180.38.xxx.96)

    남편은 아이들과 한국말로 대화를 하죠??????

  • 6. 저도
    '25.9.8 12:26 AM (124.49.xxx.188)

    역겨워요. 산세월이 얼마인데 ....비정상회담 외국인들보다 한국어를 못함..

  • 7. ..
    '25.9.8 12:29 AM (222.104.xxx.220)

    그래도 수요가 있으니 나오겠죠?방송국이나 홈쇼핑 관계자들은 이런거 모를까요

  • 8. 홈쇼핑까지
    '25.9.8 12:30 AM (211.206.xxx.191)

    등장하는 거 보면 수요가 있나 보죠.

  • 9. 물건
    '25.9.8 12:30 AM (118.220.xxx.82)

    그래도 명색이 방송인데이
    한국어도 제대로 못하는
    여자가 파는 물건은 정말 사고싶지 않아요.
    카나다 가서 영어로 물건 팔기를.

  • 10. 예능은 안보는데
    '25.9.8 12:47 AM (183.97.xxx.222)

    얼핏 본적은 있는데 냉정하게 판단하자면
    그 나잇대의 한국 아줌마와 달리 조곤 조곤 교양있게
    삼지어 욕을 해도 아주 조곤 조곤...이건 그녀의 가장 큰 매력 포인트예요.
    근데 부모가 토종 한국인인데 한국어를 거의 전혀 못했다? 집에서도 완전히 영어로 소통했단 말인가요? 그러고보니 존박, 박정현도 있군요.
    게다가 한국에서 살면서 애들 한국어 못하는것도 영 이해불가구요.
    남편이 워낙 유명한데다가 괴짜라서 덩달아 방송에서 유명해진것인데 그걸 잘 이용해서 돈벌이를 하네요.
    홈쇼핑해서 대박 쳤단걸 보니 수요가 많긴 하네요.

  • 11.
    '25.9.8 12:49 AM (223.38.xxx.90)

    제가 강주은씨보다 한참 아랫세대라 그런지 수요없는 공급 같은데요; 일단 저희또래에겐요

  • 12. 노이해
    '25.9.8 1:03 AM (49.1.xxx.69)

    부모님 토종 한국사람이고 한국말 완전 잘하는데 집에서도 설마 영어만 썼나요?
    완전 노이해. 한국을 거부했다라는 생각밖에 안들어요
    이제와서 한국에서 돈버니 한국어타령

  • 13.
    '25.9.8 1:05 AM (211.42.xxx.133)

    한국어 문제.....
    30년 정도 됐을것인데 엊그제 온 교포마냥....
    그것이 궁금해요

  • 14. //
    '25.9.8 1:16 AM (125.185.xxx.27) - 삭제된댓글

    지금부터라도 집에서는 한국어로만 하기................그런거 노력해야 되지 않을지
    영어배울때 집에서는 영어로 몇시간 이야기하기 ..한것처럼

  • 15. 222
    '25.9.8 1:17 AM (125.185.xxx.27)

    지금부터라도 집에서는 한국어로만 하기................그런거 노력해야 되지 않을지
    영어배울때 집에서는 영어로 몇시간 이야기하기 ..한것처럼

    아들 친구들은 다 외국인들인지 궁금.
    그리고 뭐 먹고살건지..뭘 하며 살건지..내가 다 걱정

  • 16. 그러면
    '25.9.8 1:19 AM (122.34.xxx.60) - 삭제된댓글

    독다니엘이나 알파고? 같은 사람들에게 한국어 배워야죠. 이름은 생각 안 나지만, 유튜브 쇼츠로만 봐도 놀라울 정도로 한국어 잘 하는 외국인들 많던데요. 시사 용어도 정확하게 사용하고요
    미국에서 태어난 조카들 한국에서 어렸을 때 놀러와서 2,3주밖에 안 머물렀어도 억양이 좀 이상해서 그렇지 한국어 아주 능통합니다. 한글학교 내내 다녔고 한국 방송도 많이봤었대요

  • 17. ...
    '25.9.8 1:26 AM (115.22.xxx.169) - 삭제된댓글

    톤이 어딘가 교양있는 영어톤에 한국어가 들어가니 어색하게 들리는거지
    지금도 한국어못한다고 하긴 그렇죠
    그럼 짧은시간에 완판내야하는 홈쇼핑을 어떻게하겠어요.
    성인되서 톤 고치는거 평생가도 안되는 사람들 있음. 강호동도 마산살았던 기억이 까마득할 만큼 서울에서 오래 사는데도 서울말 전혀못하잖아요.
    별개로 젊을땐 한국말이 너무 서투르니까 본인도 많이 모르면서 아이에게 가르치는게 발음이나 뜻이나 모두 자신이 없었겠죠.
    교육을한다치면 네이티브 부모가 해야할 몫이라고 보는데
    최민수는 너무 바쁘고 그렇다고 같이있을때라도 성격자체도 말이 많다거나
    아니면 차분히 또박또박 얘기하는 느낌도 아니라...
    강주은은 본인이 그렇게 큰대로 자신이 잘하는 영어로 소통하면 된다고 생각했고
    (나중에 후회한다고 함) 최민수는 걍 아무생각이 없었던거 같음...
    집에서 한국어 딱히 안들리고 학교친구들도 다 외국인. 아들성격도 조용하고 내성적성격..
    부모의 의지가 별로없음과 주변환경 성격까지 그렇게 맞물리게된듯...

  • 18. ...
    '25.9.8 1:30 AM (115.22.xxx.169)

    톤이 어딘가 교양있는 영어톤에 한국어가 들어가니 어색하게 들리는거지
    지금도 한국어못한다고 하긴 그렇죠
    그럼 짧은시간에 완판내야하는 홈쇼핑을 어떻게하겠어요.
    성인되서 톤 고치는거 평생가도 안되는 사람들 있음. 강호동도 마산살았던 기억이 까마득할 만큼 서울에서 오래 사는데도 서울말 전혀못하잖아요.
    별개로 젊을땐 한국말이 너무 서투르니까 본인도 많이 모르면서 아이에게 가르치는게 발음이나 뜻이나 모두 자신이 없었겠죠.
    교육을한다치면 네이티브 부모가 해야할 몫이라고 보는데
    최민수는 너무 바쁘고 그렇다고 같이있을때라도 성격자체도 말이 많다거나
    아니면 차분히 또박또박 얘기하는 느낌도 아니라...
    강주은은 본인이 그렇게 큰대로 자신이 잘하는 영어로 소통하면 된다고 생각했고
    (나중에 후회한다고 함) 최민수는 걍 아무생각이 없었던거 같음...
    집에서 한국어 딱히 안들리고 학교친구들도 다 외국인. 아들성격도 조용하고 내성적성격..
    (본인성격이 그런데 아빠는 잘나가는 연예인이고 직업적으로 가족이 노출되는게 힘들어서 초딩때 우울증,공황장애도 왔었다고 말한적있음)
    부모의 의지가 별로없음과 주변환경 성격까지 그렇게 맞물리게된듯

  • 19.
    '25.9.8 1:32 AM (223.38.xxx.142) - 삭제된댓글

    그러면님이 말씀 하시는 사람들은 독다니엘, 타일러, 조나단파트리샤, 레오, 이런 사람들이죠?

  • 20.
    '25.9.8 1:33 AM (223.38.xxx.18)

    그러면님이 말씀 하시는 게
    독다니엘, 타일러, 조나단파트리샤, 핀란드 호소인 레오, 등
    이런 사람들인 거죠?

  • 21. 수요가
    '25.9.8 1:37 AM (124.56.xxx.72)

    있음 나오는거지 애 교육 잘못 시켰다고 지금 그러는거예요?헐 세상에~

  • 22. 헐 세상에~
    '25.9.8 1:43 AM (223.38.xxx.246)

    ㄴ그니까 비호감이라 수요가 없다는 이야길 하는 거잖아요. 한국어 문해력 무엇.

  • 23. ...
    '25.9.8 1:55 AM (115.22.xxx.169) - 삭제된댓글

    ㄴ수요가 없는데 어떻게 나와요. 방송제작진들이 복지사도 아니고요.
    누구보다 사람을 이기적으로 선택적으로 쓰는사람들이 선택한거자체가 수요가 있다는말이예요. 즉 호감으로 보는사람이 압도적으로 많고 비호감으로 보는사람이 극소수층에 해당한다는말이고요.
    기혼 여자유명인에 82가 특히 까칠한것같아요.
    뭔가 일반적으로 다 좋아하는 사람아닌가 생각했는데
    저번에 신애라 까는글과 동조댓글들보면서 놀람
    그리고 몇년전에 미국사는 서민정도 그랬는데
    행동이나 말 조목조목따지면서 인상이 쎄하다는식으로 글쓰고 공감댓글도 많아서 그때도 놀람...반면 남자연예인들에는 범죄이슈에도 너그럽고 안타깝다는 댓글 가득...여초특이겠죠뭐

  • 24. ...
    '25.9.8 1:56 AM (211.234.xxx.105)

    나는 싫다는 이해가 되지만
    수요가 없다니
    무슨 자기 생각만 정답인가...
    무슨 통계라도 있어요?
    강주은 홈쇼핑으로 돈 잘벌어요
    유튜브도 구독자 30만 되가구요
    거기 댓글들도 호응이 좋던데
    그런사람들은 뭐죠
    82 댓글들이 무슨 세상의 기준인줄 아는지

  • 25. ...
    '25.9.8 1:56 AM (115.22.xxx.169)

    수요가 없는데 어떻게 나와요. 방송제작진들이 복지사도 아니고요.
    누구보다 사람을 이기적으로 선택적으로 쓰는사람들이 선택한거자체가 수요가 있다는말이예요. 즉 호감으로 보는사람이 압도적으로 많고 비호감으로 보는사람이 극소수층에 해당한다는말이고요.
    기혼 여자유명인에 82가 특히 까칠한것같아요.
    뭔가 일반적으로 다 좋아하는 사람아닌가 생각했는데
    저번에 신애라 까는글과 동조댓글들보면서 놀람
    그리고 몇년전에 미국사는 서민정도 그랬는데
    행동이나 말 조목조목따지면서 인상이 쎄하다는식으로 글쓰고 공감댓글도 많아서 그때도 놀람...
    반면 남자연예인들에는 범죄, 도덕성이슈에도 너그럽고 안타깝다는 댓글 가득...여초특이겠죠뭐

  • 26. 아 뭔가
    '25.9.8 2:00 AM (223.38.xxx.58)

    강주은씨 욕 먹는 글엔 안 나타나고 방송에서 안보고 싶다는 글엔 바이럴 두다다 말투도 똑같이 복붙 너무 티나는거 보니
    확실히 방송이 역린이긴 한듯

  • 27. ㅎㅎ
    '25.9.8 2:07 AM (211.234.xxx.105)

    수요가 없다는 말에 대한 반론을 얘기하는데
    방송이 역린이란 소리가 왜 나와 ㅡㅡ
    본인 문해력이 걱정하세요 ㅉㅉ

  • 28. 아 뭔가
    '25.9.8 2:08 AM (223.38.xxx.222)

    왜 저한테 난리예요 그 댓글 쓴 사람한테 따지세요 ㅉㅉ 문해력 없는거 맞구만 뭘

  • 29. 사는사람이
    '25.9.8 2:12 AM (118.235.xxx.239)

    그리 많은가요? ㅠ
    홈쇼핑보면 발음 어눌하고 답답해서 채널돌리게 되던데
    전달력과 상관없나보네요.
    신애라는 과거 미국 행적땜에 이미지가 그리 좋지는...

  • 30. ...
    '25.9.8 2:43 AM (211.178.xxx.17)

    강주은 어눌한 한국어에
    왜 자꾸 멀쩡한 강호동 사투리 끌어들여요?
    외국어 구사하고 사투리 구사하고 구별이 안돼요?
    두가지 경우는 비교 대상이 안돼요.
    비교 논리의 오류. 아까 글에도 댓글에 저런 내용나오니 사람들이 뭐라 했는데 도대체 apples vs oranges 이런 비교는 왜 계속하냐고요!!!!

  • 31.
    '25.9.8 2:43 AM (1.237.xxx.38)

    아들들 먹여살려야하니 부지런히 벌어야하나보죠
    나도 저여자 웃끼지만

  • 32. 역겹다는
    '25.9.8 3:17 AM (117.111.xxx.37)

    표현이 딱이네요 눈에 뻔히 읽히는 가식,
    하관 부위도 너무 보기 역겹게 늙어가고..

  • 33. ...
    '25.9.8 3:47 AM (175.119.xxx.68)

    2004년도면 저 때쯤 애들 이랑 같이 가족들 방송 나온적 있어요
    보면서도 신기했던게 저집 애들 한국말을 안 하네 그랬는데 아무도 그거 언급 안 하더라구요

  • 34. ...
    '25.9.8 3:49 AM (218.209.xxx.224) - 삭제된댓글

    82가 되게 특이한게
    이런 강주은 글 올라올때 질투같음
    완벽한 상류층 친정에 홈쇼핑 돈 잘벌고

    한국말 못하는건 22살에 시집와서 남편은 일하랴
    주양육자가 교포인데 부모님도 20대에 캐나다 이민
    아들들 순진하고 바르고
    웃긴게 비난을 하려면 최민수지
    왜 강주은 까는지
    최민수 사고친게 보통 여자들 못참음
    여자들의 질투란ㅋ
    친정부자 최고의 탑배우 부인 뉘우치고 지금 부인밖에 모름
    부럽겠지요

  • 35. 이중언어
    '25.9.8 4:03 AM (58.123.xxx.22)

    언어는 개인차가 있잖아요.
    아마도 당사자들이 더 필요할텐데 그러려니...

  • 36. ...
    '25.9.8 4:03 AM (218.209.xxx.224) - 삭제된댓글

    82가 되게 특이한게
    이런 강주은 글 올라올때 질투같음
    완벽한 상류층 친정에 재산 있는 강남에 건물 있는 남편

    한국말 못하는건 태어난것도 캐나다
    23살에 시집와서 남편은 일하랴
    주양육자가 교포인데 남편과 소통도 그림 만화로 함

    부모님도 20대에 캐나다 이민
    아들들 순진하고 바르고
    웃긴게 비난을 하려면 최민수지
    불안정한 가정환경 아버지 부인이 3명
    불륜에 사랑도 못받고
    왜 강주은 까는지
    최민수가 부인을 잘 만났고,
    최민수 사고친게 보통 여자들 못참음
    여자들의 질투란ㅋ
    최고의 탑배우 최민수도 우여곡절에 의지하고 지금 부인밖에 모름
    부럽겠지요

  • 37. 어쨌든
    '25.9.8 5:02 AM (121.128.xxx.105)

    홈쇼핑에 나오면 전 채널 돌립니다.

  • 38. ..
    '25.9.8 6:20 AM (118.216.xxx.79) - 삭제된댓글

    티가 확 나는 경상도 말보다
    서울사람인척하다 자기도 모르게 전라도말 나오면 듣기 거북하더라고요..
    소름이..

  • 39. ..
    '25.9.8 6:24 AM (118.216.xxx.79) - 삭제된댓글

    한국말 그정도면 잘 하는거죠 트집도 참..
    그렇게 따지면 서울 표준어 쓰는 사람이 듣기에 말입니다~
    서울사람인척하다 자기도 모르게 전라도말 나오면 듣기 거북하더라고요..
    소름이..ㅋ

  • 40. 짜증
    '25.9.8 6:43 AM (211.48.xxx.45)

    표현이 딱이네요 눈에 뻔히 읽히는 가식 222222

    최민수가 저요자땜에 코미디언 됐어요.
    최민수를 까고 또 까고 희화화 ㅠㅠ

  • 41. ㅇㅇ
    '25.9.8 6:57 AM (14.5.xxx.216)

    강주은 부모 한국말 잘함
    강주은 억양이 어색할뿐 한국어 잘함(그만하면)
    최민수 한국말만함 영어 못함
    그런데
    아이들이 한국말을 못함????
    한국에서 태어나 한국에서 성장했음

    이건 각자 언어의 개인차가 아니죠
    어릴때는 한국어 차단하고 한국문화 차단하고 키웠다가
    아이들 다 크고나고 상황이 달라지니
    한국말 안가르친거 후회된다 아이들 어릴때 언어문제 있었다고
    가식떠는거죠
    캐나다 보내서 거기서 살게 하려고 영어만 하게 키웠는데
    정작 아들이 캐나다대학 때려치고
    한국에서 배우 하겠다고 하니 말입니다
    개무시 하던 아빠 후광으로 단역 출연 시도 했지만 실패했죠
    아빠가 얼마나 대단한 사람인지 이제야 알게된거 같아요

    작은 아들이 군대 갔다와서 한국말이 많이 늘었다더군요
    엄마품에서 벗어나서야 한국말을 배운거죠
    성인이되서 배울수있다면 어려서는 저절로 배울수 있었던건데요

  • 42. ㅇㅇ
    '25.9.8 7:08 AM (14.5.xxx.216)

    저도 강주은의 가식적인 모습 거북해요

  • 43. 강호동 사투리
    '25.9.8 7:09 AM (121.130.xxx.247)

    얘기하니까 느낌 오네요
    강원도 전라도 제주도 충청도 사람들은 자기가 출신지역 얘기하기전엔 몰라요
    다 표준어 쓰려고 노력하고 티 안내려 해요
    근데 유독 경상도는 절대 표준어 쓰려고 안해요
    방송에서도 사투리 그대로
    경상도 사투리가 표준어라 생각하는듯요

  • 44. 유시민님
    '25.9.8 7:33 AM (121.128.xxx.105)

    사투리 전 좋던데.

  • 45. ㅇㅇ
    '25.9.8 7:34 AM (219.249.xxx.8)

    저도 강주은 유튜브나 인스타에 갑자기 뜨면 바로 넘김.
    가식적인 말소리 듣기싫어요.
    나만그런게 아니었구나

  • 46. 118216일베
    '25.9.8 7:58 AM (118.34.xxx.239) - 삭제된댓글

    118.216 저거저거 이명박이 하던 일베 짓거리 아직도 하고 있네요.

    과거 독재정권부터 전라도 사투리에 의도적으로 부정적 프레임 씌워서 차별하고 말살하려는 짓거리.
    반면에 독재자가 쓰는 지역사투리는 남자답다 쿨하다 포장하며 올려쳐온 짓거리 수십년간 했었죠.

    쪽발이들이 한국인 점령할 때 하던 짓거리랑 똑같음
    하지만 일본은 핵폭탄맞고
    계엄 독재자들 쥐새끼는 총맞아쥭고 사형선고 받고 인과응보.

  • 47. ㅎㅎ
    '25.9.8 8:14 AM (218.155.xxx.132)

    여러분 안보면서 싫으신거 맞죠?
    사람들이 안보고 소비 안하면
    나오고 싶어도 못나와요.
    여러분이 한 마음으로 보지 말아요.

  • 48. 보기싫음
    '25.9.8 8:15 AM (211.234.xxx.86)

    저도요.

  • 49. ㅇㅇ
    '25.9.8 8:39 AM (106.101.xxx.3)

    저는 좋아허고 유투브도 잘 챙겨봐요. 생각이 부정적이지 않고 에티튜드도 좋고 팬도 많고 강주은 공중파에 나오면 시청률도 좋으니 쓰는거죠. 강주은이 추천한 가위 사서 잘쓰고 있는데 홈쇼핑 말고 남대문 시장 에서 추천해준 가위 ㅋ

  • 50. ...
    '25.9.8 9:38 AM (115.22.xxx.169)

    강주은 영상 관련댓글보면 다 호감이던데요?
    거기서 역겹다 소리하면 공격폭탄받을까봐
    여기서 옹기종기모여서 수군수군하네요ㅋㅋ 귀엽다고 해야되는건지

  • 51. ..
    '25.9.8 10:32 AM (61.83.xxx.56)

    저여자 유튜브 구독자가 30만이라구요?
    뭐 볼게 있나요?

  • 52. ㅇㅇ
    '25.9.8 11:33 AM (223.38.xxx.196) - 삭제된댓글

    전 안 보고 채널 돌려요. 그런 사람들 많을걸요?
    처신만 잘했다면 최민수 후광으로 지금보다 훨씬 잘 나갔을 거임. 아들들도 방송 하고 ㅇㅇ
    최민수도 이병헌급 될 수 있었는데 부인이 깎아내려서 지금처럼 희화화 대상이 된 거죠. 이병헌급으로 월클 대스타 와이프 할 수 있었는데. 아이들도 그 후광 입고 잘 나갔을 거구요
    뭐 자업자득이지만

  • 53. ㅇㅇ
    '25.9.8 11:44 AM (223.38.xxx.81)

    웃기네 ㅋㅋ 강주은씨 유튜브까지 친히 찾아가서 댓글 달아줘야 하나요?
    자의식 과잉도 참 ㅋㅋ
    82쿡 유저니까 82쿡에 댓글 다는 거죠.
    본인이야말로 이 글이 읽기 싫으면 넘어가거나 유튭기서 호감댓글 달면 되지 자기 듣기 싫은 소리 한다고 빈정대는 것도 참 웃겨요

  • 54. 저는
    '25.9.8 12:00 PM (223.38.xxx.159) - 삭제된댓글

    강주은 집안 보면 추성훈 집안이나, 유튜버 올리버쌤 이런 사람들이 얼마나 대단한지 알겠더라구요

    특히 추성훈은 부부가 일본에서 잘 나가고 있었고, 특히 야노시호는 일본에서는 탑탑탑탑탑 탑중에 탑 연예인이라 본업이 짱짱한데도 사랑이 한국어 가르침. 아기때는 한국어랑 일어하고, 나중엔 하와이 가서 살다보니 저절로 영어까지 잘하게 됨

    올리버쌤은 심지어 아빠가 미국인이고 미국 사는데도 한국어 가르침. 심지어 집안에서 대화언어는 온리 한국어임. 영어는 다른 사람이나 밖에서만 씀. 대단! 덕분에 체리는 영어도 한국어도 수준급 (올리버네 딸이 영특하고 언어쪽에 재능이 있기도 한 것도 있지만)
    전 이게 한국을 존중해서도 있지만 올리버가 자기 와이프를 사랑해서라고 와이프 국가를 존중해주는 거라고 생각해요. 마님은 영어 잘 못해서 미국에서 마이너한 지위인데 올리버가 체리 한국어 가르치고 집안에서 한국어만 쓰니까 집 밖에서만 마이너이지 집 안에서는 당당하죠. 그렇게 하니까 지금 빛을 보잖아요. (올리버 일반인인데도 구독자 200만)

    강주은씨가 한국 무시하는 건 자유지만 남편을 조금이라도 사랑하면 다른 결과였지 않았을까요. 연예인인데 구독자가 넘 적어요. 올리버나 추성훈처럼 했으면 구독자가 지금처럼 30만 따리가 아니라, 최민수 후광 입고 몇백만 할 수 있는 위치인데. 거기다 요새 연옌들은 시작할 때 구독자 사서 시작하니 순 구독자는 더 적어지죠 (이건 다른 연옌도 마찬가지)

    30만 따리로 만족하는 수밖에

  • 55. 저는
    '25.9.8 12:07 PM (223.38.xxx.27) - 삭제된댓글

    강주은 집안 보면 추성훈 집안이나, 유튜버 올리버쌤 이런 사람들이 얼마나 대단한지 알겠더라구요

    추성훈네는 부부가 일본에서 잘 나가고 있었고, 특히 야노시호는 일본에서는 탑탑탑탑탑 탑중에 탑 연예인이라 본업이 짱짱한데도 사랑이 한국어 가르침. 아기때는 한국어랑 일어하고, 나중엔 하와이 가서 살다보니 저절로 영어까지 잘하게 됨

    올리버쌤은 심지어 아빠가 미국인이고 미국 사는데도 한국어 가르침. 심지어 집안에서 대화언어는 온리 한국어임. 영어는 다른 사람이나 밖에서만 씀. 대단! 덕분에 체리는 영어도 한국어도 수준급 (올리버네 딸이 영특하고 언어쪽에 재능이 있기도 한 것도 있지만)
    전 이게 한국을 존중해서도 있지만 올리버가 자기 와이프를 사랑해서라고 와이프 국가를 존중해주는 거라고 생각해요. 마님은 영어 잘 못해서 미국에서 마이너한 지위인데 올리버가 체리 한국어 가르치고 집안에서 한국어만 쓰니까 집 밖에서만 마이너이지 집 안에서는 당당하죠.

    그렇게 하니까 추성훈이나 올리버나 지금 빛을 보잖아요.
    추성훈 구독자 192만
    올리버 구독자 200만
    강주은 구독자 30만 (저 위에 어떤 분 정보에 따르면)

    30만이면 일반인 각인데; 명색 연예인 와이프인데 일반인 출신 인플루언서들 보다도 못한 거잖아요ㅠㅠ

    강주은씨가 한국 무시하는 건 자유지만 남편을 조금이라도 사랑하면 다른 결과였지 않았을까요.
    연예인 와이프인데도 구독자가 넘 적어요. 거기다 요새 연옌들은 시작할 때 구독자 사서 시작하니 순 구독자는 더 적어지죠 (이건 다른 연옌도 마찬가지)
    올리버나 추성훈처럼 했으면 구독자가 지금처럼 30만 따리가 아니라, 최민수 후광 입고 몇백만 할 수 있는 위치인데. 아이들도 사랑이보다 더 잘나갈 수 있게 됐을 거고

  • 56. 저는
    '25.9.8 12:11 PM (223.38.xxx.173) - 삭제된댓글

    강주은 집안 보면 추성훈 집안이나, 유튜버 올리버쌤 이런 사람들이 얼마나 대단한지 알겠더라구요

    추성훈네는 부부가 일본에서 잘 나가고 있었고, 특히 야노시호는 일본에서는 탑탑탑탑탑 탑중에 탑 연예인이라 본업이 짱짱한데도 사랑이 한국어 가르침. 아기때는 한국어랑 일어하고, 나중엔 하와이 가서 살다보니 저절로 영어까지 잘하게 됨

    올리버쌤은 심지어 아빠가 미국인이고 미국 사는데도 한국어 가르침. 집안에서까지 한국어로 대화함 (미국 사는데!! ㅋㅋ) 영어는 다른 사람이나 밖에서만 씀.
    덕분에 체리는 영어도 한국어도 수준급 (올리버네 딸이 영특하고 언어쪽에 재능이 있기도 한 것도 있지만)
    전 이게 한국을 존중해서도 있지만 올리버가 자기 와이프를 사랑해서라고 와이프 국가를 존중해주는 거라고 생각해요. 마님은 영어 잘 못해서 미국에서 마이너한 지위인데 올리버가 체리 한국어 가르치고 집안에서 한국어만 쓰니까 집 밖에서만 마이너이지 집 안에서는 당당하죠.

    그렇게 하니까 추성훈이나 올리버나 지금 빛을 보잖아요.
    추성훈 구독자 192만
    올리버 구독자 200만
    강주은 구독자 30만 (저 위에 어떤 분 정보에 따르면)

    30만이면 일반인 각인데; 명색 연예인 와이프인데 일반인 출신 인플루언서들 보다도 못한 거잖아요ㅠㅠ

    강주은씨가 한국 무시하든 말든 어차피 검머외니까 본인 자유지만 남편을 조금이라도 존중했다면 다른 결과였지 않았을까요.

    구독자 30만이라.. 연예인 와이프인데도 구독자가 넘 적어요. 거기다 요새는 누구나 유튭 시작할 때 구독자 사서 시작하니까 순 구독자는 더 적어지죠 (이건 다른 연옌, 다른 일반인도 마찬가지)
    올리버나 추성훈처럼 했으면 구독자가 지금처럼 30만 따리가 아니라, 최민수 후광 입고 몇백만 할 수 있는 위치인데.
    아이들도 사랑이보다 더 잘나갈 수 있었을 거고

  • 57. 저는
    '25.9.8 12:16 PM (223.38.xxx.208) - 삭제된댓글

    강주은 집안 보면 추성훈 집안이나, 유튜버 올리버쌤 이런 사람들이 얼마나 대단한지 알겠더라구요

    추성훈네는 부부가 일본에서 잘 나가고 있었고, 특히 야노시호는 일본에서는 탑탑탑탑탑 탑중에 탑 연예인이라 본업이 짱짱한데도 사랑이 한국어 가르침. 아기때는 한국어랑 일어하고, 나중엔 하와이 가서 살다보니 저절로 영어까지 잘하게 됨

    올리버쌤은 심지어 아빠가 미국인이고 미국 사는데도 한국어 가르침. 집안에서까지 한국어로 대화함 (미국 사는데!! ㅋㅋ) 영어는 다른 사람이나 밖에서만 씀.
    덕분에 체리는 영어도 한국어도 수준급 (올리버네 딸이 영특하고 언어쪽에 재능이 있기도 한 것도 있지만)
    전 이게 한국을 존중해서도 있지만 올리버가 자기 와이프를 사랑해서 와이프 국가를 존중해줘서라고 생각해요. 마님은 영어 잘 못해서 미국에선 마이너한 지위인데 올리버가 체리 한국어 가르치고 집안에서 한국어만 쓰니까 집 밖에서만 마이너이지 집 안에서는 당당하죠

    그러니까 추성훈이나 올리버나 결국 빛을 보잖아요

    추성훈 구독자 - 192만
    올리버 구독자 - 220만
    강주은 구독자 - 29만

    30만도 아니고 28만이에요.. 28.8만이니 29만이라고 하죠. 29만이면 일반인 각인데; 명색 연예인 와이프인데 일반인 출신 인플루언서들 보다도 못한 거잖아요ㅠㅠ
    강주은씨가 한국 무시하든 말든 어차피 검머외니까 본인 자유라고 생각하지만 남편을 조금이라도 존중했다면 다른 결과였을 거라 안타깝긴 해요

    구독자 29만이라... 연예인 와이프인데도 구독자가 넘 적어요. 거기다 요새는 누구나 유튭 시작할 때 구독자 사서 시작하니까 순 구독자는 더 적어지죠 (이건 다른 연옌, 다른 일반인도 마찬가지)
    올리버나 추성훈처럼 했으면 구독자가 지금처럼 29만 따리가 아니라, 최민수 후광 입고 몇백만은 충분히 할 수 있는 위치인데.
    아이들도 사랑이보다 더 잘나갈 수 있었을 거고

  • 58. 저는
    '25.9.8 12:18 PM (223.38.xxx.208) - 삭제된댓글

    강주은 집안 보면 추성훈 집안이나, 유튜버 올리버쌤 이런 사람들이 얼마나 대단한지 알겠더라구요

    추성훈네는 부부가 일본에서 잘 나가고 있었고, 특히 야노시호는 일본에서는 탑탑탑탑탑 탑중에 탑 연예인이라 본업이 짱짱한데도 사랑이 한국어 가르침. 아기때는 한국어랑 일어하고, 나중엔 하와이 가서 살다보니 저절로 영어까지 잘하게 됨

    올리버쌤은 심지어 아빠가 미국인이고 미국 사는데도 한국어 가르침. 집안에서까지 한국어로 대화함 (미국 사는데!! ㅋㅋ) 영어는 다른 사람이나 밖에서만 씀.
    덕분에 체리는 영어도 한국어도 수준급 (올리버네 딸이 영특하고 언어쪽에 재능이 있기도 한 것도 있지만)
    전 이게 한국을 존중해서도 있지만 올리버가 자기 와이프를 사랑해서 와이프 국가를 존중해줘서라고 생각해요. 마님은 영어 잘 못해서 미국에선 마이너한 지위인데 올리버가 체리 한국어 가르치고 집안에서 한국어만 쓰니까 집 밖에서만 마이너이지 집 안에서는 당당하죠

    그러니까 추성훈이나 올리버나 결국 빛을 보잖아요

    추성훈 구독자 - 192만
    올리버 구독자 - 220만
    강주은 구독자 - 29만

    30만도 아니고 28만이에요.. 28.8만이니 29만이라고 하죠. 29만이면 일반인 각인데; 명색 연예인 와이프인데 일반인 출신 인플루언서들 보다도 못한 거잖아요ㅠㅠ
    강주은씨가 한국 무시하든 말든 어차피 검머외니까 본인 자유라고 생각하지만 남편을 조금이라도 존중했다면 다른 결과였을 거라 안타깝긴 해요

    구독자 29만이라... 연예인 와이프인데도 구독자가 넘 적어요. 거기다 요새는 누구나 유튭 시작할 때 구독자 사서 시작하니까 순 구독자는 더 적어지죠 (이건 다른 연옌, 다른 일반인도 마찬가지)
    올리버나 추성훈처럼 했으면 구독자가 지금처럼 29만 따리가 아니라, 최민수 후광 입고 몇백만은 충분히 할 수 있는 위치인데.
    아이들도 사랑이보다 더 잘나갈 수 있었을 거고

    댓글에 유튜브 이야기가 나오길래 유튜버들 비교좀 해 봤어요

  • 59. 저는
    '25.9.8 12:27 PM (223.38.xxx.250)

    강주은 집안 보면 추성훈 집안이나, 유튜버 올리버쌤 이런 사람들이 얼마나 대단한지 알겠더라구요

    추성훈네는 부부가 일본에서 잘 나가고 있었고, 특히 야노시호는 일본에서는 탑탑탑탑탑 탑중에 탑 연예인이라 본업이 짱짱한데도 사랑이 한국어 가르침. 아기때는 한국어랑 일어하고, 나중엔 하와이 가서 살다보니 저절로 영어까지 잘하게 됨

    올리버쌤은 심지어 아빠가 미국인이고 미국 사는데도 한국어 가르침. 집안에서까지 한국어로 대화함 (미국 사는데!! ㅋㅋ) 영어는 다른 사람이나 밖에서만 씀.
    덕분에 체리는 영어도 한국어도 수준급 (올리버네 딸이 영특하고 언어쪽에 재능이 있기도 한 것도 있지만)
    전 이게 한국을 존중해서도 있지만 올리버가 자기 와이프를 사랑해서 와이프 국가를 존중해줘서라고 생각해요. 마님은 영어 잘 못해서 미국에선 마이너한 지위인데 올리버가 체리 한국어 가르치고 집안에서 한국어만 쓰니까 집 밖에서만 마이너이지 집 안에서는 당당하죠

    그러니까 추성훈이나 올리버나 결국 빛을 보잖아요

    추성훈 구독자 - 192만
    올리버 구독자 - 220만
    강주은 구독자 - 29만

    강주은씨는 30만도 아니고 28만이에요..
    28.8만이니 29만이라고 하죠. 29만이면 일반인 각인데;
    강주은씨가 방송을 꾸준히 해왔으니 유명인인데도 일반인 출신 인플루언서들 보다도 못한 거잖아요ㅠㅠ
    강주은씨가 한국 무시하든 말든 어차피 검머외니까 본인 자유라고 생각하지만 남편을 조금이라도 존중했다면 다른 결과였을 거라 안타깝긴 해요

    구독자 29만이라... 연예인 와이프이자 방송하는 사람 치고는 구독자가 좀 적은 편이죠.
    거기다가 요새는 누구나 유튭 시작할 때 구독자를 사서 시작하니까 순 구독자는 더 적어지죠 (이건 다른 연옌, 다른 유튜버도 마찬가지)
    올리버나 추성훈처럼 했으면 구독자가 지금처럼 29만 따리가 아니라, 최민수 후광 입고 몇백만은 충분히 할 수 있는 위치인데.
    아이들도 사랑이보다 더 잘나갈 수 있었을 거고 강주은씨 유튜브도 최소 추성훈급은 됐을 거예요

  • 60. ..
    '25.9.8 12:53 PM (220.75.xxx.10)

    와 사람들 댓글 장난아니네요.
    전 강주은님 좋아합니다.

  • 61. ....
    '25.9.8 12:59 PM (223.38.xxx.138)

    여긴 유독 강주은을 못잡아 먹어 안달이네요.
    한국말 못한다는데
    여기서 욕하는 사람들보다는
    조리있게 조곤조곤 말 잘 할걸요?
    무슨 죽을 죄를 지은 사람도 아닌데
    왜 이렇게들 죽어라 미워들 하는지 참.

  • 62. 지나가다가
    '25.9.8 1:16 PM (223.38.xxx.136)

    올리버쌤 체리 너무 귀여워요
    다들 함 봐보세요
    둘째 스카이도 체리 판박이
    지금 제주도 왔던데
    영상 잘 보고 있어요 ㅎㅎ
    여기는 키우는 개도 귀엽고 고양이도 귀여워요

  • 63. ㅇㅇㅇ
    '25.9.8 3:38 PM (211.114.xxx.55)

    나도 이분 싫어요
    정말 방송 공해 ㅠㅠㅠㅠㅠㅠㅠㅠ

  • 64. 22222
    '25.9.8 4:03 PM (14.46.xxx.144)

    여긴 유독 강주은을 못잡아 먹어 안달이네요.
    한국말 못한다는데
    여기서 욕하는 사람들보다는
    조리있게 조곤조곤 말 잘 할걸요?
    무슨 죽을 죄를 지은 사람도 아닌데
    왜 이렇게들 죽어라 미워들 하는지 참.22222222222

  • 65. 니나
    '25.9.8 5:37 PM (112.169.xxx.252)

    보지마세요
    왜찾아보고 그만나왔으면하나요
    열심히 살더만
    질투하는건가요
    관심을 끄면되는거지
    뭐나오라니 마라니
    선동하고그래요???
    별꼴도 반쪽이어라
    없어보이게 그러지맙시다

  • 66. 강주은
    '25.9.8 6:00 PM (122.36.xxx.22)

    여러 에피소드 이야기하는거 보면 똑똑하고 재치있어요
    웃기는 포인트 강조할 포인트 잡아서 빵터지게 하는 능력
    자녀언어 문제는 본인도 너무 땅을 치고 후회하겠죠
    그래도 뭐 자기능력 키워서 잘 나가는건 인정

  • 67. 제가
    '25.9.8 6:06 PM (1.228.xxx.91)

    보기에 강주은 싫다는
    사람들이 하루 종일
    더 열심히 보는 것 같아요.
    뭐 트집 잡을 꺼 있나 없나..

    저는 강주은 싫어하지는 않는데
    홈쇼핑몰 등장 소식은
    82쿡 게시판에서 읽고 알았음..

  • 68. ///
    '25.9.8 6:09 PM (61.43.xxx.178)

    강주은 안나오는 방송 유튜브가 훠얼씬 많은데
    굳이 왜 보고 스트레스들 받는지...
    남의 취향도 좀 인정하세요
    유튜브가 100만 넘어야 의미있어요?
    29만이 좋다는데 왜들 그래요?
    자기 좋은것만 골라 보자구요

  • 69.
    '25.9.8 6:47 PM (218.144.xxx.187)

    반응들이 놀랍네요.. 본인 능력껏 방송나오고 물건 팔고 유투브 하는걸요.. 보기 싫음 안 보면 되잖아요. 한국어 어눌하고 아이들 한국어 못한다고 너무 미워하네요.아들들은 군대 얘기도 나왔으니 최소 (한국)이중국적 일텐데...
    댓글 다신 분들도 결혼해서 미국가면 영어 엄청 유창해 질줄 아시나요? 한국 거주 하면서 아이들 한국어 안 가르친건 문제 있어 보이지만 그들이 뭐 피해 준것도 아니고
    모국어가 영어인 사람에게 한국 발음 이상하다 까는거 너무하네요.

  • 70. ..
    '25.9.8 6:59 PM (121.152.xxx.181)

    강주은 이제 한국산지가 캐나다 산것보다 긴거 아닌가요? 그러면 뭐 영어가 모국어라하기도 애매한데.. 로버트 할리도 영어 잘 못한다고 우스갯소리 할정도니까요..뭐 할리는 더 오래살기는 했지만서도..
    암튼 지금은 한국말로 의사소통 완벽하게 다하는데 뭘 못해요?
    애들 어릴때 한창 말배울때는 잘 못했나보지만 지금은 잘하고 애들은.. 왜 그모양으로키웠는지는 모르겠지만 지금은 한국이 잘 나가니 본인도 후회하더구만요..

  • 71. 유튜브
    '25.9.8 7:10 PM (211.206.xxx.204)

    본인 유튜브 유입자 늘리기 위해
    광교 많이 함.

  • 72.
    '25.9.8 7:11 PM (221.138.xxx.139)

    저도 정말 싫어하는…
    믿거, 안봄.

  • 73.
    '25.9.8 7:25 PM (223.38.xxx.177)

    몇몇 사람들 내로남불 진짜 ㅋㅋ
    본인들도 이 글 클릭 안 하면 되지 굳이굳이 들어와서 댓글쓰는건 똑같지 않나?
    원래도 홈쇼핑으로 물건 안사고
    강씨 유튭이나 방송 채널 돌려요
    여기서 댓글 달 시간에 본인들이 직접 강씨 유튜브 가서 선플 달아주고 응원하면 되지 82쿡 게시글에 이래라저래라

  • 74. 아무것도 아닌
    '25.9.8 8:15 PM (118.218.xxx.85)

    저마저도 '바보'가 된듯해서 기분나쁩니다
    방송에서 안보이게 해주세요

  • 75. 다들
    '25.9.8 10:34 PM (175.196.xxx.62)

    남친이라도 빼앗긴 듯
    바보가 되는 이유라도 알고싶네요
    열심히 잘사는 여자를 왜?
    진짜 의아합니다
    전 긍정적이고 밝아서 좋네요

  • 76. 강주은
    '25.9.8 10:52 PM (49.174.xxx.188) - 삭제된댓글

    저는 강주은 너무 좋던데
    친구도 캐나다 간지 20년이 됐는데 영어가 힘들데요
    그게
    뭔 죄라고 욕할 내용은 아니네요
    자기 인생 사세요

  • 77. 지금
    '25.9.8 10:54 PM (49.174.xxx.188)

    친구도 캐나다 간지 20년이 됐는데 영어가 힘들데요
    그게
    뭔 죄라고 욕할 내용은 아니네요

    동조할 내용이 없어요 그냥 시샘이네요
    자기 인생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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