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기업이 아닌
우리나라에 진출한 일본의 대표적 소비제 기업
롯데제과에서 생산하는
네 가지 샌드 . 크랙커를 사와 포장을 뜯었더니
실재 포장박스 안에 들어 있는 샌드와 크랙커 양은
채 70% 도 되지 않았다 .
조사한 샌드와 크랙커는
롯데샌드
ㅃ다 코코낫
야체크랙커
제크크랙커 4 종류로
롯데샌드는 16cm 포장박스 길이에 내용물은 11cm
빠다코코낫은 17cm 포장박스 길이에 내용물은 11cm
야채크랙커는 18.5cm 포장박스 길이에 내용물은 13cm
제크크랙커는 19cm 포장박스 길이에 내용물은 13cm 에
지나지 않았다 .
이는 분명히 소비자를 속이고 우롱하는 사기성 행위로
소비자의 권리와 주권을 보호하는 공정거래법과 소비자보호법
규정에 저촉되는 위반행위가 아닌지 따져봐야겠다 .
일본의 대표적 소비제 기업으로
우리나라에서 천문학적 소득을 착취 일본 본국으로 유출하는
악덕 기업 롯데가 무엇을 믿고 이렇게 대담한 짓을 벌이는지
참 !
인천 남동구의 자랑이며
광주에서 수 많은 생명을 살상하고 권력을 찬탈했던
박정희에 이어 군부반란으로 정권을 찬탈했던
전두환 군사정권에 빌붙어 전두환 외동 딸과 결혼
권력을 권력의 단물을 실컷 빨다가
전두환이 시세에 따라 권력을 잃고 반란과 살인죄로
무기형을 선고받고 투옥되자
조강 지처였던 전두환 딸을 매정하게 차버리고
이번에는 돈 바라기로 홋데가 푸르밀 사위로 변신
어떤 범법행위를 저질러도
1 년만 지나면 잊어버리고 다시 찍어준다는
망발을 서슴치 않는 배짱과 자신감이 어디서 오는지
멍청한 인천 낭동구 구민을 조롱하던
그 잘나신 윤상현 빽을 믿고
소비자인 우리나라 국민을 무시 설쳐대는 것이 아닌지
일단 공정거래위원회와 소비자 보호원에 질의를 해봐야겠다 .
롯데의 방자함과 오만함이 어디서 나오는지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