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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며늘아이가 있는거로 간단하게라도 집에서 먹자네요

조회수 : 17,796
작성일 : 2025-08-30 08:15:15

올해 결혼한 같은 직장 다니는

맞벌이 아들부부

 

오래간만에 집에 온다기에

나가서

장어를 먹을까..

고기를 궈먹을까

아님 스시?

 

고민하다 뭐 먹고 싶냐 물으니

있는거로 집에서 간단히 먹자네요

 

시어꼬부라진 김장 김치 짜서 

매운 그대로 들기름으로 달달 볶고

두부한모 삶고

그 물에 고대로 손질 포장된 냉동오징어 데치고

포장된 불고기에 양파하나 썰어내어 볶고

조미한 김 한봉다리 꺼내 자르고. 

 

손질된 재료 등등 있는거로

남편이랑 먹는거보다 

조금 더 신경은 썻지만

대강차리니 30분 남짓

 

전기밥솥에 밥해서

4식구 둘러앉아 배불리 먹으니

아들이 주섬주섬 일어나 식세기 돌리고

며늘아이는 큰 후라이팬 냄비등등 옆에서 

손설거지하고..

어제 7시쯤 와서 9시에 갔어요

 

자주 외식할수 밖에 없기에

역시 집밥이 제일 맛있고 그립다 하네요.

좀 자리잡히면 둘이 열심히 집밥해먹기로 했다고.ㅎ

집밥 열심히 해먹은 집에서 자라나

늘 집밥이 그립다고.  

 

1시간전에만 연락하면

오이꺼내 고추장찍어먹고 상추쌈싸먹고

반찬없으면 간장 계란밥이라도 같이 해먹자 했더니

넉넉하게 볶은 김장 김치를

일회용 용기 찾아 주섬주섬 싸가지고

엄지척하고 활짝 웃으며 가네요

 

결혼전 아이들.. 두집 모두 맞벌이였어요

물론 도우미 아주머니 늘 계셔서 

집밥 먹기가 수월했던 건 있죠.

 

이제 퇴직해서 집에 있고 

1주일에 1번오는 아주머니 

재료 손질해주시고

적당하게 래토르섞어가며

쉽게 쉽게 먹고 살아요.

 

둘이서 잘 살아라..알콩달콩 .

애낳으면 고생길이 훤하지만

자식은 이렇게.평생의 기쁨이다. 고맙다..

보내놓고 속으로 중얼중얼...

 

평화롭고 시원한 비오는 주말 아침입니다

 

우와..

남편이랑 나가서 드라이브하고

점심 맛있게 사먹고 들어오니. 베스트..

 

근데...

얼마나 마.음.이 가.난하고 삐뚫어졌으면...

자기들이  돈낼까봐 집밥먹자했다고 생각할수 있나요

아이들. 같은 직장이라 했는데..

같은 병원이라 그정도 돈은 쓸수있어요..

우리가 얼마든지 더 바싼거도 사줄수 있구요..

 

외식땐 근사한 식당가서

맛있게 먹으면서 기분도 내요

우리가 한끼 때우는 외식이 싫은거지...

외식을 싫어하는건 아닌데..

집밥 싫은 사람 편한대로 외삭하면 되는거고..

자기 편한대로 살면되지....

 

삶이 고단한 사람한테는

모든게 고단하고 삐뚤게만 보이나봐요..

시부모랑 며느리 사이는 나빠야만하고.  

결혼한 자식은 오는것도 귀찮고 ..

 

실생활에서 별로 마주치지 못하는 

그런 사람들이

82애서는 어떻게든  더 열심히

댓글달며 화풀이라도 하려는게..안타깝네요.. 

 

IP : 211.235.xxx.235
9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쌍방
    '25.8.30 8:16 AM (220.78.xxx.213)

    셤니도 며늘도 아들도 다 좋은 분들^^

  • 2. 건강
    '25.8.30 8:18 AM (218.49.xxx.9)

    사실 저는 귀찮아서
    집에 안왔으면 싶지만
    저 정도면 ㅇㅋ
    두부,오징어는 집에 있었나봐용

  • 3. ...
    '25.8.30 8:21 AM (118.235.xxx.36)

    간단하게 집밥 ㅠㅠㅠㅠㅠ

  • 4. ..
    '25.8.30 8:23 AM (106.101.xxx.74)

    며느리가 화통하네요 ㅎㅎ

  • 5. 사랑합니다♡
    '25.8.30 8:24 AM (118.235.xxx.20)

    집밥은 집밥을 부르고
    외식은 외식을 부르더라구요

    7월에 깊은 산골 사는 지인집 가서 하룻밤 자고 갔는데
    조미료도 없고 야채도 같은 야채여도 대충 농사자은거라 요상하게 생긴 채소들로 1박2일 주린배 채우고 왔더니
    집에 오니 배고프면 자연인처럼 냉장고에 있는 아무거나 꺼내서 먹게 되더라구요
    그때 손님이라고 식당가서 먹고 배달시켜 먹을수 있는 상황이었으면 그렇게 먹다가 집에 와서도 계속 배달음식 먹으며 살았을듯

    없는 재료라도 집에서 해먹는 경험은 너무 소중한거였어요

  • 6. dov
    '25.8.30 8:27 AM (182.161.xxx.45)

    나가서 매번 느끼는게 비싸고 맛도 없고.. 대접하는 기분 낼려고 가긴 하는데 며느리나 사위가 저렇게 먼저 해주면 정말 좋은 시간 될 거 같아요. 우리 사위도 저러면 얼마나 좋을까 ㅎ

  • 7.
    '25.8.30 8:30 AM (106.101.xxx.184)

    외식 배달 자주하면
    지겨워요 메뉴가 달라도 그맛이 그맛이고요
    자취하는 아들도 집에 오면
    뭐 해주냐고 하면 그냥 밥이랑 반찬 달래요

  • 8. 오홍
    '25.8.30 8:36 AM (118.130.xxx.125)

    그런 며느리 두신 원글님 복 받으셨어요.
    며느리에게 원글님도 좋으신 분일것 같아요.

  • 9. ..
    '25.8.30 8:57 AM (58.238.xxx.62)

    전 싫어요
    며느리는 졸업하고 시어머니 될 입장에서
    피곤하네요
    집밥 먹고 싶으면 지네 집에서 둘이 먹든 친정가지
    피곤

  • 10. ..
    '25.8.30 9:05 AM (112.214.xxx.147)

    쓰신 의도는 잘 알겠어요.
    예쁜 아들 며느리, 따뜻한 시어머니 세요.

    그런데 간단한 집밥 먹자는거 싫어요.
    우선 저에게는 간단하지 않아요. ㅠㅠ
    굽고, 삶고, 찌고, 차리고 정리하고..
    간단히 외식하는게 좋아요. ㅠㅠ

  • 11. .....
    '25.8.30 9:12 AM (175.209.xxx.199)

    시댁이건 친정이건
    후다닥 밥 한끼 먹고 잠깐 티타임이 좋죠
    저도 시부모님과 지금껏 사이좋은 이유 중 하나가
    집밥이건 외식이건 밥 먹고 차 마시고 끝나는게 2시간을 안넘겨요.서로가
    맘이 한결 가볍고
    젊을때는 앗싸 한끼 해결~~얻어가는거로 또 한끼 해결~~이랬어요.
    친정.시댁 엄니들 먹거리 조금씩만 싸주는것도 팁이죠^^

  • 12. ㅇㅇ
    '25.8.30 9:21 AM (118.220.xxx.220)

    우리 딸이 이런 시어머니 만나면 좋겠네요

  • 13. ㅋㅋ
    '25.8.30 9:30 AM (221.150.xxx.19)

    며느리가 화통하다는
    우리 딸이 이런 시어머니 만나면 좋겠다는
    역시 이중성 쩌는 82

  • 14. 진짜
    '25.8.30 9:30 AM (211.211.xxx.168)

    소탈한 시어머니에 좋은 며느리에요.
    좋은 사람들끼리 잘 만난 것 같아요.

    얼마전 아들 결론 가능성 있는 여친 온다는데
    문어 숙회에 갈치에 뭐에 상다리 부러지게 차리겠다는 분
    다들 말리는 데도 둡히지 않으셨지요.
    거기에 달린 일부 댓글은 대접 받는느낌이어서 좋을 꺼라는,
    그래서 전 과하지만 그분도 맞는 며느리 오면 좋을 것 같았어요.




    진짜 설문조사하고 컴퓨터가 매칭서비스 해 줘야 할 것 같더라고요,

  • 15. 이게
    '25.8.30 9:31 AM (118.235.xxx.212)

    현명한거면 시모나 남편이 간단하게 집밥 먹자면 왜 싫어하셨어요?
    뒷말나올까봐요? 뒷말은 며느리가 더 할수 있는데

  • 16. 뭐래?
    '25.8.30 9:32 AM (211.211.xxx.168)

    그럼 뭐라해야 이중성 안 쩌는 거에요?
    며느리 대접 잘해라, 잔치음식도 안 바치냐? 이래야 해요?
    아님 며느리는 왜 설거지 하냐? 이런거요?
    혹시 이중성이 뭔진 알고 쓴 건지?

    ㅋㅋ
    '25.8.30 9:30 AM (221.150.xxx.19)
    며느리가 화통하다는
    우리 딸이 이런 시어머니 만나면 좋겠다는
    역시 이중성 쩌는 82

  • 17. 회원이
    '25.8.30 9:33 AM (175.209.xxx.199)

    몇명인데
    왜 일치하는 의견들을 원하시는지..
    서로 다른 의견들 쓰는건데요
    집밥 싫은 사람들은 집밥 싫다는 글에 더 댓글을 달겠지요

  • 18. ...
    '25.8.30 9:34 AM (118.235.xxx.171)

    참 꼬인사람 많네요
    집밥 당연히 손가고귀찮죠
    근데 아들부부가 점심은 회사에서 먹고
    저녁도 배달이나 밀키트로 떼울텐데
    그래서 집밥 먹자는말에 손가는 반찬 한둘 더해서 식구들끼리 집밥좀 먹는게 이렇게 꼬아서 볼일인가요 아직 시모인 원글님도 젊으실텐데요 설겆이까지 싹하고 갔다는 아들며느리인데 훈훈한글인데 꼬인댓글 너무많아 깜놀

    집밥 먹자는 며느리싫다는 사람은 평생
    아들부부와 외식만 하시는거죠?
    명절 생일 등등 서로의 집은 절대 가지않는다
    편하긴한데 삭막하네요

  • 19. ㅎㅎ
    '25.8.30 9:39 AM (123.212.xxx.149)

    사실 제목만 보고 뭐라 집밥이 간단해? 하면서 들어왔는디
    내용 읽어보니 이해가 가고요.
    시어머니랑 아들, 며느리 관계가 편안해보여요.
    집밥 먹고싶은 맞벌이부부 이해가 가네요.
    비록 저는 누구 밥해먹이는거를 싫어해서 나중에 저러면 엄청 부담될 것 같지만 제 자식은 저럴리가 없어서 패스..ㅎㅎ

  • 20. ..
    '25.8.30 9:42 AM (121.137.xxx.107)

    저도 며느리인데요,
    저도 시어머니 집밥이 그렇게 맛있고 좋더라구요.

  • 21. ㅎㅎ
    '25.8.30 9:45 AM (49.236.xxx.96)

    오래전 유머가 생각납니다
    ' 엄마 간단하게 국수나 먹자'
    엄마 曰 ' 쳐먹는 너나 간단하지 "

    저게 간단한 거 같지만
    이 더운데 밥 하고 볶고 데치고 ㅎㅎㅎㅎ

  • 22. ㅇㅇ
    '25.8.30 9:46 AM (14.5.xxx.216)

    화목한 가정 보기 좋아요 부럽네요
    현명한 며느리 아들 두셔서 좋으시겠어요

  • 23.
    '25.8.30 9:46 AM (118.235.xxx.50)

    너네집가서 간단하게 먹자
    하겠어요

  • 24.
    '25.8.30 9:48 AM (211.211.xxx.168)

    윗님, 뭐에요? 진심인가요? 아님 엿먹이는 건가요?
    그냥 오지 말라, 힘들다 하지

  • 25. 211.211.xxx.168
    '25.8.30 9:48 AM (221.150.xxx.19)

    어따대고 반말? ㅋ
    시어머니와 며늘이 바꼈으면
    달릴 악플 안봐도 비디오

  • 26. 어머나
    '25.8.30 9:50 AM (58.78.xxx.148)

    좋아 보여요.
    외식도 하고 집밥도 먹고 그러면 좋죠. ^^
    모두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27. ㅇㅇ
    '25.8.30 9:51 AM (133.200.xxx.97)

    주말에 시댁 가는거 자체가 며느리는 힘들듯
    신혼이라 뭣몰라 저러지
    시모는 기분좋겠지만 며느리는 저런거 다 쌓여서 20년 뒤에 내가 그때 왜 꾸역 꾸역 주말에 시댁가서 그딴거 먹고 먹고싶었던거다 립서비스하고 시어빠진 김치나 좋은척 받아 오고 비위밎추고 살았나 글 남김

  • 28. ~~
    '25.8.30 9:56 AM (58.141.xxx.194)

    ㅇㅇ 님 반대일거 같은데요?
    이 며느리는 자기가 부모입장이 되면
    그 옛날 집밥 먹고 싶다고 찾아가면
    밥 뚝딱 차려주시던 시어머니가
    간단하게 차리신게 아니었구나.. 고마워할겁니다.
    제가 저희 엄마와 시어머니를 자주 떠올리는 것처럼요.

  • 29. ㅇㅇ
    '25.8.30 9:57 AM (133.200.xxx.97)

    앞으로 우린 집밥먹는 애들이니 우리 올때는 미리미리 갈비찜 잡채 집반찬 해놓으란 힌트 아닌가요
    올때마다 저러면 며느리한테 욕 뒤지게 들어요
    시모란게 우리 집반찬 먹는거 뻔히 알면서 음식도 안해 놓고 외식드립 치다가 집에 있는거로 대충 먹이는거 짜증난다고

  • 30. ....
    '25.8.30 10:03 AM (211.201.xxx.247)

    이 댁은 시어머님도 이쁘시고, 며느님도 이쁘고...

    며느님이 그 놈의 --간단하게-- 라는 워딩만 쓰지 않았었더라면 금상첨화였을텐데....ㅋ

  • 31.
    '25.8.30 10:04 AM (58.29.xxx.32)

    저흰 되도록 맛집 모시고 갑니다
    자주도 아닌데 아님 포장이라도 해서 가는데

  • 32. ..
    '25.8.30 10:05 AM (110.15.xxx.91)

    시어머니 말만 꼬아서 듣는게 아니고 며느리 말도 꼬아서 듣는 분들 많네요
    좋은 사람들끼리 만나서 편안하고 화목한 분위기 좋네요
    아들내외 소박한 밥상 먹고 설거지도 하고 이쁜 젊은들이에요

  • 33. ㅁㅁ
    '25.8.30 10:05 AM (1.240.xxx.21)

    며느리 성격 맘에 드네요. 집밥 좋아하는 아들부부 예뻐요
    원글님이 두부김치가 주요메뉴였다는 거죠? 맛있겠어요

  • 34. 에휴
    '25.8.30 10:05 AM (211.48.xxx.45) - 삭제된댓글

    직접 요리 안 하면 --->있는걸로 간단히

    저런 멘트하는 사람 절대 요리 안 해 본 사람이예요.

  • 35. ..
    '25.8.30 10:08 AM (182.209.xxx.200)

    어머니 아들 며느리 다 서로 잘 맞고 성격이 좋으시네요.(절대 비꼬는거 아니에요.) 되게 행복해 보이셔서요.

    근데, 전 일단 누가 집에 오는게 싫고 밥 차리는건 더 싫어서, 아들 딸 결혼하고 집에 와서 밥 먹겠다면 나가서 먹자고 강력 주장할 것 같아요.ㅋㅋㅋ

  • 36. 요리솜씨
    '25.8.30 10:10 AM (118.235.xxx.133)

    없는 사람에겐 있는거 먹자는 말이 제일 무서움
    아이디어도 없고 있는 것도 없음 ㅎㅎㅎㅎ

  • 37. 전좋아보여요
    '25.8.30 10:11 AM (119.193.xxx.194) - 삭제된댓글

    한끼먹자는데 거창하게차리면
    차리는입장에서 또 차리기싫고 먹는입장도 부담스러워 싫은거아닌가요
    저도 열린마음의 시모가되고싶고 예쁜며느리와서 살고싶......
    아들이 여친도 없는게 현실이에요 ㅎㅎㅎ

  • 38. ...
    '25.8.30 10:11 AM (39.125.xxx.94)

    시어머니랑 아들 부부 관계가 보기 좋구만
    뭐가 거슬려서 난리들인지
    며느리 집밥 주기 싫은 시어머니 총출동인가요?

    같이 사는 남편이랑 가끔 오는 아들 부부랑 같나

    원글님은 기분 좋게 집밥 한 끼 해먹은
    글 올렸는데 이 글 읽고 내 며느리도
    시어머니 집밥 먹고 싶다고 할까봐 지레
    난리네요

    원글님도 힘들면 외식하겠죠

  • 39. 그래도
    '25.8.30 10:13 AM (59.13.xxx.164)

    손맛이 있으시니 그러겠죠
    저희 시어머니 음식 너무 맛없어서 집밥 곤욕

  • 40. 좋아요.
    '25.8.30 10:22 AM (221.157.xxx.172)

    시어머니 집밥을 한번도 먹어보지 않아서, 전 있는 그대로 먹는 집밥 아주 좋습니다.
    제가 시어머니라도 맞벌이 하는 애들 집밥 한번 차려주고 싶을거 같아요. 제 자식 챙겨주는 건데요.

  • 41. ..
    '25.8.30 10:23 AM (49.166.xxx.213)

    볶은 김치 담아가는 며느리 귀여워요

  • 42. 좋으신분
    '25.8.30 10:31 AM (39.7.xxx.16)

    시어머니 노동을 간단히 뚝딱 차린 상이라고 진짜 생각하는건 아닐테죠?
    저라도 시어머니가 저렇게 차려주시면 나가서 먹는거보다 맛나고 돈도 굳고요 외식하면시부모가 매번내도 눈치봐서 한번씩 돈내야할꺼잖어요
    설걷이하고 나와도 이리 칭찬받는 시댁이니....
    내가 시집 가서 진짜 간단히 있는 반찬과 차려내고 치울때면 이럴꺼면 내집에서 2안분만 하고 말지 싶은데....

    좋은 시어머니신데요
    너무 좋은 시어머니 모습에 취해서 나중에 힘들어죽겠다 하실까봐 염려되요

  • 43. ㅡㅡㅡㅡ
    '25.8.30 10:32 AM (58.123.xxx.161)

    며느리 아주 야무지게 잘 살겠어요.

  • 44. 좋은
    '25.8.30 10:40 AM (116.33.xxx.104)

    시어머니 맞아요. 저는 간단히 집밥 먹자면 솔직히 짜증날것 같습니다 ㅎㅎㅎㅎ

  • 45. ㅇㅇ
    '25.8.30 10:50 AM (112.150.xxx.106) - 삭제된댓글

    아들도 설거지하고 다같이하니 좋죠
    저는 남편이 손까딱안해서요
    얄미워서
    이제는 무조건 나가먹어요

  • 46. ㅇㅇ
    '25.8.30 10:51 AM (112.150.xxx.106) - 삭제된댓글

    아들도 설거지하고 다같이하니 좋죠
    저는 남편이 손까딱안해서요
    얄미워서
    이제는 시댁가서 무조건 나가먹어요

  • 47. ㅇㅇ
    '25.8.30 10:52 AM (112.150.xxx.106)

    아들도 설거지하고 다같이하니 좋죠
    저는 남편이 손까딱안해서요
    집에서 왕자임
    얄미워서
    이제는 시댁가서 무조건 나가먹어요
    저도 공주같이 컸거든요

  • 48. ㅇㅇ
    '25.8.30 10:56 AM (133.200.xxx.97) - 삭제된댓글

    장어나 스시 외식하자고 하니 노인네들 형편 뻔한데 돈버는 우리가 결국 눈치보며 정황상 계산하게 될거 뻔하고 얻어먹어도 빚진거같고 우리부모님 돈 많이 쓰셨네 나불대는 남편 꼴 선하니
    며느리가 대충 집에서 먹자고 황급히 외식막은거고 빨리 치우고 여름휴가 숙제마치듯 황급히 떠난건데 그걸 모르는 순진한 노인들

  • 49. .....
    '25.8.30 11:07 AM (76.66.xxx.155)

    헐! 원글은 아름다운데, 추한 댓글이 보이네요

  • 50. 부럽네요
    '25.8.30 11:47 AM (218.48.xxx.143)

    며느리가 간단히 집밥 먹자고 먼저 말할 정도면 음식 잘 하시는 시어머니시고
    또 부엌일에 부담 안주시는 시어머니시네요.
    저희 시어머니는 여자들은 식탁에 같이 앉지도 못하게 하신분이고
    당신이 열심히 만든 음식은 아버님 그리고 당신 아들, 딸들만을 위한 음식이라
    저는 정말 시집이 너무 싫고 시어머니가 너무 싫었네요.
    마누라는 부엌에 두고 지 혼자 아버님, 아주버님과 밥 먹고 있는 남편도 꼴보기 싫었고요.
    원글님 며느리가 너무 부럽네요~~

  • 51. ...
    '25.8.30 12:10 PM (223.39.xxx.130)

    케바케이겠지만
    저 정도 음식으면 에어켠 켜고
    인덕션 사용하면
    지지고 볶고 삶아도 덥지 않던데요.
    좋은 시어머니와 아들내외네요.
    저나 딸내미도 맞벌이인데
    저 정도 음식해서 1달에 1~2번 먹는데
    4명 모두 만족하고 있어요.
    저희도 2시간이면 저리 파하고 일어나고요.
    아이 생기고 육아하면 이런 생활이
    그리울거라며 만족해하고 있어요.

  • 52. ㅎㅎ
    '25.8.30 12:22 PM (211.211.xxx.168)

    원글은 아름다운데, 추한 댓글이 보이네요. Xxx2222

    꽈배기 고기들을 드셨나?
    간단한 이런 말에 꽂히거나 신박한 반론들이 많네요

  • 53. 너무
    '25.8.30 1:05 PM (211.234.xxx.83)

    좋은 글이네요
    집밥 도란도란 둘러앉아먹고싶을때가 있죠
    배도 채우고 맘도 채우고

  • 54. 며느리 성격
    '25.8.30 1:10 PM (223.38.xxx.201)

    좋네요^^

    넉넉하게 볶은 김치는
    ... 주섬주섬 싸가지고
    엄지척하고 활짝 웃으며 가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며느리가 하는 행동이 귀여운데요^^
    며느리 마음도 예쁘네요

    들기름에 볶은 김치 맛있겠어요
    간단하게 하셨다지만 메뉴 구성도 좋고 맛있었겠네요ㅎㅎ

    흐뭇한 얘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보는 보기좋은 글이네요

  • 55. 훈훈한 얘기에
    '25.8.30 1:13 PM (223.38.xxx.170)

    마음도 따뜻해지네요
    원글님 고맙습니다~~

    음식도 맛있었겠어요
    군침 돌아요ㅎㅎㅎ

  • 56. ..
    '25.8.30 1:42 PM (211.36.xxx.156) - 삭제된댓글

    시어머니와 며느리 품성이 비슷해서 좋아보여요.
    행복이 뱔건가요.
    마음 맞는 사람끼리 서로 좋은면 바라보며 편안하게 살면 그게 행복이죠.
    우리 딸이 원글 같은 시어머니 만났으면 좋겠다는 글은 있는데 내가 우리아들과 결혼한 며느리에게 원글같은 시어머니가 되겠다는 글은 없는게 82의 이중성이죠.

  • 57. ..
    '25.8.30 1:51 PM (211.36.xxx.156)

    시어머니와 며느리 품성이 비슷해서 좋아보여요.
    행복이 별건가요.
    마음 맞는 사람끼리 서로 좋은면 바라보며 편안하게 살면 그게 행복이죠.
    우리 딸이 원글 같은 시어머니 만났으면 좋겠다는 글은 있는데 내가 우리아들과 결혼한 며느리에게 원글같은 시어머니가 되겠다는 글은 없는게 82의 이중성이죠.

  • 58. 추하든말든
    '25.8.30 2:19 PM (1.237.xxx.190)

    시모와 며느리가 잘 맞아서 좋은 거죠.
    저는 아들만 둘인데
    며느리가 집밥 먹자고 하면 너무 싫을 것 같아요.
    매번 나가서 먹고 금방 헤어지고 싶어요.
    삭막하더라도 저는 그게 편하니까요.
    평생 해온 상차림.. 나이들어서도 하고 싶지 않아요.

  • 59. 아뇨
    '25.8.30 4:24 PM (121.129.xxx.130)

    돈 내기 싫어서 그런 걸 수도 있잖아요.
    본인들은 어차피 회식하고 회사밥 먹으니 외식 지겹고,
    모시고 나가면 돈 내야 할 수도 잇있고 그러니까...
    그리고 집에 가서 본인들은 간단히 배달 시켜먹을 수도 있어요.
    전 오는 것도 싫고 가는 것도 싫네요..
    아들만 오라고 해서 먹으면 몰라도, 착해보여도 그게 착한 것도 아니고,
    나빠 보여도 그게 나쁜 것도 아니고,, 전 일단 같이 먹는 거 자체가 싫어요

  • 60. ..
    '25.8.30 4:26 PM (221.151.xxx.149) - 삭제된댓글

    두부김치,오징어 숙회에 불고기까지 있으면 간단히 차린 밥상은 아니지 않나요?
    전 간단히 차려먹자는 말이 제일 싫어요. 먹는 사람이나 간단하지 하는 사람은 간단히 밥상을 차릴 수 있는게 아니잖아요.

  • 61. ...
    '25.8.30 4:38 PM (121.185.xxx.90)

    저는 며느리 입장으로 너무 부럽네요ㅠ

    저희는 시가 부모님 별거중이셔서 아버님댁에 주로 모이는데 뭐든 다해가야 돼요
    아버님은 주로 외식하셔서 냉장고 텅텅
    그런데 며느리들 오면 당연히 반찬 먹거리들 한가득 해와서 냉장고 채워놓고 가야되는 줄 아세요
    외식하자는 말을 못꺼내요ㅠ
    어머님은 외식 좋아하셔서 괜찮은데
    양쪽 다 따로 가야되고
    같이 사시는 것만으로도 자식 입장에서는 좋아요
    친정도 몇 년전 엄마 돌아가시고 아빠랑 할머니만 계시니 친정갈 때도 반찬 음식 싸가야 마음이 편하고
    그래도 친정엔 주변 반찬가게 알려드렸더니 곧잘 이용하시고 반찬안해와도 된다고도 하시는데
    양가 다 어머님들이 안계시니 방문도 쉽지 않아요
    연세 드셔서 외식들도 안좋아하시고ㅠ
    차리리 용돈 넉넉히 드리는 걸로 퉁칠 수 있으면 그게 더 편한데 그것과는 또 별개고
    다들 멀리 계셔서 최소 1박인데 그간 같이 먹을 거랑 저희 가고도 드실 거까지 만들고 챙기려면 한번 발걸음이 어려워요

  • 62. ...
    '25.8.30 4:41 PM (219.255.xxx.142)

    며느님 털털하고 성품이 좋은것 같아요.
    그리고 원글님 차려내신 한 상 푸짐한데요?
    불고기에 오징어 두부 묵은지까지 부족함이 없어요.

    저희집에는 재료가 암것도 없어서
    두부 조림 정도만 가능하거든요.
    냉동실 털면 고등어는 있겠네요.
    원글님 센스있고 깔끔하게 살림 잘 하시는분 같아요.

  • 63. ...
    '25.8.30 4:41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서로 의견 일치해서 그림이 나오는거고
    서로 원하는게 다름 절충해야죠

  • 64. ..
    '25.8.30 4:43 PM (1.237.xxx.38)

    서로 의견 일치해서 그림이 나오는거고
    서로 원하는게 다름 절충해야죠
    저는 집밥 맛 없어요

  • 65. ㅇㅇ
    '25.8.30 5:11 PM (211.218.xxx.216)

    친정은 상다리 부러지게 자식 오면 차려주는 집이고
    시가는 매번 똑같은 돼지불백 하나에 김 멸치 김치가 다고
    십오년 가니 현타 오고 짜증나서
    이제는 그런 비교도 하기 싫어 외식하거나 시가는 거의 안 가요
    시모가 음식하는 것도 싫어하고 아들이 먹고 싶어하는 김치 같은 것도 모른 척 하고. 그냥 밥으로 엮이는 게 지긋지긋.
    며느리 생겨도 거의 안 만나고 무조건 외식 후 헤어지기

  • 66. ㅇㅇ
    '25.8.30 5:33 PM (133.200.xxx.97) - 삭제된댓글

    몇개월 안된 완전 신혼초 새댁이 시댁비위 맞추으라 자아놓고 입에 발린 소리나 하고 썩은 잔반처리 하고 갔는데 있는데 보기좋고 화목하고 아름답다고 하는 미친 시짜들

    자기 아들이 처가집 모처럼 가서 쉰김치에 묵혀있던 냉동 돼지고기나 해결하고 설겆이까지 하고 와도 아름답다 좋은 관계다 할건지?

  • 67. ㅇㅇ
    '25.8.30 5:33 PM (133.200.xxx.97) - 삭제된댓글

    몇개월 안된 완전 신혼초 새댁이 시댁비위 맞추으라 자아놓고 입에 발린 소리나 하고 묵은 잔반처리 하고 갔는데 보기좋고 화목하고 아름답다고 하는 미친 시짜들

    자기 아들이 처가집 모처럼 가서 쉰김치에 묵혀있던 냉동 돼지고기나 해결하고 설겆이까지 하고 와도 아름답다 좋은 관계다 할건지 굼금

  • 68. ㅇㅇ
    '25.8.30 5:34 PM (133.200.xxx.97)

    몇개월 안된 완전 신혼초 새댁이 시댁비위 맞추으라 자아 내려놓고 입에 발린 소리나 하고 묵은 잔반처리 하고 갔는데 보기좋고 화목하고 아름답다고 하는 미친 시짜들

    자기 아들이 처가집 모처럼 가서 쉰김치에 묵혀있던 냉동 돼지고기나 해결하고 설겆이까지 하고 와도 아름답다 좋은 관계다 할건지 굼금

  • 69. ...
    '25.8.30 5:48 PM (218.51.xxx.95)

    133.200.xxx.97
    와~ 꼬여도 단단히 꼬이셨네.
    위쪽 댓글도 그렇고 또 쓴 댓글고 그렇고
    입에 칼을 물었나 누가 미친 건지 모르겠네요.

  • 70. 저도
    '25.8.30 5:52 PM (74.75.xxx.126)

    가족들 모일 일 있으면 무조건 걍 저희집으로 오라고 해요.
    나가 사먹는 음식 다 거기서 거긴데 비싸기만 하고, 특히 어르신들 거동도 불편한데 나가면 더 안드시려고 해서요. 집에서 잔치국수 말고 고기 한 가지 해물 한 가지 샐러드 그 정도 간단히 차려서 식사 하고 과일 깎아 먹고 마냥 노닥노닥 놀다가도 되잖아요. 식당은 밥 먹으면 바로 일어나야 되지만요. 8월 한 달에만 20명 넘는 손님 세 번 치뤘네요. 엄마 생신이 끼여서요. 대신 다들 선물에 봉투에 푸짐하게 가져와서 재밌게 잘 놀고 소득도 짭짤 ㅎㅎ

  • 71. 반짝이
    '25.8.30 5:58 PM (116.14.xxx.4)

    글 읽는 내내 오붓한 가족같아 훈훈했어요.
    부모님도 따뜻한분들 같고, 아들 내외도 귀엽고.
    지금은 양가 부모님 모두 병석에 계셔서
    엄마손맛들어간 집밥이 눈물나게 그리워도 이젠 못먹게되어서 그런지
    원글님의 아들내외 맞이 밥상 차림이 글만으로도 너무 달콤했어요.

  • 72. ㅇㅇ
    '25.8.30 6:10 PM (15.204.xxx.221)

    원글님의 아들내외 맞이 밥상 차림이 글만으로도 너무 달콤하면
    자기 아들도 처가집가서 저런상 받아도 달콤해 해야겠죠

  • 73. ....
    '25.8.30 6:18 PM (58.148.xxx.206)

    인터넷 댓글은 적당히 걸러 들으세요~ 이상한 사람, 꼬인 사람 많은 거 사실이죠

    저는 20대 초반 아들 둘 데리고 사는 싱글맘 입장에서,
    너무 따뜻하고 부럽다 하면서 읽었어요.
    원글님이나 아들 내외나 너무 좋은 분들 같아요

    제가 바라던 미래랑 비슷한데 저는 이혼 후 살림도 놔버리고
    애들도 결혼이란 걸 할지(안하는 게 문제라곤 생각 안하지만) 확신도 안서고
    그런 따뜻한 밥상이 주는 행복감을 꿈꾸기엔 현실이 너무 바뀌어버려서.

    여튼 뾰족한 글에 상처 받지 마시고 앞으로도 더 행복하시길요.

  • 74. ...
    '25.8.30 6:19 PM (211.244.xxx.216)

    글 읽으며 미소 지었네요
    좋은 시부모님 예쁜 아들부부 모습 그려집니다^^

  • 75. ㅇㅇ
    '25.8.30 6:40 PM (1.231.xxx.41)

    저도 미소 지으며 이집 며느리 부럽다, 생각하며 읽었는데 삐딱한 댓글 다는 사람들 마음이 참 빈곤한가 봐요.

  • 76. ..
    '25.8.30 6:49 PM (39.7.xxx.62) - 삭제된댓글

    ㅜㅜ

    원글이 직접단 댓글도 피곤해요

  • 77. 좋은 며느리
    '25.8.30 6:54 PM (223.38.xxx.14)

    맞으셨네요

    엄지척하고 활짝 웃으며 가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며느리가 성격 밝고 좋네요^^
    며느리복 있으십니다
    이집 시어머니가 (원글님) 부럽네요ㅎㅎ

  • 78. 며늘아기
    '25.8.30 7:08 PM (39.7.xxx.104) - 삭제된댓글

    ㅜㅜ

    원글이 직접 추가한 글도 피곤해요
    행복을 강요하는듯한

  • 79. 원글님 복이세요
    '25.8.30 7:33 PM (223.38.xxx.172)

    원글님도 좋으신 분 같네요
    그런 성격 좋은 며느리 맞이하신 님도 복이세요ㅎㅎ
    미소가 나오는 훈훈한 이야기네요

    여기 비뚤어지고 꼬인 못된 댓글들은 무시하시길요~

  • 80. ㅇㅇiii
    '25.8.30 7:57 PM (1.225.xxx.133)

    좋은 사람 옆에 좋은 사람, 딱 그런거 같아요.
    맞벌이라 배달로 대접해도 좋아하시던 울 시어머니 생각나요. 공부만 한 애라고 기대치가 없으셔서 잡채하나만 직접해도 놀라워 하셨는데…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81. ooo
    '25.8.30 8:02 PM (106.101.xxx.169)

    와 맛있겠다 하며 한편의 소소한 수필 읽는 기분이였는데
    댓글들 어쩜 이래요.
    인간의 꼬이고 흉한 속내를 한눈에 들여다 본 기분이예요.

  • 82. 와...
    '25.8.30 8:13 PM (182.208.xxx.134)

    추하다....
    어린 아들 있는 며늘인데
    진짜 너무너무 추하네요 몇몇댓글...
    가끔 못된 댓글보면 사는 게 힘든가 보다하는데
    여기 달린 못된 댓글은 그냥 추하네요.


    행복을 강요하네
    너네집 가자 하네
    와 진짜...
    못된 댓글 단 사람들 스스로를 돌아보기는 하려나.
    아무리 익명이지만
    진짜...

  • 83. 10
    '25.8.30 8:24 PM (210.113.xxx.171)

    원글은 훈훈하구만 댓글들은 선을 넘네요

  • 84. wii
    '25.8.30 8:50 PM (211.196.xxx.81) - 삭제된댓글

    집밥 먹고 싶다는 거 이해돼요. 저도 1년 넘는 큰 프로젝트 끝나고 선배가 밥해준다고 오라고 해서 김치죽 먹고 싶다니까 깜짝 놀라면서 어떻게 그걸 주냐고 다른 거 해준다는 거에요. 전 그 언니가 전에 해준 갱시기죽이 너무 맛있어서 말한 건데. 순두부와 함박 스테이크 잘 먹고 왔지만. 진짜 가정식 먹고 싶어하는 거 너무 이해돼요. 일하다보면 언제든 사먹을 수 있고 사먹는 건 질리잖아요.

  • 85. 며느리랑
    '25.8.30 8:54 PM (223.38.xxx.206)

    합이 잘 맞는건 축복이에요.
    이상한 댓글은 거르세요.
    예전엔 안 그랬는데
    왜케 이상한 사람들이 많을까요

  • 86. ㅇㅇ
    '25.8.30 10:45 PM (160.238.xxx.32)

    저게 소소한 수필 읽고 행복하면 자기아들도 처가집 일년에 한두번 가서 저렇게 얻어먹고 살길.

  • 87. 그러니까
    '25.8.30 11:05 PM (217.149.xxx.32)

    밥, 볶은 김치, 두부, 오징어 숙회, 불고기, 조미김이요?

    괜찮은데요?
    평범한 집밥.
    국이 없는게 아쉽지만.

  • 88. 그게요
    '25.8.30 11:13 PM (1.237.xxx.181) - 삭제된댓글

    얼마나 마.음.이 가.난하고 삐뚫어졌으면...
    자기들이 돈낼까봐 집밥먹자했다고 생각할수 있나요
    ㅡㅡㅡㅡㅡ


    원글네 집은 아닌거 알겠는데요
    저런 집도 있긴 있어요

    삐뚤어져서 그렇다고 보실수도 있지만
    사는 게 팍팍하면 시부모 모시고 식사하는 게
    부담스럽고 망설여지는 사람 많답니다

    원글이네는 그런 사람들이 삐뚤어진 사람으로 보이고
    어려운 사람들은 세상 물정모르는 사람으로도 보일 수
    있어요

  • 89. 그게요
    '25.8.30 11:14 PM (1.237.xxx.181)

    그게요
    '25.8.30 11:13 PM (1.237.46.181)
    얼마나 마.음.이 가.난하고 삐뚫어졌으면...
    자기들이 돈낼까봐 집밥먹자했다고 생각할수 있나요
    ㅡㅡㅡㅡㅡ


    원글네 집은 아닌거 알겠는데요
    저런 집도 있긴 있어요

    삐뚤어져서 그렇다고 보실수도 있지만
    사는 게 팍팍하면 시부모 모시고 식사하는 게
    부담스럽고 망설여지는 사람 많답니다

    원글이네는 그런 사람들이 삐뚤어진 사람으로 보이고
    어려운 사람들은.원글이가 세상 물정모르는 사람으로도 보일 수 있어요

  • 90. . .
    '25.8.31 12:11 AM (39.7.xxx.253)

    ㄴ 22

  • 91. ...
    '25.8.31 12:43 AM (211.235.xxx.61) - 삭제된댓글

    원래 비싼 소고기 장어 스시 같은것만 외식으로 하지만.

    오늘은 특별히 이것저것 다들 즇아하는 한식 한상
    아 물론 대강 차린거고 나 30분밖에 안 걸린만큼 솜씨 뛰어나다.ㅋㅋ

    아 물론 나는 전업주부같이 하찮은건 아니고 나 맞벌이했다
    근데 생계형아니고 도우미는 계속 있었다

    다들 시엄마 싫어하는데 나는 아들 설거지해도 쿨하며 내 음식 킹왕짱이러며 며느리가 안시켜도 알아서 주섬주섬싸간다

    진짜 자랑도 이렇게 음침 음흉하게 하니까 욕댓달리는거에요 ㅋㅋ
    뭘 남들이 불행해서 욕댓 달리는줄 아세요??

    비슷한 부심 부리고 싶은 사람이나 혹은 멍청해서 둔해빠진 사람이나 어머 언니 넘 부자시고 쿨하고 솜씨좋고 사랑받는 젊은 신세대 시엄마네요 이러는거에요
    인스타네 하시던가요. 에휴 음흉한할매 같으니라고.

  • 92. ..
    '25.8.31 12:45 AM (211.235.xxx.61) - 삭제된댓글

    원래 비싼 소고기 장어 스시 같은것만 외식으로 하지만.

    오늘은 특별히 이것저것 다들 즇아하는 한식 한상
    아 물론 대강 차린거고 나 30분밖에 안 걸린만큼 솜씨 뛰어나다.ㅋㅋ

    아 물론 나는 전업주부같이 하찮은건 아니고 나 맞벌이했다
    근데 생계형아니고 도우미는 계속 있었다

    다들 시엄마 싫어하는데 나는 아들 설거지해도 쿨하며 내 음식 킹왕짱이러며 며느리가 안시켜도 알아서 주섬주섬싸간다

    진짜 자랑도 이렇게 음침 음흉하게 하니까 욕댓달리는거에요 ㅋㅋ
    뭘 남들이 불행해서 욕댓 달리는줄 아세요??

    비슷한 부심 부리고 싶은 사람이나 혹은 멍청해서 둔해빠진 사람이나 어머 언니 넘 부자시고 쿨하고 솜씨좋고 사랑받는 젊은 신세대 시엄마네요 이러는거에요
    인스타나 하시던가요.

  • 93. .....
    '25.8.31 12:52 AM (211.235.xxx.61)

    원래 비싼 소고기 장어 스시 같은것만 외식으로 하지만.

    오늘은 특별히 이것저것 다들 즇아하는 한식 한상
    아 물론 대강 차린거고 나 30분밖에 안 걸린만큼 솜씨 뛰어나다.ㅋㅋ

    아 물론 나는 전업주부같이 하찮은건 아니고 나 맞벌이했다
    근데 생계형아니고 도우미는 계속 있었다

    그 외중에 난 아들 의사로 키웠고 멍청하고 예쁘기만 한 며느리 대신 의사 며느리로 구해서 장가도 잘 보냈다
    아 물론 나는 갸들보다 식사에 돈더 써도 넉넉하다 ㅋㅋ

    다들 시엄마 싫어하는데 나는 아들 설거지해도 쿨하며 의사 며느리도 공손하게 내 음식 킹왕짱이러며 안시켜도 알아서 주섬주섬싸간다

    진짜 자랑도 이렇게 음침 음흉하게 하니까 욕댓달리는거에요 ㅋㅋ
    뭘 남들이 불행해서 욕댓 달리는줄 아세요??

    비슷한 부심 부리고 싶은 사람이나 혹은 멍청해서 둔해빠진 사람이나 어머 언니 넘 부자시고 아들 잘 키웠고 성격 쿨하고 솜씨좋고 사랑받는 젊은 신세대 시엄마네요 이러는거에요
    인스타나 하시던가요.

  • 94. ..
    '25.8.31 1:03 AM (220.73.xxx.222)

    본인 경험치, 본인 입장에서 겪은 거 위주로 생각하고말하는 거니 원글님 너무 맘 상하지 마시고 원글님만번거롭지 않으시면 제일 이상적이고 간단한 가족식사인거죠.
    같은 일도 누구에겐 엄청 힘들고 귀찮은 일이고 누구에겐 기꺼이 기쁘고 편하게 할 수 있는 일이니까요.

  • 95. ...
    '25.8.31 1:03 AM (218.51.xxx.95)

    211.235.61님
    그럼 어떻게 어떤 식으로 자랑해야 되는데요?
    예시 좀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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