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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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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주부 부러워하지마라.

조회수 : 9,732
작성일 : 2025-08-28 17:17:50

전업주부를 부러워하실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직장에서도, 대학원에서도 정말 많이 봤습니다.

남편들이 밖에서는 “저는 우리 아내 일 안 시켜요~^^” 하면서 정작 뒤에서는 바람을 피우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겉으로 보기엔 성실해 보이는 분들도 실제로는 밖에서 껄떡대는 경우를 적잖이 봤습니다.

 

겉으로는 토끼 같은 가족을 꾸려놓고, 바깥에서는 예쁘고 어린 여자친구 만나면서 일도 열심히 하고 커리어도 쌓고… 사실 능력 조금만 되는 남자 입장에서는 너무 좋은 세팅일 수 있습니다. 저라도 제 아내를 전업주부로 두고 싶을 것 같다고 느낀 적도 있습니다.

 

물론 맞벌이라고 해서 바람을 절대 안 피우는 건 아니겠지만, 집에서 남편과 아이만 바라보며 살다가 그런 취급을 받는 것과는 또 다른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여자든 남자든 사회생활을 하지 않으면 세상 돌아가는 감각을 잃고 바보가 되는 건 똑같습니다.

 

내 소중한 인생을 집안일만 하며 보내는 것이 과연 나 자신을 위한 길일까요? 죽으면 어차피 쉴 텐데 말이죠.

 

이런 글을 쓰면 집에서 전업으로 계신 분들이 반발하시겠지만, 요즘 MZ세대 부부들은 아이를 낳아도 여성이 사회생활을 계속 하겠다고 해서 부부싸움을 하기도 한다고 하더군요.

전업주부라면 최소한 무언가 자기만의 일을 하셔야 하고, 일을 하는 여성들은 전업주부를 부러워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제 인생의 가치는 제가 만들어가는 것이니까요.

IP : 118.235.xxx.81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
    '25.8.28 5:20 PM (1.242.xxx.42)

    심심하신가봐요.
    지겁도록 많이 다뤄진.....판을 까시네요.

  • 2. 왜 82쿡은
    '25.8.28 5:22 PM (221.138.xxx.135)

    무슨글을 쓰거나, 아님 아무글도 안써도
    전업주부라면 물고 뜯고 하는지 모르겠어요.
    피해준것도 없는데 얼굴도 모르는 남이
    그렇게 혐오스럽거나 한심하거나 안타까우세요?

  • 3. ㅇㅇ
    '25.8.28 5:24 PM (180.228.xxx.194) - 삭제된댓글

    뭐 이런 ㅂㅅ같은 글이 있나요?
    70먹은 할배신가요?

  • 4. 바람피는 놈이
    '25.8.28 5:24 PM (112.155.xxx.132)

    인성쓰레기긴거지 전업탓을 하나요??
    옛날 어머님들은 다들 전업이셨는데 왜그리 바람피는놈이 많았는지..
    그냥 바람필놈인거예요.

  • 5.
    '25.8.28 5:25 PM (118.235.xxx.37)

    아이고...

  • 6.
    '25.8.28 5:26 PM (211.209.xxx.126)

    또 전업주부 두드려맞는 타임 돌아왔나요?ㅜㅜ
    그간 좀 잠잠하다했더니..
    남편 식단 도시락 싸고 잠시 숨돌릴겸 82왔다가 또 맞아야 하네요

  • 7. 저 맞벌인데
    '25.8.28 5:26 PM (125.142.xxx.233)

    전업주부 겁나 부러운 건 아플때 맘놓고 쉴수 있는 거요.

  • 8. ..
    '25.8.28 5:28 PM (118.235.xxx.252)

    바람은 좀 너무 나갓네요.돈 잘벌면 바람도 모른척 하는 여자 은근 많지않나요?
    알아서 살겟죠
    모든 댓가는 있는거니까
    전업이든 맞벌이든 그런거보다 돈많은걸 부러운거죠
    일 안하고 하고를 선택할수있는 자유
    특히 친정이 돈많으면 바람피거나 이혼해도 타격 안받고
    남자가 돈 제대로 못버는 전업은 궁상스레 살고 죽어라 살림만하고
    맞벌이도 그냥저냥 둘이벌어 힘들게 살고

  • 9. ...
    '25.8.28 5:29 PM (222.100.xxx.132)

    은퇴 좀 일찍하고 전업하는 분들 많은 곳인데
    굳이 이런글을...

  • 10. 불륜남 말을믿어
    '25.8.28 5:30 PM (175.123.xxx.145)

    예전 지인의 남친이 유부남이었어요
    그런데 전업 부인 욕을 많이 했다네요ㅎㅎ

    원글님 표현하고 똑같이~나는 마누라 일 안시켜!!!
    그후 지인도 묘하게 전업을 비하하던데ᆢ

    바람 피우는 인간들의 말을 믿으시는거여요? ㅎㅎ

  • 11. 맞벌이
    '25.8.28 5:32 PM (223.38.xxx.204)

    애키우며 맞벌이가 얼마나 고된데..
    안해봤음 말을 마셔
    세상 돌아가는 감각? 그거알려고 새벽부터 밤까지 집에 와서 또 할일 애챙기고..하
    모르는 소리하고있네요
    바람?남편 바람은 전업맞벌이 상관무고 돈걱정없으면 피곤한 맞벌이 뭣하러
    회사일이 대충해서 되는것도 아닌데

  • 12. 뭐임 ㅋㅋㅋ
    '25.8.28 5:36 PM (223.38.xxx.15)

    이 쾌쾌 묵은 주제는?

    제목도 문체도 뭐이리 촌스럽고....

    최소 60이상 할배 확실 ㅋㅋㅋㅋㅋ

  • 13. 직장
    '25.8.28 5:38 PM (118.235.xxx.70)

    나가 일을 하고 사회생활을 해도 아무 소용이 없군요. 정말 자기 세상속에서만 사는 사람이 쓴 천치같은 글이예요.

  • 14. ..
    '25.8.28 5:41 PM (98.98.xxx.178)

    차라리 하던대로 민주당이나 이재명을 비난하는게 훨씬 나을듯

  • 15. 제가 그래서
    '25.8.28 5:43 PM (112.155.xxx.132)

    일을 못그만둬요.
    ㅋㅋ
    이런말이 듣고싶은건가?

  • 16. ....
    '25.8.28 5:44 PM (222.100.xxx.132)

    직장생활 오래 한 사람들중 오히려 세상 돌아가는일 잘 모르고 자기 세상에 갇혀지내는 사람 많던데요.
    늘 같은 일에 같은 사람 만나면서 세팅된 세상이 전부인줄 아는 사람들...대화주제도 다양하지 않고 편견에 갇혀 있고 대화하다 보면 많이 답답해요

  • 17.
    '25.8.28 5:44 PM (118.216.xxx.114)

    양쪽모두 돈벌러나가면 ㅋ 바람 안피고?

  • 18. adler
    '25.8.28 5:45 PM (211.235.xxx.247)

    논리정얀한 글이면 동조라도 해 드리겠는데요 전개가 너무 촌스럽네요 ;;

  • 19. ........
    '25.8.28 5:47 PM (106.101.xxx.88)

    ㅋㅋ 각자알아서 삽시다

  • 20. ㅡㅡ
    '25.8.28 5:49 PM (221.140.xxx.254)

    제목도 구려
    내용도 구려
    대체 사고의 흐름이 어찌되면
    이딴 글을
    이렇게나 길게 정성껏 쓰는거죠?
    지가 뭐라고 가르치는 투하며
    기가차서 진짜

  • 21. ㅁㅁ
    '25.8.28 5:50 PM (39.121.xxx.133)

    그렇게 우기면 정신승리 됩니까.
    부러워할 필요도 없지만 폄하할 일도 없음.

  • 22. ...
    '25.8.28 5:51 PM (59.19.xxx.187)

    제목이 왤케 유치해요

  • 23. ...
    '25.8.28 5:52 PM (221.162.xxx.205)

    맞벌이도 남편바람피우면 죽이고싶은거 똑같아요

  • 24. ..
    '25.8.28 5:53 PM (203.251.xxx.14)

    그냥 전업주부를 부러워하나요?
    부유한.. 이 빠졌는데..

  • 25. ...
    '25.8.28 5:53 PM (183.101.xxx.183)

    진짜 글에서 못배우고 무식하고 단세포적인
    생각이 고스란히 보이네 ㅋㅋㅋㅋ
    인간에대한 이해와 예의도없는...
    맞벌이 시켜서 식품 팔아야 하는
    식품회사 알바인가?

  • 26. ㅌㅂㅇ
    '25.8.28 6:04 PM (182.215.xxx.32) - 삭제된댓글

    인생을 얼마나 가치있게 만들어 가느냐는
    전업이건 맞벌이건 아무 상관이 없죠
    물론 미혼인 건 기혼인 건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 27. ㅌㅂㅇ
    '25.8.28 6:06 PM (182.215.xxx.32) - 삭제된댓글

    그리고 남편이 바람을 피우느냐 안피우느냐 역시 내 인생의 가치와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내 인생의 가치는 내가 내 삶을 어떻게 사느냐에 의해서 결정되지 남편이 바람을 피우느냐 안피우느냐에 의해서 결정되지 않습니다..

  • 28. ㅌㅂㅇ
    '25.8.28 6:07 PM (182.215.xxx.32)

    인생을 얼마나 가치있게 만들어 가느냐는

    전업이건 맞벌이건 아무 상관이 없죠
    물론 미혼이건 기혼이건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그리고 남편이 바람을 피우느냐 안피우느냐 역시 내 인생의 가치와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내 인생의 가치는 내가 내 삶을 어떻게 사느냐에 의해서 결정되지 남편이 바람을 피우느냐 안피우느냐에 의해서 결정되지 않습니다..

  • 29. ..
    '25.8.28 6:10 PM (117.111.xxx.28) - 삭제된댓글

    웃고 갑니다

  • 30. ...
    '25.8.28 6:31 PM (118.235.xxx.243)

    부러워하지는 않는데 전업주부님들이 남편이 영원할거라 믿는건 안타깝네요.
    그런데 글 쓰는 투가 60대 남성이신듯.

  • 31. ...
    '25.8.28 6:47 PM (219.254.xxx.170)

    솔직히 감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 보세요.
    주변에 전업인 친구나 지인 부러워 한적 있으시죠?

  • 32. ㅋㅋ
    '25.8.28 6:49 PM (221.149.xxx.130)

    전업이랑 불륜이 무슨 상관입니까 88년도에 사시는듯

  • 33. 저도전업
    '25.8.28 6:59 PM (110.15.xxx.45)

    틀린말은 아니지요
    전업은 남편의 인성에 기대어 사는 불안한 삶이잖아요
    남편이 불륜이면 워킹맘보다 전업이 충격이 더한거 맞고
    이혼도 더 망설이게 되니까요

    다만 자기인생의 의미는 스스로 찾는건데
    원글님의 살림살이 비하는 선을 넘으셨어요

  • 34. ..
    '25.8.28 7:13 PM (122.153.xxx.78)

    보통 이런 글은 전업 맞벌이 논란을 떠나서 전업 와이프 둔 유부남과 바람 피우는 직장여성이 쓰던데…
    흠…ㅎㅎㅎ

  • 35. ..
    '25.8.28 8:04 PM (211.36.xxx.159)

    전업을 왜 부러워해요
    요샌 돈 많아서 결혼 아예 안하는 팔자좋은 여자들 널렸는데

  • 36. ,,,,,
    '25.8.28 8:57 PM (110.13.xxx.200)

    웃고 갑니다 22 ㅋㅋ

  • 37. 맞아요
    '25.8.28 9:05 PM (211.199.xxx.10)

    요즘 젊은 여자들은 전업 안하고 뭐라도 하려하죠.
    님지기 바람필 때 전업은 비굴해도 남편을 못 버리죠.
    자기가 돈을 벌면 남편을 버리든 품든 선택지가 있지만요.
    원글님은 그런 취지에서 하는 말씀인 듯.
    전 제 딸 이일 열심히 하려해서 다행이다 안도해요.

  • 38. ...
    '25.8.28 9:56 PM (175.209.xxx.12)

    정신승리까지 하실 정도면 직장 그만 두세요 ㅋㅋㅋㅋㅋ

  • 39. adler
    '25.8.28 11:09 PM (211.235.xxx.57)

    아니요 전 전업인데 남편 바람피우면 버릴건데요
    다 살 길이 있어요

  • 40. 심심한가
    '25.8.29 7:46 AM (112.169.xxx.252)

    본인이야긴가
    주작하고있나
    재밌나보다

  • 41. ...
    '25.8.29 8:30 AM (222.116.xxx.204)

    요즘 남자들 와이프 전업하는거 안좋아해요.
    우리 직원들 중에도 자기와이프 전업하는거 답답해하고
    돈은 내가 버는데 쓰는 사람 따로 있다고
    유기농,친환경 이런것만 산다고 험담하는 사람 있어요.
    벌었으면 좋겠다고...

  • 42. ..
    '25.8.29 8:43 AM (112.162.xxx.33)

    ㅎㅎㅎㅎㅎㅎㅎㅎ 원글 모지리

  • 43. .,.,...
    '25.8.29 8:46 AM (59.10.xxx.175)

    말투가 뭔 테무 문구같애

  • 44. 많이 힘드신가
    '25.8.29 8:50 AM (121.190.xxx.146)

    원글님 돈벌랴 집안일하랴 육아하랴 많이 힘드신가 보네요.

    그래도 어쩌겠어요. 님 논리대로라면 그렇게 살아야 남편이 바람도 안피는데 힘내서 열심히 하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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