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한 채 50억' 해운대 아파트, 전 가구 미분양에 통공매행
[땅집고] 부산에서 해운대 오션뷰를 내세운 초호화 주거시설 ‘클리프턴 해운대’ 건물이 통째로 공매에 넘어간 것으로 확인됐다. 분양가가 한 채당 최고 50억원에 달할 정도로 비싼 탓에 모든 가구가 미분양되자 신탁사가 바로 공매 처분한 것이다.
https://realty.chosun.com/site/data/html_dir/2025/08/12/2025081202318.html
적당히들좀하자
깔고 앉아 뭉개라
뭔 부산까지 가서 50억 쓰고 부산에 있는다고
누가 들어가요 오션뷰 6층으로 뭔 오션뷰를 만들어요
투자 할수있는집도 아니고
고개면 80.90년대 구 부촌이지만 지금은 전혀 아니고 평지도 아닌데
부자들이 굳이 거길 왜?
해운대를.누가 50억에...
10 억이면 생각해볼만한데..50평대고 새집이니까
부산에도 돈 있는 사람들 자식들 다 서울에 살고
강남 투자하는데 왜 저기를 50억에 살거라고 생각했죠?
홍콩도 아니고 3면이 바다인 나라에서요.
문제지
미분양은 죄가 없다
해운대는 잠시 호텔에 며칠 있다오는 곳이면 되지 저기에 왜 비싸게 살아요?
교육이나 병원 여러 직장이나 기관들이 있는 곳이 비싸지지
관광도시에는 호텔비가 비싼게 맞겠죠?
호텔로 지으면 끝장날텐데. 여튼 부산은 지방이 아니군요
서울 변두리보다 훨씬 비싸네요
달맞이 옛날에도 집들 평수가 말 붙인거지
실제 안비쌌어요. 평수대비 싼데 당시는 외진편
부촌 아니였어요. 8090년대는 남천동 대연동 동래 남산동 여기가 부촌
달맞이 옛날에도 집들 평수 큰 빌라가 많아 말 붙인거지
실제 안 비쌌어요. 평수대비 당시는 외진편 차 없이 완전 불편 오히려 부촌보다 부자집 첩?들이 산다고. 8090년대는 남천동 대연동 동래 남산동 여기가 부촌
달맞이 옛날에도 집들 평수 큰 빌라가 많아 말 붙인거지
실제 안 비쌌어요. 평수대비 당시는 외진편 차 없이 완전 불편 오히려 부촌보다 부자집 첩?들이 사는 변두리. 8090년대는 남천동 대연동 동래 남산동 여기가 부촌
그리고 아직 부산 집값 쌉니다.해운대 그것도 브랜드 단지 빼고는 신축도 10억이하 수두룩
달맞이 옛날에도 집들 평수 큰 빌라가 많아 말 붙인거지
실제 안 비쌌어요. 평수대비 당시는 외진편 차 없이 완전 불편 오히려 부촌보다 부자 일본인 첩?들이 사는 변두리. 그런이미지. 8090년대는 남천동 대연동 동래 남산동 여기가 부촌
그리고 아직 부산 집값 쌉니다.해운대 그것도 브랜드 단지 빼고는 신축도 10억이하 수두룩
더 싸요.
싸고 넓은집 살면서
인프라는 부산에 다 있고
이제
특히 지방은 집으로 재산 증식 끝났어요.
그 돈이면 서울에 집 사죠. 굳이 부산에.. 부산 사람들은 아니라고 하지만 서울 강남 사람들한테는 부산도 시골이에요 -_-
해양수산부가 부산으로 이전하고
유라시아 횡단철도의 마지막 정거장이 부산으로 정해진다면 50억짜리도 팔리겠죠
근데 한국인들은 그래도 무조건 서울에 집 살거고
외국인들은 살수도 있어요
뷰가 좋아도 직주근접 & 생활권이 합쳐져야 가치가 있는건데
미래 언젠가엔 모르겠지만 ..
지금의 부산에서 50억은 좀 너무 나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