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리적이고 이성적이고
할 말 다 하면서 선 지키고
목소리 좋고 발성 좋고
진짜 최고의 대변인이네요.
논리적이고 이성적이고
할 말 다 하면서 선 지키고
목소리 좋고 발성 좋고
진짜 최고의 대변인이네요.
저렇게 똑부러지게 똑똑하고 싶..
이런 대변인 겸공때부터 넘 눈에 띄어 누군가 찾아보고
팬 됐네요~~천재같아요~~
당황하지않고 분명하게 의견 밝히는 것 멋져요
뉴스공장에 나왔을 때도 통찰력이 남다르다 느꼈었어요.
이런 사람이 대변인 해야하는 거구나.. 매일 느껴요
어제 obs기레기 대하는거 보고 다시한번 대단하다
느꼈어요. 저 같았으면 감정적으로 큰소리 났을거에요.
김어준은 어케알고 강유정을 섭외한걸까요
잘한다고 생각했어요
저도 쇼츠 찾아볼 정도로 좋아합니다.
오래 뵙기를 바랍니다.
정말 똑 부러진다 싶어요. 구구절절 중언부언 없이 필요한 얘기만 강단있고 품위있게.
이잼하고 결이 같네요 ㅎㅎ 듬직하다
기자들과 팽팽한 기운이 느껴지는데도 차분하고 똑부러지게 대변인 역할 하는 것 보고 속이 다 시원하더라구요
목소리도 넘 예뻐요
계속 듣고 싶음 ㅎㅎ
대변인의 역할이 이렇게 크구나 이번에 새롭게 알게 되었네요
너무 똑똑한데 지적이고 정서적으로 자신있고 여유있어 보여요. 천재같아요.
쇼츠로라도 자꾸 찾아보게되네요.
정말 멋져요
기자들한테 기싸움에서도 안 밀리고 말빨로도 안 밀리고 겁내거나 눈치 보거나 뭐 그런것도 없는거 같아요. 지금까지 대변인들 중에서 가장 강한 스타일같아요.
지 잘못 알면서 지랄
멋진 여성
조용하면서 강하네요. 실력있는 사람.
강단 있고 실력 있고 거기에 말도 잘하고...
저도 겸공때부터 눈여겨 봤어요.
헤메코에 지원 좀 해주면 감사하겠어요
바쁜데 그 정도는 지원해줘도 되죠
의상과 헤메코에 지원 좀 222
김장하 어르신 만나뵐때는 또
어찌나 겸손하고 수줍고 예의바르게 인사하던지요.
영화 평론할때도 너무 똑똑하고 보통 나는 못해도 티비에서 누가 떠들면
말도 안돼 별로~ 아닌거 같은데? 싶은 생각이 드는데 전 이동진씨 영화평도 좋아했는데
강유정씨 평론 들을때마다 진짜 무릎을 탁 ㅎ 머리를 탁 ㅎ 아 저런 시각이구나
아 저렇게 표현할수 있구나 놀랬었거든요 유시민 김영하 볼때도 그렇게 생각하구요 ㅎㅎ
다스뵈이다에서 영화평이나 문화평 해주는거 보면서도 매번 참 야무지고 지적이다
신춘문예 몇관왕이라 하더니 천재구만 하아 천재인데 글써서 먹고사는거 아닌가 괜히
밥벌이 걱정하고 ( 실제 생활 수준은 전혀 모름 ㅎㅎㅎ)
겸공에서 그 네분 나와서 무슨 쌀롱~ 하면 정치시사 얘기해줄때 와 너무 아깝다싶었거든요
나랏일 뭐라도 해야되는거 아니야 싶었는데 국회의원되서 좋고 그래도 또 일을 못하고 쫄면
어떡하지 했는데 와 완전 일도 잘해서 다행이다 싶었구요 (잘못본게아니다싶고
눌리거나 회피하는 성격이 아니라 진짜 걍 천재 )
리스펙합니다 방구석 인재들 천재들 아 저사람 참 똑똑한데 그런 사람이 좋은 자리에
가서 쓰임을 받는거 같아 넘 좋아요
진짜 무슨 헤메코 타령은 ㅉㅉㅉ.
진심 뇌청소를 하세요.
프로페셔널하고 아름다우세요.
뭔 헤메코 어휴 진짜 외모지상주의
창피한 줄 아세요.
저 분 지금 이대로 너무나 아름다우세요.
외모에 신경 쓸 시간에 대변하고자 하는 내용에 초점을 맞추어서 좋아요.
여성이라고 해서 외모에 신경 써야 한다는 것도 진부한 성 편견입니다.
이런 글에 헤메코 타령
진짜 한심..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지금 그대로 너무 아름다운데..
헤메코 넘넘 마음에 들어요. ㅋㅋㅋ
그냥 본인이 온몸으로 역대급 전문가.
이런 대변인을 본 적이 없어요
만에 하나라도 강유정 님 이 글 보시면
사랑합니다. !!!
넘 멋진 분.
거지같은 기레기 쉬키들 우아하게 발라버리는 거 보고,
하루 피로가 싹 다 풀려요,
저는 기레기가 이렇게까지 기레일줄 몰랐어요.
자기징계먹은거를 그자리에서 징징대다니
모지리도 그런 모지리가 없던데
그걸 품위있고 강단있게 치워버려서
속이 후련했네요.
나못난게 만천하에 드러난게 너때문이라는
obs 기자. 나이도 있던데 너무 징그러웠어요.
전 여성 전문직들이 외모 꾸몄으면 저 시간 어디서 뺐을까 싶던데요. 누구에게나 24시간인데 일정 수준이상 바쁘면, 순위 밀립니다. 외모가꾸기 ㅡ 본업에 신경쓰기
나경원, 이진숙 후보, 강선우 후보... 와중에 이진숙방통위장, 김행씨도 떠오르네
무슨 기자들이 말을 그리도 못하는지
질문을 명확하게 하지못하고 중언부언
알아듣기도 힘들던데 그걸 다 알아듣고
일목요연 정리해서 답변하는거 보고 진심 놀랐음.
대변인이 대변인 역할 잘하는 거 보고도
헤메코 타령하는 분들은 진심 뇌가..텅 빈 분 같아보여요.
얼굴이 겸공에 나올때와 달리 많이 부어 보여요.
건강 관리 잘 했으면 좋겠.어요
이재명 대통령 팀은 어벤저스 같아요
A급 곁엔 A급이 모인다...명언입니다
정말 똑 부러진다 싶어요. 구구절절 중언부언 없이 필요한 얘기만 강단있고 품위있게.222222
우직하고 똘똘한 반장 같아요
반 친구들이 불평 불만 얘기하면
본인할 말만 똑 부러지게 얘기하고
자기자리로 돌아가서 책펴서 공부하는 ㅎ
그죠
차분하고 대통령하고도 일적인 궁합도 잘맞아보여요
내공이 아닙니다.
생각하면서 살아온 철학과 소신이 있는 분.
믿고 봅니다.
신뢰가 가는 대변인.
멋집니다.
정말 대단하다 싶어요.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요
처음 봤을때 머리 왜 저래 옷은 또
이생각했어요
근데 이제껏 대변인들이 크게 뭐 임팩트가
없다보니 그냥 보여지는 외모만 한컷보고
그게 다여서 그랬던거고
이번에는 외모보다 내용에 솔깃해지기
시작해서 오늘은 또 무슨내용 어떤질문 어떤답변
대변인의 스피드있고 명확한 답변에 소름이 쫘악
흐트려진 머리도 이뻐보이고
잠못자고 일하느라 정말 고생이네 이런생각
옷도 눈에 안들어오더라구요
이래서 본업을 잘하면 뭐든 좋아보이네요
외모로 잠시 그런생각한 제가 부끄러울지경
요즘은 볼때마다 홧팅을 외쳐요
저두 대변인팬이예요~~
개인적으론 발음과 톤이 아쉬웠어요.
근데 다른 걸 다 떠나서 기자들의 질문을 바로 정확하게 이해하고
오류를 즉시 지적하고 적절한 대답을 하는 것은 놀랍더군요.
전 기자말 들으면서도 저게 무슨 말이지? 한 경우도 제법 있거든요
국문과는 다른거 같아요
멋지고 대단한분
대통령님 가는곳마다 수행하고나서
기레기들 상대하느라 얼마나 힘들까 싶더군요
대변인 자리가 이렇게 중요하구나 느끼게해주는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