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새식당>>
주소 : 꽃길남로564.
장소 : 비닐하우스옆 꽃밭길 감나무아래
메뉴 : 쌀.조.
영업 : 금토일, 공휴일 하루 두번. 무료급식
직원 : 주인은 나. 서빙은 남편. 지킴이는 댕댕이
p.s : 긴급 배고프면 짹짹소리 많이. 그럼 언제든!
식사중인 참새곁에서 흐뭇^^
<<참새식당>>
주소 : 꽃길남로564.
장소 : 비닐하우스옆 꽃밭길 감나무아래
메뉴 : 쌀.조.
영업 : 금토일, 공휴일 하루 두번. 무료급식
직원 : 주인은 나. 서빙은 남편. 지킴이는 댕댕이
p.s : 긴급 배고프면 짹짹소리 많이. 그럼 언제든!
식사중인 참새곁에서 흐뭇^^
참새들이 까치랑 다르게 몸집도 작고 아주 귀엽더라구요.
사람이 옆에 가면 겁이 많아서 금새 달아나구요!
넘나 귀여운 글과 풍경이에요
나도 한마리 예쁜 새가 되어
꽃밭길 감나무 아래로 날아 가고파~~
참새들의 키친토크군요! 휴일에만 영업하신다니 너무 배짱장사 아니십니까?!ㅎㅎㅎ 참새들도 우리처럼 휴일만 기다리겠어요. 귀여운 글 잘 봤어요.
귀여운 참새들 쪼르르 모여 회식하고 있군요.
저도 가끔 옆집 지붕 위에 곡식을 뿌려 줍니다.
참새, 비둘기, 까지들이 오거든요.
저도 까치식당이 하나 있어요,
착한 냥이 우식이 밥집 자리에,,올해 태어났는지, 아주 작은 까치들이 우식이 밥을 나눠먹어요.
우식이는,,귀는 쫑긋,,눈도 똥글 지켜보지만,,,살짝 외면해주더라구요.
이 까치들은 건사료도 한개씩 물고 가지만, 최애는 우식이 참치캔 이더라구요.
한입씩 물고가서 먹고는,,부리를 여기저기 다니면서 손질해요.ㅎㅎㅎ
이번주말 저도 우식이랑 함께 구경했어요.
언젠가 사진으로 올릴께요.
너무나 아름다운 키친 토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