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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그날이 올 때까지

| 조회수 : 326 | 추천수 : 0
작성일 : 2025-03-26 08:10:15

 

생활 터전이 물에 잠겼어도 언제나 그런 것은 아니고

산불이 휩쓸고 지나가도 항상 그런 것은 아니기에

지금이 힘들고 어려운 정국이라도 회복의 기회가 있기에

망연자실하지 않고 견디고 이겨가며 새로운 날을 복되게 만들어갑니다.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면서...

 

도도의 일기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이슬
    '25.3.26 1:19 PM

    진짜 연이은 산불도 싱크홀 사건도 넘 가슴이 아파요ㅠㅠ
    살면서 날마다 기쁘고 행복할순 없겠지만
    가정마다 가슴 아픈 일들만큼은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 도도/道導
    '25.3.27 5:53 AM

    국가적인 재난이 이어지니 나라 전체가 혼란입니다 ㅠㅠ
    그래도 봄이 왔고 여름이 올겁니다.
    댓글 고마와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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