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을 뚫고 지나면
봄이 기다리고있습니다.
다음 주면 곳곳에서 봄노래가 펼쳐질 것입니다.
그날을 기다리며 오늘의 감사할 일들을 찾아봅니다.
도도의 일기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오늘은 날씨가 별로 춥질 않으니 마음은 벌써 봄이 온 것 같더라고요ㅎㅎ 올 봄엔 미세먼지 없는 파란 하늘을 실컷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런데 내일부터 또 추워진다네요 아직은 겨울이 봄을 시샘하나 봅니다. 님의 말씀처럼 미세먼지 없는 파란 하늘이 열려 지기를 기대해 보겠습니다. 변함없는 댓글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