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자기가 많이 배웠다는 자의식 있는 사람들이 그러던데 직장도 아닌 사석에서 남을 계속 평가하고 비교하고...근데 본인 포지션도 애매함..이런분들이 왜이렇게 말이 많고 젊은 사람도 누르려고 하고 그런지...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의식 강하고 평가잘하는 사람이랑 안맞아요
1. ooo
'24.12.24 5:40 PM (1.243.xxx.162)누가 그래요?
2. ..
'24.12.24 5:41 PM (223.38.xxx.66)최근에 사석에서 본 몇몇분이 그랬어요.
3. 그런 사람이랑
'24.12.24 5:47 PM (110.13.xxx.24)맞는 사람이 누가 있겠어요
4. ㅡㅡㅡ
'24.12.24 5:56 PM (58.148.xxx.3)맞죠 그런사람이 누구랑 맞겠어요
5. ..
'24.12.24 6:01 PM (223.38.xxx.121)근데 본인이 나서는거 좋아하고 말 많으니 리더십있는걸로 보여서 또래친구나 따르는 사람들은 있나보더라구요 본인피셜…
6. ㅇㅇ
'24.12.24 6:05 PM (162.210.xxx.3) - 삭제된댓글그사람의 자의식이라는 게 다 '화'에서 발산되는 거일듯.
옆사람 지적질하고 비교해서 주변 사람들 불편하게 만드는....
정작 자기가 지적질 당하고 비교 당하면
남들보다 더 돌아버릴 타입7. ㆍ
'24.12.24 6:12 PM (223.62.xxx.121) - 삭제된댓글자의식이 포인트가 아니라
평가질이 포인트겠죠.
자의식 강하다고 타인을 앞에두고 평가질하는건
나쁜 습성이죠
헌데
정말 자의식 강하면
타인에게 관심 자체를 안두고
많이 배운 사람도 케바케라
정말 인품 훌륭한 분들도 있답니다.
원글이 생각하는 지인들 자의식은
자만심일듯요.
자만심, 자의식 모두
배움의 길이와 상관없어요8. ㆍ
'24.12.24 6:13 PM (223.62.xxx.121) - 삭제된댓글자의식이 포인트가 아니라
평가질이 포인트겠죠.
자의식 강하다고 타인을 앞에두고 평가질하는건
나쁜 습성이고요
헌데
정말 자의식 강하면
타인에게 관심 자체를 안두고
많이 배운 사람도 케바케라
정말 인품 훌륭한 분들도 있답니다.
원글이 생각하는 지인들 자의식은
자만심일듯요.
자만심, 자의식 모두
배움의 길이와 상관없어요9. ㆍ
'24.12.24 6:14 PM (223.62.xxx.121) - 삭제된댓글자의식이 포인트가 아니라
평가질이 포인트겠죠.
자의식 강하다고 타인을 앞에두고 평가질하는건
나쁜 습성이고요
헌데
정말 자의식 강하면
타인에게 관심 자체를 안둡답니다.
또한 많이 배운 사람도 케바케라
정말 인품 훌륭한 분들도 많고요
원글이 생각하는 지인들 자의식은
자만심일듯요.
자만심, 자의식 모두
배움의 길이와 상관없어요10. ㆍ
'24.12.24 6:17 PM (223.62.xxx.121)자의식이 포인트가 아니라
평가질이 포인트겠죠.
타인을 앞에두고 평가질하는건
나쁜 습성이고요
헌데
정말 자의식 강하면
타인에게 관심 자체를 안둡답니다.
또한 많이 배운 사람도 케바케라
정말 인품 훌륭한 분들도 많고요
원글이 생각하는 지인들 자의식은
자만심일듯요.
자만심, 자의식 모두
배움의 길이와 상관없어요11. . .
'24.12.24 7:49 PM (223.39.xxx.47)남 행동을 하나하나 다 분석하고
그 분석한게 다 예의없고 안하무인격으로 만들어 버림.
정상적으로 말하고 심지어 칙한 행동을 하고 말을 하는데도 그래요.
살펴보니 본인이 굉장히 주도면밀하게 교활해요.
착한척 오지게,하더라구요.
교활하고 가식적이고 약아서 포지션 어눌하게 잡아요.
모든건 내가 모자라서 그렇다.로 악을 쓰며 넘어가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