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22년된 양문형 디오스 뚱장고 673리터인데요.
냉장고 새로 사려는데 대부분 870인가 그렇더라구요.
빌트인(키친핏) 제품 하고싶어서 보니 610리터네요.
지금쓰고 있는 구형 673리터 쓰기에 충분하다면 키친핏 610리터도 적당하다고 느낄지 새 냉장고는 구형보다 더 작은지 제가 새거는 안써봐서 감이 안와요.
우리집 22년된 양문형 디오스 뚱장고 673리터인데요.
냉장고 새로 사려는데 대부분 870인가 그렇더라구요.
빌트인(키친핏) 제품 하고싶어서 보니 610리터네요.
지금쓰고 있는 구형 673리터 쓰기에 충분하다면 키친핏 610리터도 적당하다고 느낄지 새 냉장고는 구형보다 더 작은지 제가 새거는 안써봐서 감이 안와요.
작긴 작아요.
근데 전 깊이가 깊은 냉장고는 안쪽에 뭐가 있는지 확인 안되고 손 안닫아서 불편하더라구요.
키친핏은 깊이가 짧아서 편하긴 해요.
대신 전 3대 써요.
튀어 나오는 거 정말 싫어 키친핏했지만 다시는 안살듯
냉장고 청소할 때마다 엘지 800리터 왜 버렸지 싶어요
610리터 4도어랑 김냉 세트해서 쓰면 그나마 괜찮지 않으려나요?
김냉을 일반 냉장고처럼 쓰구요.
식재료 꽉꽉 채우지 않는 스타일이면 키친핏도 괜찮지 않을까요? 670리터 구형 냉장고 헐렁하게 썼는데 키친핏으로 바꾼 지금도 비슷해요. 일주일 분량 장 봐서 소비하고 기본 양념들 위주로 저장합니다.
매장에 진열된 거라도 직접 한번 보세요.
야채칸이 너무 작아요
김치냉장고 큰거 사용하면 어느정도 커버되지싶어요
사세요 저도 키친핏 사려고 일단 세트 김냉부터 들였는데 키친핏이 가격이 잘 안떨어져요 작은데 더 비쌈 ㅜ
맞아요 김냉을 냉장고로 같이 쓰면 돼요
튀어나오는건 생각만 해도 스트레쓰~~~
키친핏 너무 좋아요
저도 같은 고민하다 샀는데
냉장고 식자재 잘 보이고 먹겠지 하며 보관하는 음식 줄어들어 만족해요
일단 예쁘고 편해요
직관적으로 음식물 찾기 좋아요
김냉이라 같이 쓰면 괜찮아요.
진짜 비싸더라구요
용량이 훨씬 작은데 가격이 왜그리 비싼지 잘 모르겠어요.
근데 이사가는 곳이 구축 30평대 2베이 주방이라 용량 큰 냉장고 넣으면 대책없긴 해요. ㅠㅠ
저도 고민 많이 하다 샀는데 삼성 김냉 490리터 샀더니 괜찮네요
딤채랑 엘지 김냉은 가운데 막혀서 답답하길래 가운데 안막힌 삼성으로 샀어요
먹을것을 쌓아놓는게 딱 질색인지라 오히려 버리는것 없고 너무 좋아요.
작다는 생각 안들어요. 요즘은 새벽배송도 잘 돼있어서 굳이 미리
식료품을 사 둘 필요가 없는것같아요. 참고로 고딩 남아 둘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맞다. 김냉은 따로 있어요~~~~
제가 그렇게 바꿨어요
김냉 따로 있구요.
온식구들 다 잘샀다고해요.
깊어서 속에서 상하는것 없고 훤히 보여서
파악이 잘되니 식비도 절약되구요.
허리구부리고 뒤지는게 젤 싫었던 저는
너무 좋네요.
적지만 도어에 포켓이 없는 건 더 못참겠네요
문도 활짝 안 열리고
후회 막심
튀어나오니 어쩌니 해도 프리스탠딩 냉장고가 짱입니다
사세요. 요즘은 예전처럼 음식 쟁여놓고 안살잖아요. 키친핏 양문형 스탠딩 김냉 힌줄 세트로 쓰는데 충분합니다.
문을 열면 냉장고 벽이 눈 앞에 바로 똭~~ 제 기준 답답해서 패스.
그렇다고 900리터대 뚱냉은 너무 깊고 덩치가 커서 맘에 안 들고
예전 600리터대 일반냉장고가 딱인데 수요가 없으니 국내 생산 제품이 없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