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날 오후6:25 - 9:30 까지 주치의의 성형외과에
가서 있다왔는데
이미 갈아 엎었기때문에
세시간 동안 시술할 일은 없고
프로포플 의심해볼 수 있다고 합니다.
내부자 제보들어온 거 같은데
원장이 펄펄뛰며 색출한다고 난리 부렸나봐요.
https://www.imaeil.com/page/view/2024122312483009971
계엄날 오후6:25 - 9:30 까지 주치의의 성형외과에
가서 있다왔는데
이미 갈아 엎었기때문에
세시간 동안 시술할 일은 없고
프로포플 의심해볼 수 있다고 합니다.
내부자 제보들어온 거 같은데
원장이 펄펄뛰며 색출한다고 난리 부렸나봐요.
https://www.imaeil.com/page/view/2024122312483009971
양심선언 더 나왔으면 좋겠네요
가능성99,999999%
뭘 했든 이상할게 없다능~
3시간이면 전신마취급 성형수술도 아니고
딱봐도 프로포폴이죠
명시니가 제발저려 원장한테 색출하라고 땡깡놓나보네요
매번 관저로 불렀는데 이번만 직접 갔다고 해요
아무래도 계엄과 상관 있는듯 의심 한다네요
주치의가 성형외과인게 프로포플 수시로 맞을 수 있는거..
내란 일으키자마자 기사가 몇개 나왔는데
그 하나가 추경호한테 윤이 미리 말 안해서 미안하다는 기사,
김명신이 알았으면 내란 막았을꺼다.
이게 다 수사 못하게 막으려고 기레기들이 기레기짓했다고 봅니다.
내란수괴는 잡아가도 김명신이는 보호하려고 그 시간에 나는 몰랐다 알리바이 대려고 갔었을 수도 있어요.
명신 성형의 박동만이 제보자를 협박하나봐요 박동만이 해외 순방 동행했던 사람 미술관에 둘이 가서 사진찍어올렷죠
알리바이 만든거죠
그 시간에 성형외과 가 있어서 난 전혀 몰랐다로 가려고.....
괴담이라던
계엄도 한 처지에...
성형원장 원래 코바나 할때부터 절친이었다고 저 의사도 캐비넷이 있거나 걸릴게 많은듯
신에게 잘 보여야 해서 한대요 ㅎㅎ
프로포폴은 빙산의 일각
아니면 거기서 사람을 만났을수도
프로포폴이고 뭐고 내란수괴의 수괴
늘 입는 저자켓은 굉장히 허리선을 위로 올린패턴이죠
다리가 길어보이도록 말이죠
보통은 저 위치에 갈비뼈가 있어서 저렇게 헐렁하니 얇기가 어렵죠
갈비뼈가 없나?
무쉰~ 그날 갑자기 미쳐서 계엄선포한 것도 아니고 거기 간다고 알리바이가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