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온라인으로도 주문한다해도
이렇게나 대형마트가 텅텅 비다니..
둘마트 왔는데요
여긴 큰 편인데도 셀프계산댕산 몇사람 계산하고
전체 계산대가 텅텅 비었어요
이 큰 건물에 소수만 장보러 다니고있자니
어쩐지 안스럽고 미안하기도 하고요
경기가 진짜 넘넘 안좋은거 같은데
너무 걱정되네요 ...
아무리 온라인으로도 주문한다해도
이렇게나 대형마트가 텅텅 비다니..
둘마트 왔는데요
여긴 큰 편인데도 셀프계산댕산 몇사람 계산하고
전체 계산대가 텅텅 비었어요
이 큰 건물에 소수만 장보러 다니고있자니
어쩐지 안스럽고 미안하기도 하고요
경기가 진짜 넘넘 안좋은거 같은데
너무 걱정되네요 ...
백화점 마트 믄 닫는곳 많아졌어요
저희 지역엔 홈더하기가 텅텅이고 둘마트는 매번 박터져요
홈은 지역구마다 다 있고 둘은 광역시에 하나라서 그런가.
노브랜드는 여기저기 많이 있는데 여전히 북적
누가 상품권 부탁해서 10시반쯤 코스트코 갔는데..
오전부터 북적이더군요.
불경기에도 이곳은 다른세계
평일이고
날도 영하로 떨어지고해서 없는거 아닐까요?
춥고 시간대 영향도있지않을까요?
연말이라그런지 자주다니던곳 식당,카페는 엄청 사람많아졌어요 근데 의류매장등 사치?품쪽은 사람들이 없는듯하긴해요
금토일이 세일많고
1+1도 많아서 주말에 사람몰리죠
줄서서 계산해요, 핫 플레이스 가게에도 줄서서 밥 먹고요
둘마트, 홈플
고객이 다 고령화 되어 사람이 예전같지 않죠
코스트코나 트레이더스는 밥해먹는 가족있는 주부들이 아직도 많아요
둘마트는 얼마전 가보니
판촉하시는분, 계산하는분도 다 나이든분들 이더군요
요즘엔 플러스마트에 고객보다 직원이 더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