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실 쪼개면서 뭐든 당당하고 자기 과실을 아무렇지 않게 자백????
무섭네요..저 남자..
실실 쪼개면서 뭐든 당당하고 자기 과실을 아무렇지 않게 자백????
무섭네요..저 남자..
계속 실실 웃네요.
옆의 변호사가 자제 시킬 정도예요.
얼른 헤어지는 게 좋겠네요
어후.. 무섭네요.
서장훈씨 안위가 걱정돼요.
저 아내분 정신차리시길.
무슨 일 저지를 사람 같아요 인상이. 사이코패스. 여자 빨리 도망가길 ....
진짜 얼굴도 요새 유명한 윤씨 그거 비슷하게 생겨서는
줘패고싶네요 보다가 하도 짜증나서 욕이 막 나오더라고요
실실웃으며 개소리하는데 ..진짜 정신건강에 안좋아서 채널 돌림
. 여자분은 천사인지 바보인지.
얼굴이 가면쓴거 같이 감정이 드러나지 않네요
저런 얼굴은 처음 봐요 놀랍네요
너무 이상해요 최고예요
아들 생각해서.가정을 유지할게.아니라.아들 생각해서 이혼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