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계엄 해제 표결 불참했다고 반대한 것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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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2972552

계엄 해제 표결 당시 여 의원 18명만 참석
"국민의힘, 계엄 해제 요구 반대한 것 아냐"
"국회 들어오려 할 때 야 지지자들로 포위"
"일부 의원들 야 지지자들에게 심한 말 들어 "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19일 12·3 비상계엄 사태 당시 국민의힘 의원들 다수가 국회에서 열린 계엄 해제 표결에 참여하지 않은 것을 두고 "이미 민주당 지지자들로 국회가 모두 포위됐었다"고 주장했다.

나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이 계엄 해제 요구 (표결에) 모두 참여하지 못했다고 해서 해제 요구에 반대한 것도 아니었다"고 말했다.그는 "민주당 의원들이 어떻게 일찍 국회 본회의장에 들어왔는지 모르겠지만, 저희들이 부랴부랴 국회 경내로 들어오려고 했을 때 이미 민주당 지지자들로 국회가 모두 포위됐다"고 했다.

이어 "일부 의원들은 국회 경내로 들어왔다가 (민주당) 지지자들로부터 심한 말을 듣고 모두 당사로 복귀해서 계엄 해제 요구를, 저희가 (국회 경내에) 들어갈 수가 없었다"며 "당사에 있었지만 (계엄을 해제해야 한다는) 똑같은 의미였다"고 했다.

나 의원은 민주당 의원들이 반발하자 "저희가 (국회 경내에) 들어갈 수 없었다"며 "이제는 탄핵 절차가 끝났다. 헌법과 법의 절차가 있다. 이제는 거기에 맡기고 우리는 국회에서 해야 할 일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동작 지역구]

가서 지역구 주민들 앞에서 그렇게 말하던가요.

[.....]

그래봤자 넌 내란선동범 내란동조범
반드시 죄값을 받아야지!!!

[동작구 을]

이네요.
동작구 을 주민들이 그 말을 납득하는지 직접 물어보세요.

[ㅎㅎ]

민주당 지지자들이 포위했다고?
와 진짜 얘를 어떻게 해야되요?

[ㅎ]

찬성한것도 아니잖아? ㅋ 웃긴 논리 국민을 바보로 아는 미친여자

[불참은]

직무유기를 물어야 해요.
국민들 개개인이 똑똑해야
저들이 저따위 말장난을 못하지요.
역시 개돼지로 ...
분하네요.

[하아..미친년]

미친년이라고 했다고
욕한건 아니야

[말인지]

방구인지..국민을 진짜 개 돼지로 생각하네.

[에휴]

에휴, 할 말이 없네요.

어이구야.

[진짜]

윤석열과 동급으로 싫은 인간.

[미친거]

터진입...차라리 가만히나 있지.

[개또라이]

차라리 입으로 똥을 싸라

[국쌍]

그 클라스는 영원하죠

[애국시민을]

죄다 민주당 지지자로 둔갑시키다니...나쁜 뇨

[ㅇㅇ]

나불나불나불

[아...진짜]

국민을 진짜 개.돼지로 보는거구나...
전국민이 다 보고 있었잖아요. 공포에 떨면서.

저게 지금 말인지 똥인지를 모르겠네요. 아! 주어는 없습니다. 누가 가르쳐줬어요. 주어 없으면 된다고.

[아...진짜]

그리고 민주당 지지자들은 이마에 뭐 매직으로 민주당 지지자라고 써붙이고 다녀요? 저걸 뭐로 확신하는거에요??
왜 저러는거지??도대체??

상식적으로 뭔가 크게 엮어있지 않으면 무리수를 두지 않을텐데..수상하다 수상해

[말장난]

여전하네 나베..
주어가 없다 라는 희대의 변명의 주인공 나베

[.국썅]

아 소리 듣기싫다고 하더니! 역시 이름값 합니다!!!!! 위하여~~~~

[죽을때까지]

국쌍으로 !!
이뇬 안봐서 좋았는데 왜 뽑아준거야!!!

[..]

이래서 다들 국썅 국썅 했던거군요.
주어없음

[..]

저런 뻔뻔함이 있어야 국짐당이죠
사악해요
친한파 18명은 국회에 어떻게 들어왔대요? 민주당 지지자 사이를 뚫고??

[..]

계엄에 찬성 안하는 인간들이 왜 탄핵에는 그렇게 반대했대요? 계엄 일으킨 인간 탄핵 시키자는 것인데요? 누구 덕에 자유 대한민국에 사는 지도 모르는 인간이예요.

[..]

계엄 해제에 투표 안했다고 계엄을 찬성하는 것은 아니라구요??? 계엄을 반대하면 당연히 국회의원이 와서 표결을 해야죠? 국회의원의 엄중한 의무인데. 뻔뻔하게 애국시민들을 욕하나요?
그러면, 민주당, 조국혁신당, 다른 야당, 친한파는 어떻게 와서 투표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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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내가 알고 있는 가장 심한 욕해주고 싶다.
존재 자체가 대한민국에는 재앙인 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