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 한동훈 암살조 주장에 민주당 상당한 허구

[..]

김어준의 계엄 충격발언과 거짓선동의 시대

https://youtu.be/mzm7djv8tH8?si=4MhBLUO5sTAYnNJw

[..]

"우파를 화나게 하려면 거짓말을 해라

좌파를 화나게 하려거든 사실을 말해주면 된다"


제 26대 미국 대통령 시어도어 루스벨트

[이거]

크로스. 팩트 체크 된거에요
우파님

[영장에]

암살조라고 적시되었다고 나왔어요
조선일보도 인정했답니다 수구꼴통님

[ㄱㄴ]

한동훈도 제보받았다는데...
악착같이 아니! 아닌데?! 혼자 떼부리나

[...]

이미 다 반박된 내용.
왜 자꾸 재탕해요? 한 명이 계속 매크로 돌리나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3937845&reple=37195929

[어디서]

쓰레기유트바 들고와서 수작질이냐?

[쫌!!]

한동훈도 연락 받았다네요 목숨 위험하다고 ..

[ㅇㅈㅇ]

이런 글은 왜 쓰는걸까?
우리가 설득 될거라는 희망으로 쓰는걸까?
약올릴 려고 쓰는걸까?
둘다 작전 실패

[뒷북 ㅋㅋㅋ]

..........

[마지막]

발악인가요? 우파님

[인수인계]

전임 알바한테 인수인계도 안 받고
허술하게 할래요?

[바보]

한동훈도 암살위기라고 연락받았다더라..
업데이트 좀 하자

[...]

했던말 또하고 또하고 아이고

[ㄱㄱㄱ]

에고 판단력좀
우리 아직 치매거ㄹ릴 나이는 아니잖수?
타임테이블이 다르잖아
귀가 막혔나

[..]

민주당과 공산주의

https://youtu.be/xaUTatzHyEk?si=Gls67nhfk81S3lD0

[oo]

풉.. 총들고 군인들 국회로 난입한거 유리창 깨고 문 부수고 유튜브로 생중계된것도 군인들 연습이라 우기던데요?

[ㄱㄱㄱ]

80어르신인가봐요
냅두자구요
어르신 주무세요

[관리자님]

이런 가짜 뉴스 유포자가 82쿡에서 계속 활동하는 것이 바람직한가요

[우기면]

다되는게 아님. 계속 이런글 올리는게 아주

[....]

너 계엄도 망상이고 음모라고 했었자나
오늘 암살조 뉴스 나왔어 알바하려면 팩트체크하고 해

[....]

입은 비뚫어져도 바로해라
당신은 우파가 아니라 전쟁광 극우.
또는 태극기 신천지임.

[동급]

계엄했던 인간들 티비를 봐도 우기고 지지자들도 우기고 지겹네요 진짜.

[.]

멀쩡한 민주시민과 당에 빨갱이타령하는것들
내란동조로 신고

[..]

어느 의원실 보좌진 하나가 만든 문서 하나 가지고 기사쓰면 그게 사실인가요?
원글님?

[민주당]

민주당이 약은 거죠
외교분쟁 리스크는 최소화하고
신빙성만 주는 거죠

민주당 일 잘한다
눈치 빠른 국민들은 다 알아듣죠

암튼 김병주 박선원 부승찬 의원 파이팅

[몇번째냐]

내란당 당대표 죽이려했다는거 경고 받고 가발이가 국회 본회의장 가서 산거라 뉴스 나왔어요.
더럽게 눈치도 지능도 없네 같은 글이 몇번째야.
https://www.ichannela.com/news/main/news_detailPage.do?publishId=000000451197

[ㅋㅋㅋ]

니가 무슨 우파야 북파지!!!! 탈북자 조선족들 국힘당 열성 지지자들임

[ㅇㅇ]

기레기 기사 또 가져왔어 참 너도 딱하다

[..]

좌파가 민주당 지지자를 우민화시키는 법

https://youtu.be/jqBNgylcHlA?si=zobqUW333DSClc7r

[..]

학교 다닐 때 공부는 안 하고 아이돌 그룹 연예인들 빠질이나 하니까 사태의 본질을 모르고 천지 대세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고 이렇게 덤비는 거지요? 진짜 부끄러워할 것은 내가 아니고 당신들이에요.

1. 내란과 계엄에 대해서는 챗 gpt에게 물어보면 자세히 알려주니까 잘 모르겠으면 한 번 알아보고 말이라도 하던가 ㅉㅉ

내란은 말이요. 국가의 존립과 헌정 질서를 파괴하기 위한 폭력적인 방법으로 정부를 전복하고 권력을 찬탈하려는 게 내란이고 헌법 87조를 보면 국토를 참절하거나 국헌을 문란할 목적으로 폭동을 일으킨 거에요.
대통령은 이지 행정부의 수반이고 권력을 가진 국가 원수인데 대통령이 정부를 전복하려고 내란? 이것부터 말이 안 맞고.
계엄은 국무회의를 거쳐 선포되었고 계엄을 선포하는 것은 대한민국에서 오직 한 사람. 대통령만이 할 수 있는 고유 권한이오. 바로 전시, 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에서 공공질서 유지를 위해 선포되는 것으로 계엄은 경비계엄과 비상계엄이 있지.

여기서 대통령의 비상대권인 비상계엄 선포가 과연 적절하고 타당했는지는 여부는 법리적으로 따져볼 필요가 계엄 자체가 대통령의 초법적 권한은 아님. 대한민국사에서 대통령이 내린 계엄은 모두 합법적이었다고 인정되었음.

특히 1997년 대법원 판결을 통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는 고도의 정치적 군사적인 행위인 통치행위에 속한다고 했음. 단. 그 목적이 헌법질서를 파괴하려는 국헌문란에 있다면 사법 심사의 대상이 될 수 있다고 했음.

2024년 12월 3일 비상 계엄은 국회의 해제 의결 요구를 따라 6시간만에 계엄을 해제했고 계엄 과정에서 어떤 유혈 사태도 물리적인 충돌도 없었음. 굳이 있다면 유리창을 깨고 들어가려고 한 정도에 불과할까...

게다가 국회는 계엄 발생 1시간 이후 출동을 했고 국회의원들이 의사장 출입을 제지하지도 않았고 투입된 계엄군들은 실탄 장전도 안 했음.

그리고 알다시피 계엄의 주목적 중에 하나는 비리의 온상이 되는, 부정선거의 주범으로 의혹받고 있는 철옹성 같은 선관위를 수사하기 위한 목적이었음. 선관위와 부정선거에 대해 내가 일일이 다 말하긴 손 아프니까 스스로들 찾아보셈. 찾기만 하면 부정선거 증거들은 엄청나게 쏟아짐. 접혀진 투표지가 빳빳하게 복원되는 형상 기억 복원 종이라든가 선겨명부보다 많은 투표수. 1886년에 태어난 사람이 선거인 명부에 있고 접혀진 투표지. 투표지 근처 cctv를 감추라는 선관위의 지시. 빵봉투를 비롯해 허술하게 보관되는 투표용지들. 사전투표함만 까면 역전되는 민주당과 국민의힘의 격차. 선거 시스템을 리셋하고 나니 바뀌어진 2020년 부여군 총선 투표. 이루 헤아릴 수 없이 많음.

부정선거는 트럼프 대통령과 일론 머스크 같은 사람들도 의혹을 갖는 증거이며 한국산 개표기를 도입한 루마니아 콩고 키르키스스탄 등에서 부정 선거 의혹이 발생해 선거로 당선된 자들이 물러나고 관련자들은 감옥에 갔고 선거를 다시 했음. 절대 음모론으로 치부할 게 아님.

그리고 선관위는 보안번호 12345를 입력하면 보안이 뚫리는 허술한 비번을 사용했고 국정원은 이미 작년에 선관위에 북한이 해킹했다는 정황을 포착해 의도적으로 테스트 해보고자 선관위 보안 시스템에 해킹 툴을 설치했는데 다 뚫려버림. 그렇게 허술한 보안 시스템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체 보안 점수 100점을 줬음. 국정원에서 평가 결과 선관위의 보안 점수는 31.4점이었음.

게디기 증앙 선관위 서버 관리를 맡은 외주업체는 비투엔이라는 회사인데 이 비투엔이라는 회사는 바로 대북송금 의혹을 받고 있는 이재명의 측근 김성태의 쌍방울 계열사인 디모아로 밝혀짐.
다시말해 쌍방울=> 디모아=> 비투엔=> 중앙선관위 서버관리의 구조라는 것이다.

이런 구조라면, 쌍방울을 매개로 한 이재명과 북한 대남공작, 중앙선관위 서버 관리의 연결고리를 누가 의심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정말 국민들이 경악하고 경천동지할만한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런데도 중앙선관위(위원장 노태악)는 부정선거는 없었다는 말만 되풀이할 뿐, 제대로된 점검을 거부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놓고 "윤 대통령의 계엄선포가 위헌이라는 것이 밝혀졌다"며 적반하장이다.

헌법기관이고 선관위 위원장을 대법관이 맡고 있어 수색 영장 나올때마다 기각되는 곳. 1963년 설립 이래 단 한 차례의 감사도 없었던 곳. 게다가 지난 10년 간 드러난 채용비리만 1200건이 되는 그 선관위. 선거 때마다 나오는 부정 선거 의혹.

민주주의를 지키고 헌정 질서를 지키는 대통령으로 선관위를 수사하여 모든 의혹이 공명 정대하게 밝혀지는 것이야 말로 대통령이 해야 할 헌법 수호의 책무가 아닌가?
게다가 25건에 달하는 국무위원들과 검사들 탄핵은 도를 지나쳤음. 자신들을 수사한다고 해서 감사원장을 탄핵하고 자신들이 지키려는 이재명 당대표에게 유죄를 내리게 했다고 수사하는 검사들을 탄핵하고 이거야 말로 국헌 문란임.

게다가 대통령실과 검찰의 특활비를 깍고 원전 생태계 지원. 혁신형 소형 모유 원자로 개발 사업, 원전 수출 보증, 청년 일자리 지원, 대학생 연수 사업, 초급 간부 봉급 인상 및 장병들 식대 인상들 같은 예산들을 다 깎은 파렴치한 자들이 바로 국회이고 그러며너 자신들의 세비는 슬그머니 올렸음.

이제는 국회가 요청하면 기업인들이 국회로 출두해야 되고 영업 비밀까지 공개를 하는 법안을 만들고 있음.

도대체 어느 나라 국회인지..
국회의 비상대권인 탄핵은 괜찮고 대통령의 비상대권인 계엄은 안 되나? 국회가 25명을 탄핵했다는 것은 대통령이 계엄을 25번 선포했다는 것과 똑같다.

대통령으로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국민들에 작금의 대한민국의 이 현실을, 좌익 용공분자들 반국가세력에게 넘어가려는 이 나라를 지키기 위한 구국의 결단을 매스미디어 선동되서 내란이라고 몰아가는가? 부디 공부 좀 하고 짱구를 굴리기를

[..]

윤석열 김건희가 천공과 관련 있다는 명백한 증거를 가져 오시기를. 한동훈과 김건희에게 엎드렸다는 증거를 가져오기를.

허황되고 날조된 정보들만을 믿고 그게 진실이라고 믿으며 살아가는 너희들이야 말로 이 나라 대한민국의 국민이 될 자격이 없는 자들임.

5개의 재판 8개의 항목 12개의 혐의로 재판을 받으면서 고의적으로 재판을 지연하고 사법부를 압박하며 오로지 꼼수를 발휘해 대통령 될 생각 밖에 없는 자. 주변의 인물 7명이 죽어나가고 자신이 불리하다 싶으면 알던 사람도 모르는 사람 취급하는자.

수천억원의 대장동 백현동 이익을 챙기고 형수와 형에게 차마 사람으로 하지 못할 패륜적인 말을 입에 담으며 자신이 한 말도 지키지 못한 채 오로지 어떻게 하면 국정을 마비키시고 나라를 혼란에 빠뜨리고 국민들을 선동해 대통령이 될 생각만 하는 사악하기 그지 없는 자를 지지하는 어리석고 우매한 자들이여.

너희들의 그 어리석음이 나라의 발전을 가로 막고 이 나라를 도탄에 빠뜨리고 있음을 정녕 모르는가.

그대들에게 현명함을 기대하지는 않겠네만 부디 민주 시민으로 좀 정신을 차리고 감성이 아닌 이성적으로 사태를 냉엄히 보기를 바라오.

[읽어보셈]

출처 :JTBC 오대영라이브 김형연 전 법제처장, 판사
"이번 계엄 내란 사건에 있어서는 표현의 자유 적용 되지 않는다 "내란 옹호하는 표현이나 행위, 분명히 내란 선동죄 에 해당"한다고 합니다.

생각들 잘 하시고 글 올리세요

푼돈 벌려다 더 큰 벌금 낼수도 있습니다

국가보안법위반(찬양:고무등)죄


제7조(찬양ㆍ고무등) 국가의 존립
ㆍ 안전이나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위태롭게 한다는 정을 알면서
반국가단체나 그 구성원 또는 그 지령을
받은 자의 활동을 찬양ㆍ고무.선전 또는
이에 동조하거나 국가변란을 선전.
선동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

[이분]

어쩌다 이리 되셨을까…

[..]

내란죄 아니란다

https://youtu.be/YO2Xze_1BD8?si=Jss61TQTKICY4GkV

[..]

계엄령이 무조건 잘못이고 독재하려는 나쁜 행위로 몰아가는
사람들이 이상하네요

계엄령이 무슨 민주주의와 필히 대척되고 민주주의와 전혀 닿아 있을 수 없는 저 멀리 있어야만 하는 시스템인 줄 착각하고 계신 모양인데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헌법 하에 계엄령은 엄연히
존재하고 있습니다.

전시, 사변뿐 아니라 국가 비상사태가
발생했다 판단될 경우 대통령이 그 사태를 타개하는데
필요하고 유용한 고유 권한으로서 그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준비되어 있는 최후의 수단입니다.

이 수단을 사용하기에 적절, 적법한 상황이었는가? 라는 질문 앞에 누구도 일도양단할 수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문제가 요구하는 답이 울타리 안에 속하는지 바깥에
속하는지, 법을 세우고 그 아래 살아가는 지성인이라면 따져봄이 당연하기 때문이죠.

전시? 사변? 북한과 중국이 미사일 쏘고 처들어 왔냐구요?
지금은 군대 투입도 총성도 없는 보이지 않고 소리도 없는 전쟁중이란 걸 전세계에 걸친 일련의 증거, 정황들과 상식으로 깨달으시기 바랍니다.

공산국가에는 없는 자유민주주의의 자유를 그들의 목적 달성을 위해 총과 방패로 삼아가며 차별금지법, 표현의 자유, 국민과 국익을 위한다는 명목으로 간교하게 간첩에 대한 방어벽 약화시키고

그 틈으로 고위직과 정치권 내부에 침투해 법에 손을 대고
선동으로 사회 혼란을 조장하고 부정선거로 세력을 고정,
유지시키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조금씩 물의 온도를 높이면서

어느 시점에 결국 나도 모르는 새 뜨거워진 물에 자신이 생각지도 못한 대상의 먹이가 돼 익혀지고 있었음을 깨닫지도 못하고 먹히는 냄비 속 개구리가 되지 마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