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최저시급위반
'24.12.18 6:37 PM
(58.231.xxx.12)
노동청 고발감이네요
2. ...
'24.12.18 6:39 PM
(49.143.xxx.157)
게다가 집사진 올렸는데 이사해서 짐이 다 싸져있고 정리가 안되어 있던데 그것도 다 풀어서 정리하란 말인거 같아요.
3. 설마
'24.12.18 6:39 PM
(180.228.xxx.130)
설거지 한건
빨래개기 한 건 이리 계산한 건가?
4. ...
'24.12.18 6:41 PM
(221.162.xxx.37)
미친뇬이네요^^
5. 호호
'24.12.18 6:43 PM
(218.152.xxx.161)
아기에 대해 진심으로 케어해주시고 놀아주실분이요^^
나도 시급에 대해 진심으로 책정해주고 편하게 해 주실 분 구해요.
돌대가리도 저거 보다는 더 잘 역지사지 할 수 있겠네.
6. ..
'24.12.18 6:47 PM
(39.118.xxx.220)
저 머리로 시험 붙을까요?
7. 어우
'24.12.18 6:48 PM
(223.39.xxx.236)
-
삭제된댓글
진짜 양심도 없애
8. 나참
'24.12.18 6:48 PM
(223.39.xxx.236)
진짜 양심도 없다
9. ㅡ,ㅡ
'24.12.18 6:51 PM
(124.80.xxx.38)
12시간에 8만원이면 국가에서 정한 최저 시급도 안되는데..
그것도 모자라 저렇게 뭉뚱그려서 이거저거 써놓으면 막상 일할때 해야할일이 늘어나죠.
그리고 자기 여동생이 조카봐주는거랑... 모르는 남이 봐주는걸 구분을 못하나봐요.
애 키워본분말고 전공생 구한다는게 어르신말고 순진한 대학생 부려먹고싶단 생각인거같은데.
자기 여동생 용돈 주며 일 부려먹듯 구인글을 올려놓았네요.
심리가 딱 보이네요
10. ㄱㄴㄷ
'24.12.18 6:51 PM
(120.142.xxx.14)
4시간 청소만 해주고 가는데도 7만원도 적다고 하는 요즘입니다.
11. ...
'24.12.18 6:52 PM
(49.143.xxx.157)
직장에서 보니 대충 시간때우고 가는 사람있다며 그런 사람은 지원하지 말래요. 누가 저돈에 진심으로 몸바쳐 알한다고...
12. ㅡㅡㅡㅡ
'24.12.18 6:52 PM
(61.98.xxx.233)
최저시급도 안되는 구인글은 당근에서
차단했으면 좋겠어요.
13. ...
'24.12.18 6:54 PM
(112.187.xxx.226)
올해 시급 10,030원입니다.
14. …
'24.12.18 6:57 PM
(1.239.xxx.38)
근데 후려치든 말든 지원하고 싶은 사람은 지원하고 싫으면 안하면 되지 않나요.
15. ...
'24.12.18 6:58 PM
(49.143.xxx.157)
기가차서 파는 물품 확인해보니 아동복지론 뭐 그런책 팔고 있고 대학원 다니며 보던 책이래요. 아는 인간이 더 무섭다더니...
16. ..
'24.12.18 7:06 PM
(211.112.xxx.69)
요즘 뇌가 순수한 사람들 너무 많죠.
글을 보면 노예 구하는 글이 넘쳐나요.
본인한테 하라고 하면 일당 50만원 준다고 해도 일의 강도가 쎄서 못한다 할거면서.
17. ㅡㅡ
'24.12.18 7:10 PM
(124.80.xxx.38)
일례로 중소기업에서 사무직 과장이 자꾸 왜 생산직애들은 관두는지 모르겠다고했는데 일손 모자라서 하루 생산직쪽 업무까지 맡게 되고서 한달도안되서 퇴사했대요 ㅎㅎ
인간은 본인이 그 입장이 되봐야 이해할수있는걸까요?
18. ᆢ
'24.12.18 7:14 PM
(39.119.xxx.173)
-
삭제된댓글
저는 고양이시터 구하는거보고
고양이좋아하니 해볼까 하다가
글이 어찌나 까다롭던지 카메라로 감시한다
동선이외에 가면 경찰에 연락한다 이런글보고
헉하다 닫았어요
19. ㅇㅇ
'24.12.18 7:17 PM
(1.231.xxx.148)
당근에서 알바 많이 구하는데 최저임금 안 지키면 등록이
안 돼요. 아마 저렇게 등록을 했다는 건 시간체크 하는 거랑 본문 텍스트랑 내용이 다르게 한 걸텐데 신고하세요
진짜 양심도 없네요
아기에 진심 같은 소리 하고 있네
돈만 많이 주면 없던 인심도 생기죠 ㅠ
20. 저정도면
'24.12.18 7:18 PM
(221.138.xxx.92)
일해서 월급 한번 받아 본 적도 없거니와
사회부적응자 같네요.
21. ㅅㄱ
'24.12.18 7:49 PM
(110.15.xxx.165)
저거보다 더 심한건도 봤는데 지원자가 많더라구요
요즘 알바구하기 힘들어서 그런가봐요
하겠다는사람없으면 알아서 조정하겠죠
22. 왠지
'24.12.18 8:14 PM
(58.234.xxx.220)
양심도 염치도 없는게
사법시험9수생인듯...
23. 내가
'24.12.18 8:14 PM
(221.138.xxx.252)
할일도 아닌데.. 화가 나네요.
왜 점점 더 양심들이 없는지...
24. 어리석네
'24.12.18 8:32 PM
(172.224.xxx.25)
아기는 눈앞에 엄마있으면 엄마한테 가는데...
엄마가 자식 고문하는 것도 아니고 눈앞에 있으면서 아줌마 부르고 오지말라는 건지..... ㅉㅉ
25. 짜짜로닝
'24.12.18 8:53 PM
(172.224.xxx.27)
저런 사람도 결혼해서 새끼낳고 공부도 하네요.
26. 진짜
'24.12.18 9:05 PM
(220.72.xxx.2)
그런 거 많아요 날도둑놈 소리 나오는 글이요
지원하는 사람이 있을까 싶어요
지원을 안 해야 정신차릴텐데.....
27. ㅎㅈ
'24.12.19 12:03 AM
(182.212.xxx.75)
쌍둥이도 시간당 12,000이더라고요.ㅎㅎㅎ
시터 구인글 정신나간 내용 많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