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이 누구한테 했던 말인가요???
대통령되서 했던 말이 아니라
검사시절부터 했던 말 같은데
PD수첩을 목욕하면서 들어서
누구한테 했던 말인지 놓쳤어요
검사시절부터 아주 친한 사람이였다는거 같은데
윤석열은 군사독재가 아주 오래전부터 꿈이였던거네요
윤석열이 누구한테 했던 말인가요???
대통령되서 했던 말이 아니라
검사시절부터 했던 말 같은데
PD수첩을 목욕하면서 들어서
누구한테 했던 말인지 놓쳤어요
검사시절부터 아주 친한 사람이였다는거 같은데
윤석열은 군사독재가 아주 오래전부터 꿈이였던거네요
“윤 대통령의 ‘쿠데타’ 의지는 최소 4년 전부터 보였다”…한동수 전 대검 감찰부장 인터뷰 -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338720?cds=news_edit
윤 대통령, 2020년 3월 검찰총장 시절
“내가 육사 갔다면 쿠데타 했을 것”
한동수 맞아요
아까 목욕하다 저 대목에 소름이 확 끼치더라고요
진짜 뼛속까지 히틀러의 피가 있었구나
저런 게 아직도 체포가 안됐다니ㄷㄷㄷ
아직도 지키는 국짐당과
쉴드하는 기레기,
11% 지지자들
and 여기 양비론자들이죠
아까 그거 보고 소름이 쫙 돋았어요. ㅠㅠㅠ
저런 인간 있을까봐 그게 더 겁나네요
법으로 뭔가 절대 쿠데타 못하게 만들어 놨음 좋겠어요
참 꿈도 야무졌네요. 군대 갔으면 아침에 일어나지도 못했을 인간이.
군대 갈 용기가 없어 부동시로 빠진 ㄴ 이 입만 살아서 에휴
부동시에 당구 오백은 불가능 한 일입니다
저거 아빠가 너는 군대 가서 헛탕 세월 보내지 말고 고시나 준비 해라고 해서
군대는 노는 곳이라는 인식이 있어서 휴가때 마다 군 부대를 가지 않았나 생각 드네요
육사? 돼지새끼 육사 갔으면 졸없도 못 하고 낙오되었지.
9수? 그냥 돈으로 처바르고, 누가 대리시험이라도 봐줬나 싶구만.
육사를 대리로 졸업할 수는 없잖아?
육사? 육사 갔으면 그 비루한 몸뚱이로 졸업 못 하고 낙오되었겠지.
9수? 돈으로 처바르고, 누가 대리시험이라도 봐줬나 싶구만.
육사를 대리학생 사거 9수로 졸업할 수는 없잖아?
육사? 육사 갔으면 그 비루한 몸뚱이로 졸업 못 하고 낙오되었겠지.
9수? 돈으로 처바르고, 누가 대리시험이라도 봐줬나 싶구만.
육사를 9수로 졸업할 수는 없잖아?
평소에도 계엄이란 말을 달고 살았대요
뻑하면 계엄할까?? 이랬다고
한동수한테 할말이 아니예요
술자리에서 윤석열이 한 말이구요
당시에 검찰총장이던 윤석열이
한동수를 좋게봐서 자기 옆자리에 앉혔대요
한동수는 윤석열 옆에 있으니
윤석열이 말하는거 다 들은거죠
나중에 윤석열이 이런말 하더라 얘기한거구요
장마때 마른 먼지 날때까지 패주고 싶어요.
대대로 반역자의 피가 흐른
집안이네요
애비도 할배도 일본에 충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