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악한것 같아요. 안 그런 사람이 없어요.
일터 사장이든, 친구든, 지인이든 좀 지나면
선 넘는 말, 너무 기분 나쁠 말 등 등 거리낌없이 해요. 저는 바보같이 화도 못내고요.
저는 사람이 너무 싫습니다. 몇번 겪어보고 판단했다고 조종하기도 하구요.
인간은 악한것 같아요. 안 그런 사람이 없어요.
일터 사장이든, 친구든, 지인이든 좀 지나면
선 넘는 말, 너무 기분 나쁠 말 등 등 거리낌없이 해요. 저는 바보같이 화도 못내고요.
저는 사람이 너무 싫습니다. 몇번 겪어보고 판단했다고 조종하기도 하구요.
만만해 보이는 거죠.
때로는 무식하게 싸움닭이 되어 보시길..
비합리적인 사람을 상대할때는 비합리적인게 합리적입니다.
용기를 내 보시길..
저는..어릴 적부터 고집이 세고 거드리면 무는 스타일. 생긴것도 좀 차갑게 생겨 아무도 저에게 함부로 대하지 않아요. 그래서 늘 당당해요. 용기를 내 보세요.
더도말구요 딱 한번 상대가 하는 말보다 몇배 더심한말이라도 내지르세요.
그로 인해 모든 사람이 떨어져나가도,내가 너무 경우에 맞지않은 말을 한건 아닌가 후회가 되더라도 한번만 해보시고 82에 다시 후기 올려주세요,꼭이요.
화를 못내겠으면 '뭐라구요?' 라고 되묻기라도 하세요.
공격성이 없는 분들은 그냥 듣고 어버버하는데
이거 하나라도 해보심 달라질겁니다.
글에 답이있네요. 바보처럼 화도 못내고....
선넘는 사람에겐 정색하시고 할말 당당하게 하세요. 안보면 그만이다란 마음으로요.
그래야 더이상 함부로 못해요...
님이 바보가 아니라 무례한 사람이 나쁜거에요
화를 못내겠으면 '뭐라구요?' 라고 되묻기라도 하세요.
공격성이 없는 분들은 그냥 듣고 어버버하는데
이거 하나라도 해보심 달라질겁니다.222222
진짜 그렇게 화도 못내고 남들한테 싫은표현 못하겠으면 이방법 밖에는 없네요
사람마다 선 넘는 기준이 달라서 별 뜻 없이 그냥 말할 수도 있어요.
너무 깊이 생각 마셔요.
내 삶이 고단하면 그냥 넘어갈 일도 상처가 돼요.
제가 요즘 그래요.
확실하게 선 넘는 이들이라면 피하고 만나지 마시고,
다시 안볼 사람이고 한 두번 스쳐 지나갈 사람이라면
불쌍하다 생각하세요. 저 사람은 화가 많아 나한테까지 그러는구나.
화에 화로 대응하는 건 님이 잠들기 전 불면을 만드는 일일 수도 있어요.
좋은 생각하시고 귀여운 동물 영상 보며 훌훌 털어보기를요.
211 윗 댓 공감함.
그리고 "뭐라고요?" 라고 되묻는 거 어려운 거 아니니 하나 고르세요.
"ㅇㅇ라고요?(예를 들면 "(제가)멍청하다구요?") , "근데.... (자꾸) 왜그러세요?"
그냥 가볍게 물어보세요.
완전 돌아이면 "너 멍청하잖아" 라고 적반하장 날뛰고 ㅈㄹ하지만(혹시 모르니 녹음기를 켜두시길)
웬만하면 당황하면서
"걱정돼서" 뭐 이렇게 대충 둘러대면서 상황 끝남.
근데 둘러대도 자주 말섞진 마세요. 님이 잘못해서가 아니라 그 사람이 화가 많아서
남 대할때 그런거라
또 그렇게 비아냥 말투 나오기 쉽거든요.
못내는게 가장 큰 이유이고 잘못이네요.
화가 날 상황인데 내가 나쁜사람 소리 들을까봐
상대방 기분 나쁠까봐 못하는건지요.
화가 난 내 감정이 가장 소중한건데
스스로를 그렇게 외면 무시하고 안 챙기니
타인도 그렇게 하는거지요.
인간관계는 서로 다 발 뻗을 자리 보고 하더군요.
본인이 난 못해 못 바꾸겠어 하면
그냥 그렇게 사시는 수 밖에 없어요.
되뭄는 화법부터 시작해보세요.
뭐라구요? 다시 한 번 말해봐요?
무슨 뜻으로 그러는건가요? 등등
거울 보고 연습하세요.
시작이 어렵지 하실 수 있어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