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영통
'24.12.12 10:24 PM
(116.43.xxx.7)
군대에서 항명 어렵죠
계엄날에 군인들이 소극적 대처한 거 맞아요
2. 예쁜솔
'24.12.12 10:24 PM
(183.102.xxx.152)
-
삭제된댓글
비극이네요...ㅠㅠ
3. .....
'24.12.12 10:25 PM
(119.71.xxx.80)
내란수괴자 체포에서 헌법에 따라서 철저히 조사하고 처벌하는 게 우선순위입니다
4. ...
'24.12.12 10:26 PM
(175.209.xxx.12)
707이 북한군으로 오인받게 해서 총알받이 하려던 그부대인가요?
5. 에휴
'24.12.12 10:26 PM
(175.208.xxx.164)
가장 아래 하급 군인들이 무슨 죄가 있겠어요. 그들도 내란 수괴의 명령에 어쩔수 없이 복종해야 하는 희생자라 생각합니다. 한명도 다치지 않게 행동 했잖아요. 욕하지 않아요.
6. 나무나무
'24.12.12 10:26 PM
(14.32.xxx.34)
너무 속상하죠
엘리트 군인들과 경찰들
다 쑥대밭으로 만들어 놓고
대한민국 시스템을 다 엉망으로 만들었어요
원글님 오빠랑 올케 언니 얘기도
부모로서 너무 속상하네요
7. 아이고
'24.12.12 10:27 PM
(112.150.xxx.5)
아이고라는 말이 자꾸나오네요 저도 아들이 있는데 정말 군이라 따를수밖에 없는 아닌거알면서도 얼마나 고통스러울까요 이해는갑니다 언니입장에서는 원통하고 억울하죠
8. ............
'24.12.12 10:27 PM
(210.95.xxx.227)
계엄날에 군인들이 소극적 대처한 거 맞아요22222222
그들이 그랬기 때문에 우리나라 독재국가 안된거예요.
책임은 윗대가리랑 죽어도 매국노들만 찍는 2찍들이 져야죠.
9. ...
'24.12.12 10:29 PM
(218.157.xxx.206)
국민을 범죄자 만드는 쓰레기는 가라
10. 탄핵이답
'24.12.12 10:33 PM
(119.193.xxx.17)
707. 아들 우리 모두의 아들입니다.
명령에 따르는 군대입니다
문제는 저들입니다
탄핵이 답
11. ...
'24.12.12 10:34 PM
(59.19.xxx.187)
옛날이 다 맞아요
모난 놈 옆에 있다 정 맞는다
도대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연루시킨건지....
한강작가도 노벨 수상식날 인터뷰 때 그랬잖아요
명령을 내리는 사람 입장에서는 소극적으로 행동했지만...
정작 본인들은 그게 가장 적극적인 저항이었을 거라고.....
12. …..
'24.12.12 10:37 PM
(93.35.xxx.254)
댓글들 정말 감사합니다
눈물이 왈칵 터지네요
집이 잘살면 아들 직업 군인, 특수부대 시키고 싶은 부모가 어디 있다고 ㅜㅜ
형편 어렵고 몸 건강한 아들들 그래도 자부심갖고 열심히 하다가 미친놈 때문에 이게 뭔 일인지 ㅜㅜㅜ
13. ...
'24.12.12 10:38 PM
(113.30.xxx.196)
너무 속상하시겠어요.... 이게 무슨 날벼락인가요.ㅠ 많이 불안하시겠지만 일반 군인들은 괜찮을 것 같아요. 당연히 정상참작 하겠죠. 지금껏 훈련시킨 정예 부대를 다 날리는 건 국가 차원에서도 어마어마한 손해고, 군대에서 항명 어려운 것 다들 알아서 여론도 나쁘지 않을 거에요. 다행히 크게 다친 사람도 없는 것 같구요. 극단적 의견 내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그런 말은 너무 귀담아 듣지 마세요.
14. ..
'24.12.12 10:38 PM
(49.142.xxx.126)
부대원들 욕하는 사람들 별로 없던데요?
수괴들 욕하지
15. 이뻐
'24.12.12 10:40 PM
(211.251.xxx.199)
계엄날에 군인들이 소극적 대처한 거 맞아요33333
이성적인 국민들 다 압니다.
오죽허면 정청래 법사위 위원장도
국방부차관인가에게 애기했습니다.
너무 걱정 하지마세오
16. ..
'24.12.12 10:42 PM
(49.142.xxx.126)
부대원들은 큰 처벌 없으리라 생각돼요
수괴들은 엄벌
17. ㅌㄷㅌㄷ
'24.12.12 10:44 PM
(211.36.xxx.3)
소극적으로 설렁설렁 하는 거 제 눈에도 다 보이던걸요.
군대 갔다온 남자들 많은 사이트 가니까 다 그 얘기 하더라고요.
걱정 마세요. 별 문제 없을 거예요.
18. .. 님
'24.12.12 10:45 PM
(93.35.xxx.254)
82댓글에도 707 부대 반란군이러고 처벌하라는 사람들 많더라구요 ㅠ.ㅠ
제발 좀 ㅠㅠ
19. ...
'24.12.12 10:46 PM
(223.39.xxx.245)
이재명대표 sns 현장 투입 군인 잘못 없다
https://m.ppomppu.co.kr/new/bbs_view.php?id=freeboard&no=9101824&page=1&search...
20. 음
'24.12.12 10:48 PM
(1.176.xxx.174)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부대원들 욕할 사람 없어요.
듣기론 특수부대는 명령도 비밀유지가 되야되서 수시로 내린다면서요.
그들도 현장에 떨어진 상황에서 뭔지 알았겠죠.
제일 윗선 지휘관들이 문제이지 중급 지휘관들도 어떻게 된 건지 상황판단 안됐을거예요.
하여튼 윤가 더러븐 새끼가 군조직 엉망으로 만드네요
21. 맞아요
'24.12.12 10:51 PM
(116.120.xxx.216)
원글의견에 공감이에요. 수괴들 끌어내리는 일에 집중하면 되는거라 생각해요. 몇몇 분이 그런 글이나 댓글 쓰던데 참 말 쉽게 하는 사람들이에요.
22. 누가요?
'24.12.12 10:53 PM
(211.217.xxx.205)
유리깨고 총들고 뛸 때
진짜 무서웠는데
국회 직원들 바리케이트 앞에서
딱 멈춰 더는 안가더라구요.
마음만 먹었다면 거길 못뚫었겠나요.
그래도 민주화된 시절을 거치며
함부로 무력을 쓰진 않을 거라는
서로에 대한 믿음을 갖고
서로 대치한 거라 생각해요.
그들을 욕할 마음은 없어요.
23. 그럼
'24.12.12 10:53 PM
(59.7.xxx.217)
다들 힘모아 윤석열이 끌어 내면 해결됩니다.
24. ..
'24.12.12 10:55 PM
(117.111.xxx.52)
욕하는게 아니라 불쌍한 우리 아들 하면서 눈물 뚝뚝 감정질 하는게 문제인거죠
내란범 맞고 재판시 여러상황 참고하겠죠
눈치껏 조용히 있으면 아무도 뭐라 안하겠죠
25. 윗분
'24.12.12 10:58 PM
(1.176.xxx.174)
군에서 위선 지시 내릴때 상세하게 어떤 상황이라고 자세한 설명도 하지 않고 그럴 시간도 없어요
엉뚱하게 윤가때문에 특공대들 동원됐는데 내란범이라고 같이 몰아가면 어쩌나요?
26. ..
'24.12.12 11:00 PM
(61.97.xxx.171)
그곳에 있던 시민들 보좌관들 불쌍하다고 하는 회원 못봤어요
군인들만 아들 외치면서 안타까워하니 시민들은 누구의 자식 아니었나 싶어요
27. 글쎄요
'24.12.12 11:03 PM
(211.250.xxx.132)
중차대한 사안이라 경중을 감안하겠지요
그런데 닥치세요하고 소리칠 상황은 아닌 거 같아요.
자칫 몰랐다고 하면 모두 책임이 없어지는 상황이 될 수도 있어요.
28. .....
'24.12.12 11:05 PM
(183.98.xxx.25)
지금 그 군인들 엮으면 누구한테 이익일까요.. 잘생각해보면 누가 이익인지 뻔히 보이죠..
국힘 프락치들이 이런데 와서 이간질 시키고 물타기 하는 거예요. 속지 마세요..
권력자들이 자신들을 향해오는 화살을 가장 효과적으로 무마시키는것이 그들 사이의 내란과 혐오 심어주기에요.
그리고 전두환 계엄때 항명한 사람들 어떻게 되었는지 한번 찾아보세요. 가족이 다 죽임을 당했어요. 쉽게 말할 일이 아닙니다.
29. ..
'24.12.12 11:05 PM
(106.102.xxx.124)
법적으로 징역 5년이하 내란범 맞아요
유혈사태 없었으니 경징계 내리겠죠
518때는 누구의 아들 아닌 군인들이 시민들 죽인거였나요?
군인권센터도 위험한동정 하지말라고 했어요
30. 마르퀴스
'24.12.12 11:07 PM
(210.179.xxx.193)
그런말 하는 사람은 소수예요. 저도 작전에 투입된 부대원들이 잘못 했다는 생각은 전혀 안 했어요. 그분들이 소극적으로 대처해서 큰 일없이 잘 지나갔다고 생각해요.낮에 미군이 국회에 온 계엄군을 제압하려고 출동 대기중이였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그러면 그 자리에 있던 우리의 귀한 아들들이 죽거나 다쳤을텐데
… 생각도 하기 싫습니다 ㅠㅠ
그런말 들으면 마음은 속상하시겠지만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국민들이 더 많으니까 힘내세요.
올케 언니께 저희의 마음을 꼭 대신 전해주세요.
31. ...
'24.12.12 11:09 PM
(59.19.xxx.187)
유혈사태없었던 게 군인들이 조심해서
그런거죠
대치하는 사람들이 북한군이나 테러범이었다면
그렇게 했겠어요
32. …
'24.12.12 11:20 PM
(93.49.xxx.76)
불쌍한 우리 아들 하며 눈물 뚝뚝 감정질 한다…
여보세요
남의 일이라고 그렇게 말 함부로 하는 거 아닙니다
당신 아들이라면 창창한 아들 인생 끝장나게 생겼는데 그렇게 말씀하실 수 있을지
33. 글쎄요 님
'24.12.12 11:25 PM
(93.49.xxx.76)
자칫 몰랐다고 하면 모두 책임이 없어질 수 있댜고요?
이 난리가 힘없는 군인들 책임인가요?
윤씨랑 거기 동조한 장관, 군윗대가리 책임이죠!!!
왜 저 아래 군인들이 그 책임을 나누나요?
34. ......
'24.12.12 11:28 PM
(183.98.xxx.25)
106.102.xxx.124 이런 똥멍청이 들이 많은 집단은 늘 지죠. 간악한 집단이 이런 멍청이들 선동해서 와해되게 함.
35. ᆢ
'24.12.12 11:37 PM
(118.32.xxx.104)
그렇게 생각안해요ㅠ
윤돼지새키가 미친거죠ㅠ
36. 106.102님
'24.12.12 11:39 PM
(93.49.xxx.76)
내란범이랑 말 함부로 입에 담지 말아요!
707 부대가 광주 때처럼 시민들 죽이기라도 했어요??
시민들 다칠까봐 얼마나 조심했는데 ㅜㅜ
37. ㅇㅇ
'24.12.12 11:41 PM
(1.235.xxx.70)
쓸데없는 감정질이 아니라 군인들 북한 도발 관련으로만 알고 어디로 출동하는지도 몰랐고 도착해보니 국회였다고 하는 군인들도 있었어요. 말이야 쉽지 군대에서 명령 떨어졌는데 소극적으로 대처한게 그들 입장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의 저항이었을거예요 22222
38. ...
'24.12.12 11:46 PM
(39.125.xxx.94)
누군가 감정적으로 던지는 말들 때문에
특수부대원들 정말 피가 마르겠군요.
소극적으로 대처해서 계엄령도 빨리 해제했고
인명 피해도 없었으니까 별 탈 없길 바랍니다.
원글님도 화나더라도 말을 좀 순화하면 더 많은
공감을 받을 것 같습니다
39. …님
'24.12.12 11:54 PM
(93.49.xxx.76)
닥치라고 쓴 건 죄송합니다
조카 인생은 물론 평범하지만 열심히 살던 오빠네 집안 풍비박산 나게 생겼는데 몇개 열어본 글에 군인들 다 반란군으로 엄벌에 처해야 다시 그런 맘 안 먹는다는 댓글들 보니 정말 돌아버리겠더라구요 ㅜㅜ
남의 일이라고 어찌 그리 함부로 말하는지
조카 결혼할 여자 집안까지 초상잡입니다 ㅠ
40. 괜찮을것 같은데
'24.12.12 11:57 PM
(1.176.xxx.174)
힘들게 훈련시킨 그 많은 인원들 다 재판 보내면 어떻게 되겠어요?
신경은 쓰이겠지만 법적으로 따져도 별 문제 안될듯.
윤가일당은 잠 못자겠지만요
41. ᆢ
'24.12.13 12:01 AM
(125.142.xxx.220)
김사령관인가요
그분 좀있으면 대령으로발령받으실분인데
신분도 언론에비추는게아니라는데이런일이생겨서
안타깝네요
그래도 끝까지 자기아랫사람들죄없다하고감싸주네요
다들자기살길만찾는현실인데요
42. ..
'24.12.13 12:05 AM
(61.97.xxx.171)
중무장한 군인 앞에서 막아선 분들한테 고마움을 먼저 가지세요
뭐가 그리 당당해서 제목으로 욕을 박고 시작하나요
43. 그만
'24.12.13 12:25 AM
(1.176.xxx.174)
그만해요.동원된 부대원들도 희생자 맞아요.
이번에 안 놀란 사람 없을텐데 40년전에 있었던 그런 비상계엄에 특공대가 이용될거라고 자기들도 생각이나 했겠어요?
44. ㅇㅇ
'24.12.13 12:27 AM
(86.190.xxx.231)
내란음모 수괴들을 잡아 사형하라는 말이지 누가 부대원들에게
화살을 돌리나요
물타기에 이용되지말고 집중해야할때에요
45. …
'24.12.13 12:36 AM
(93.49.xxx.76)
-
삭제된댓글
공감하고 걱정해주신 많은 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46. …
'24.12.13 12:40 AM
(93.49.xxx.76)
707 대원들 명령에 의해 동원되어 시민들에게 피해 안가도록 최대한 노력했고 현재 상황 괴로워 하고 있는 대한민국 국민 입니다
그들에게 너무 비난의 화살을 돌리지 말아주세요
공감하고 걱정해주신 많은 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47. 알겠는데
'24.12.13 12:49 AM
(112.146.xxx.207)
그래도 너무 온라인 상 안 보이는 불특정 다수에게 버럭거리지는 마세요.
공감보다는 분노를 불러일으킵니다.
항명, 어렵죠.
그러나 그렇게 이해하자면 5. 18 계엄군들도 항명이 어려웠던 건 똑같거든요.
버럭버럭 화내면서 '항명이 그렇게 쉬운 줄 알아?' 하기보다는...
어쨌든, 항명 못 하고, 출동한 건 맞으니까
그 객관적 사실에 입각해서만 말하셔야 사람들에게 통할 것 같습니다.
항명은 못 했지만 그래도 최대한 조심했고 소극적 행동했다, 아무도 해치지 않았고 아무도 다치지 않았으니
너무 뭐라고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정도로요.
그게 최선일 거예요. 버럭거리면, 반감만 불러옵니다.
48. ㅇㅇ
'24.12.13 12:56 AM
(211.195.xxx.142)
그날 소극적으로 머뭇거리던 707 부대원들 봤어요 국민들 다 봤으니
별일 없기를 바랍니다 안하고 못하는 몸짓들 어색하면서도 얼마나 고맙던지 우리 다 봤어요 너무 속상하네요 ㅠ
끝까지 민폐 덩어리
49. ...
'24.12.13 12:57 AM
(14.5.xxx.38)
쓸데없는 감정질이 아니라 군인들 북한 도발 관련으로만 알고 어디로 출동하는지도 몰랐고 도착해보니 국회였다고 하는 군인들도 있었어요. 말이야 쉽지 군대에서 명령 떨어졌는데 소극적으로 대처한게 그들 입장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의 저항이었을거예요 33333
나라에 충성하는 젊은 군인들을 졸지에 반란군으로 만들어버린 내란수괴일당들의 죄가 정말 무겁다고 봐요. 그래도 유혈사태가 없어서 정말 천만다행이예요.
50. ㅇㅇ
'24.12.13 12:57 AM
(211.195.xxx.142)
민폐 덩어리 두 인간 빨리 끌어내자구요
51. 버럭은
'24.12.13 1:09 AM
(121.150.xxx.192)
부모와 가족이 윤에게 해야죠.
지금 같은 날들에 슬퍼도 이리 필력 하실일은 아닌듯 합니다만. 군인은 군복입은 시민이라고 했어요. 저항한 부분은 인정 될겁니다.
알지도 못하는 여러 정황들이 있어요. 그리고
버럭 하시는 상황이 안좋습니다. 군인들 옹호하는 여론몰이반도 있다고 하잖아요. 준비 했었다고요. 탄핵에 집중합시다.
52. 하.....
'24.12.13 1:13 AM
(122.43.xxx.251)
너무 마음 아픕니다. 정말 막아선 시민도 머뭇거린 대원들도 다같이 우리나라를 구한 일등시민들입니다. ㅠㅠㅠㅠ
내란수괴새끼때문에 이무슨 고생인지.
53. ㅇㅇ
'24.12.13 5:20 AM
(107.77.xxx.155)
-
삭제된댓글
왜 이렇게 버럭버럭거립니까?
국민들에게 앞뒤사정을 설명하고
이해를 구하며 부탁을 해도 모자랄 판에...
대원들이 시민들을 다치게 하지 않으려고
극도로 노력하는 건 다 봤어요
그래서 야당 정치권에서도
처벌하지말라고 하는 거에요.
하지만 버럭바럭거릴 일이에요?
54. ㅇㅇ
'24.12.13 5:21 AM
(107.77.xxx.155)
왜 이렇게 버럭버럭거립니까?
국민들에게 앞뒤사정을 설명하고
이해를 구하며 부탁을 해도 모자랄 판에...
대원들이 시민들을 다치게 하지 않으려고
극도로 노력하는 건 다 봤어요
그래서 야당 정치권에서도
처벌하지말라고 하는 거에요.
하지만 일반 국민들 앞에 버럭바럭거릴 일이에요?
안무서우니 만만해요??
55. ..
'24.12.13 6:32 AM
(14.53.xxx.117)
-
삭제된댓글
대다수의 국민들이 개개의 사병은 명령에 따를 수밖에 없는 처지인 걸 알고 있어요. 개별 장병들을 뭐라하는 사람은 못봤는데요? 닥치라는 표현 미안하다고 했으면서 아직도 제목이 그대로네요. 빽빽대는. 아줌마들. 닥치세요 이 단어들 모두 부적절한 표현이에요. 기분 나쁩니다. 저도 피꺼솟이라며 원글님에게 버럭해도 될까요 제목부터 고치세요.
56. ..
'24.12.13 6:35 AM
(14.53.xxx.117)
대다수의 국민들이 군인은 명령에 따를 수밖에 없는 처지인 걸 알고 있어요. 명령을 내린 지휘관이 문제지 개별 장병들을 뭐라하는 사람은 못봤는데요? 닥치라는 표현 미안하다고 했으면서 아직도 제목이 그대로네요. 빽빽대는. 아줌마들. 닥치세요 이 단어들 모두 부적절한 표현이에요. 기분 나쁩니다. 저도 피꺼솟이라며 원글님에게 버럭해도 될까요 제목부터 고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