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그런 남녀가 또 그런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만나서 부부가 될 확률은?
너무 피곤한데 잠이 들지는 않아서
그냥 써봤습니다
주어는 ᆢ아시죠?
그리고 그런 남녀가 또 그런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만나서 부부가 될 확률은?
너무 피곤한데 잠이 들지는 않아서
그냥 써봤습니다
주어는 ᆢ아시죠?
아버지가 대학생때까지 고무호스로 때렸어도 사람이 안되었어요
피의자였고
수사받다.....
괴물인거죠
인격파탄자.....
오늘 그 생각했어요
대체 부모가 누군지 궁금
오죽하면 정우성 씨 피임 안 한 게 큰 일이 아니라
윤석열 아버지 피임 안 한 게 더 큰 일이라는 말이
당당히 조사받고 판결 받아내면 될텐데
저렇게 상식과 양심없는 행동을 하는지
범죄자 양아치가
마치 민주 열사인듯 연기하는게
부부가 쌍으로 역겹죠
모는 모르고 부는 연대 상대 교수였어요.
시누이 말로는 좋은 분이었다던데.
생활기록부에 담임선생님이 쓴 내용만 봐도;;;
아크로비스타 6층 17층
아버지 인성 멀쩡하고 학생들한테 존경받는 교수님이셨어요. 수업 들었던 오빠가 해준 얘기.
자식 키우는 입장에서 이런 얘기 불편하네요. 윤이 한 행동은 그 어떤 잣대로도 용서 받기 힘든 위법 행위이지만요, 그렇다고 부모까지 소환할 필요는 없지 않나요. 아이 키우는 사람은 입 바른 말 하면 안 된다고 했어요. 전 자식이 있어서 그런지 윤의 성장 과정까지 유추해 보고 싶지 않네요. 지금 벌어지는 일에만 집중하자고요.
인성 멀쩡한 사람이 그 시절에 일본 문부성장학생이 되지는 않았을것 같고요
엄마는 이대 교수였다면서요
저도 자식 키우는 입장이라 도대체 어떻게 키우면 자식이 그꼴이 되나 알고 싶더라고요
그놈 애비가 멀쩡하다고요?
문무성 장학생이 무슨 의미인지 모르세요?
그것도 아마 최초일껄요
그저 나 밖에 모르는 민족 반역자에요
대를 이어 나라에 반역하네요
살아서 지 아들 사형 당하는 거 봤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