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시장의 스폰서로 알려진 김 모 회장이 오세훈 여론조사 비용을 '대납'했다는 의혹이 뉴스타파 보도로 불거진 가운데, 김 회장이 운영한 사단법인 '공정과상생학교(이하 공생학교)' 이사진 대다수가 서울시 유관기관의 임원으로 취업한 사실이 확인됐다. 이들의 취업은 오 시장이 2021년 4월 보궐선거에 당선된 직후부터 시작됐다.
오세훈 시장의 스폰서로 알려진 김 모 회장이 오세훈 여론조사 비용을 '대납'했다는 의혹이 뉴스타파 보도로 불거진 가운데, 김 회장이 운영한 사단법인 '공정과상생학교(이하 공생학교)' 이사진 대다수가 서울시 유관기관의 임원으로 취업한 사실이 확인됐다. 이들의 취업은 오 시장이 2021년 4월 보궐선거에 당선된 직후부터 시작됐다.
나라 진짜 잘 돌아간다 ㅉㅉ
위정자들
두얼굴 갖고 사는 인간들
역겨워
저들끼리 다해 먹었네
주거니 받거니
빽없고 힘없는 국민은 힘들게 살면서 세금내주고
도대체가 그옛날이나 지금이나 변한게 없고 더더욱 부정부패는 진화되고 있네요
정말 역겹고 더러은 ㄱㅅㄲ 들이네요
https://youtu.be/41JQUBBNV3Q?si=09l6KwkokEMYc2SV
오세훈 스폰서 김한정 육성 공개
"강실장, 국민의 힘은 살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