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퍼온글에 덧붙여 역시 돈때문.
페이스북(강기봉)
정우성이 큰 비난을 받는 이유는.. 평소 정이 위선적인 언행을 자주 했다는 점. 미혼모 아이 입양하라는 캠페인. 난민들 마구 받아들이자는 선동 등등. 자기의 삶은 그런 것과는 전혀 동떨어진 것이었다는게 백일하에 드러남.
낮은 지력에도 평소 이거저거에 지나치게 아는 척하고 나섰다는 점 등 되겠다.
요번에는 적어도 세, 네 여성이 연관됐고, 일반인과 동거따로(황급히 혼인 신고 했다는 설도), 연예인과 연애따로, 문가비와 출산 따로 라는 초유의 스캔들이라는 것도 화제거리.
아이 낳은지는 꽤 되는데, 본인과 소속사가 필사적으로 분칠을 하려하지만, 그 처리 과정이 아름다움과는 거리가 멀다는 점.
거기다가 일부 지지자들의 묻지마 지지와 편향적 매체(요번에는 MBC와 한겨레)들의 묻지마 쉴드 기사 보도 행태.
거기다가 임세령ㅡ이정재 연애커플과 정우성ㅡ동거녀? 커플이 동반 여행을 다녔다는 사실 등이 관심을 증폭시키는 듯.
좌파의 위선과 추악한 행태를 하나의 사건으로 다 보여주는 보기 드문 해프닝.
거기에 무개념으로 동참한 사람들도 많다는거.
근래 무슨 난민대사 직을 황급히 그만둔 이유도 자신의 혼외자 출생과 혼외자 친모인 문가비 와 티걱태걱이 있을때더군요.
위선의 종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