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어도 사귀는 사이에 관계를 맺어야지.
적어도 여친으로 인정은 하는 사람이랑 자야 하지 않을까요.
아무리 철저히 해도 임신은 될 수 있는데...
여자라면 그 정도 성욕은 조절할 수 있잖아요
적어도 사귀는 사이에 관계를 맺어야지.
적어도 여친으로 인정은 하는 사람이랑 자야 하지 않을까요.
아무리 철저히 해도 임신은 될 수 있는데...
여자라면 그 정도 성욕은 조절할 수 있잖아요
유교는 이미터짐
상대가 엥간해야 조절도 되는것이지
사랑하는 사이, 사귀는 사이에서 해야죠..그냥 성욕 해소용으로 아무나 하고 하는건 동물하고 뭐가 다를까 싶어요.
유교 때문이 아니라 내 자존심때문에...
임신으로 내 인생 발목잡히고
마음도 없는 사람한테 결혼해달라고 양육비달라고 보채야 하는 인생 너무 처참해요.
나랑 사귀어주지도 않겠다는 남자랑 왜 자는지..
서로 오케이하면 하는 거죠 요즘은 그런 남녀 생각보다 많은것 같더라고요
그리고 좋으면 계속 만나고 .. 그러면서 또 사귀는건 아닌관계도 있고 ㅋㅋ
서로 썸타는 관계가 아니였다는건 정우성이 얘기 했고 그 상대도 잘 알죠
어쩌다 임신이되고 이 상황이 터지기전까진 서로 하하호호 ㅋㅋㅋ
여기서 님들이 사귀는 사람과 ㅅㅅ하라고 가르친다고 세상이 변하나요? 왜들 저래요 ㅋㅋ
그건 내사정이고 내 가치관일뿐이고
그런 가치관을 가지지않은 사람들이
요즘 시대에 널려서요.
남이 그러고 살겠다는데 생판 남인 내가 말릴것도 아니고…내 가족 자식교육이나 잘시켜야죠
디엠보내면서 원나잇 상대 찾는 50대남자나.. 그걸 받아주는 여자나..
똑같은 수준이라서 딱히 그 여자 안타깝지도 않아요
원나잇하면서 문란한 인간.. 요즘 세상이 변했다고 해도 전 싫네요
문란하고 어쩌구를 떠나서 머리가 나쁜거 아닌가요.
나랑 사귀기도 싫고 공개적으로 연인인걸 말하기도 싫어하는 남자는 아무리 잘났어도 만날 가치가 없다고 느껴져요.
심지어 나랑 결혼은 죽어도 안된다는데 그 남자의 아이 절대 못 낳겠어요. 자존심상해야 정상 아닌가. 애 낳는게 쉬운 것도 아닌데.
그리고 그렇게 나 무시하는 남자 닮은 아이를 평생 키워야 한다니...
제가 하고 싶은 말이에요.
어떤 사람인 줄 알고... 성병도 옮을 수 있고
피임 실패해서 애가 생길 수도 있는데
나를 잠깐의 쾌락의 도구로 여기는 상대
내가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과
그러고 싶진 않네요.
여자라면 그 정도 성욕은 조절할 수 있잖아요--->
이 막줄만 보아도 젠더의식 수준 나옴
원나잇 인간들 문란한 인간들 많습니다~클럽 그런데 가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