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 수술하고 쉬려고 요양병원에 있을수 있나요?
아님 심할경우에만 요양병원을 이용할 수 있나요?
병원비는 실비처리도 가능한지요?
가벼운 수술하고 쉬려고 요양병원에 있을수 있나요?
아님 심할경우에만 요양병원을 이용할 수 있나요?
병원비는 실비처리도 가능한지요?
암전문 요양병원 많아요.
수술전후 요양은 물론 방사선이나 항암 데려다 주는곳도 많고요.
서비스가 좋은곳은 좀 비싸고 이것저것 영양제니 비타민 기타 비보험되는 처치도 많이 요구합니다.
여러군데 전화로 문의하시고 방문도 해보셔요.
요구 ㅡ 강요
항암이나 방사선치료중에는 요양병원 입원비 나온대요
항암이나 방사선치료중에는 요양병원 입원비 나온대요
치료안하고 쉬는건 안나온대요
요양병원도 받죠. 병원마다 층수별로 환자를 분류해서 중증 아닌 젊은 수술 환자도 많아요.
푹쉬세요.
확인해보세요 제가 알기론 갑상선은 요양병원 실비 안된다고 들었어요 .
2년전 갑상선암 수술 후 요양병원 2주 있었고 실비 처리 다 되었어요(1세대) 저는 수술병원 퇴원과 동시에 요양병원에 입원했어요 한달이상 입원환우도 있었고 실비로 받는 것 봤고요 강서구에는 갑상선암 전문 요양병원도 두군데 있습니다
그리고 위에 갑상선암이 실비 처리 안된다는 건 말이 안되죠 엄연히 암수술이고 5년동안 산정특례도 되는데 무슨 근거로ᆢ
암환자들 치료없이 요양병원 입원하면
실비안해줘서 엄청 시끄러웠어요
(항암이나 방사선치료중에만 되대요)
요양한다고 몇달씩 입원한환자들이 있어서 강화된걸로 알고있어요
암요양병원 원무과가서 상담하고
입원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