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추워져서 하얀롱패딩을
세탁소 가서 맡기고
얼마냐고 하니 3만원이래요 헐
세탁소가 여기뿐이라
어쩔수없이 맡기고왔어요
82님네 동네들도 그렇게받나해서요
날씨가 추워져서 하얀롱패딩을
세탁소 가서 맡기고
얼마냐고 하니 3만원이래요 헐
세탁소가 여기뿐이라
어쩔수없이 맡기고왔어요
82님네 동네들도 그렇게받나해서요
패딩집에서 물세탁하세요 넘 비싸요
세탁비가 그 정도 하더라구요. 패딩 정도는 집에서 세탁기 돌려도 될텐데요.
패딩은 세탁기 물세탁해서 건조기 쓰면 빵빵해져서
세탁소 안 보낸지 오래 됐어요
요즘 3만원이나 하나봐요
그와중에 비싼브랜드는 또 더받아요
패딩은 세탁소에서도 물세탁해요.
때탄곳 세제로 문질러서 세탁기 건조기 하니 멀쩡해요
다음엔 망에 넣어 세탁하세요
그리고 두들겨 주면 되구요
예전이라 그랬는지 몰라도 세탁소 아저씨가 자기도 그렇게 한다고 했어요 모르는 사람들이 세탁소에 맡긴다고
드라이클리닝으로 하면 오리털 거위털 보온성이 떨어질 수 있다고
코트도 그렇더라구요
애들 패딩은 저도 물세탁했어요.
코인세탁가도 되고요.
세탁비가 생각보다 많이 나와서
이제 한철에 몇가지 겨울 외투 만 꺼내 입어요
흰색은 그냥 집에서 단독세탁하세요
아님 빨래방 가서 건조까지 하던지
3만원은 너무 비싸요
패딩 물세탁하라고 세탁포기 되어 있어요.
세탁기 돌려서 건조기 돌려요.
덜 빵빵하다 싶음 건조 한 번 더 돌리고요.
이렇게 세탁한지 7,8년 됐습니다.
https://m.smartstore.naver.com/cheilds/products/4808716659?nl-query=%EC%95%A0%...
패딩 전용 세제 나왔어요
집에서 물세탁 하니 더 깨끗해지던데요
댓글보고 갔다줄껄
후회되네요
30만원이 넘는 패딩이라
막빨면 안되는가 싶어서
담부터는 물세탁 해야겠네요
애들 과잠에 해당하는 과 롱패딩이 다운이 아닌데 보온력은 좋아요. 오늘 2개 세탁, 건조기 돌렸는데 세탁도 쉽네요.
다운 롱패딩은 세탁 구찮음....으이구
오리나 구스패딩은 드라이 하면 안좋다더라구요.
깃털 자체 기름기가 드라이 하면 쫙 빠진대요.
물세탁 하라고 들었는데…
제가 잘못 알고 있는거면 누군가 좀 알려주세요 ㅠ
건조가 신경써야되서
팡팡쳐주고
보송하게 속을 다말리고도
뭉침없이 털을 다 보내야되서
손이가긴해요
세탁비는 그거 고려한금액이겠죠
반드시 집에서 물세탁 하라네요.
그게 약품으로 세탁을 해서
다시 입을때 몸에 안좋다네요.
좀 귀찮아도 빨래방에서 큰기계로 드라이까지
다 해오면 좋을듯 싶어요
패딩 집에서 세탁기로 빠세요~ 완전 쉬운데
울코스로 하면 잘세탁되고 회손되는것도
못느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