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스스로를 굶기는 중 같아요
벌여놓은 일이 너무 많고 할 엄두가 안 나요
저 먹는 거 무척 좋아하는데 오늘 웬일로 커피 한 잔에 과자 3알 먹고 땡이네요
쓸모없는 사람 같아서 스스로 굶기는 것 같아요
살면서 엄마가 저 써먹으려고 했는데 저도 제 자신을 엄마처럼 대하네요
그동안 잘한 거는 그래도 결혼도 안 했고 뭐 그런 것들..
어쩌면 스스로를 굶기는 중 같아요
벌여놓은 일이 너무 많고 할 엄두가 안 나요
저 먹는 거 무척 좋아하는데 오늘 웬일로 커피 한 잔에 과자 3알 먹고 땡이네요
쓸모없는 사람 같아서 스스로 굶기는 것 같아요
살면서 엄마가 저 써먹으려고 했는데 저도 제 자신을 엄마처럼 대하네요
그동안 잘한 거는 그래도 결혼도 안 했고 뭐 그런 것들..
내일은 잘 먹여주세요~
계란 간장밥이라도 드세요. 그래야 잠도 편해요.
본인을 혹사시키지 마세요.
나를 사랑해 줄 의무, 나는 사랑 받을 권리가 있잖아요.
따스한 말씀 감사해요.혼자서 일하고 혼자 지내니 가끔 안 좋은 생각에 몰입하게 되네요. 저도 따스한 말 건네는 사람이 될게요 ㅜㅜ
내일은 잘 챙겨먹으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