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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펑
ᆢ 조회수 : 2,837
작성일 : 2024-10-27 16:47:17
IP : 14.32.xxx.12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4.10.27 4:51 PM (115.138.xxx.39)이상하게 부모가 편애하는 자식은 끝이 다 안좋아지더라구요
엮이지 않고 알아서 인생 살게 놔둘거 같아요
괜히 말 얹아봤자 부모한테 너땜에 그렇게 됐다는 억장이 무너지는 소리 듣게 되거든요
발빼고 연락안하고 모른척 살거같아요2. ㅁㅁ
'24.10.27 4:53 PM (104.28.xxx.25)그냥 멀리하세요
3. ㅇㅇ
'24.10.27 5:00 PM (14.5.xxx.216)자기 잘못 인정안하고 억울하다고만 하는 사람에게 조언해봤자
아무 소용이 없죠
그래도 동생한테 애정이 남아있다면 하소연할때 들어는주세요
들어주는것 만으로 힘이되고 그러다가 자기 객관화가 되면
다행이고요
위험한 인간들과는 스스로 거리를 둬야지
남이 인생을 어떻게 해줄순없죠4. ᆢ
'24.10.27 5:31 PM (211.234.xxx.7)본인 잘못은 알아요 근데 휘말린거라 자기도 속상한가봐요. 근데 솔직히 왜 저렇게 산건지 이해가 안되요
5. 멀리하세요
'24.10.27 5:57 PM (59.7.xxx.217)힘들면 정신과 가라고 하는선에서 마무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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