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영유 한시간 반 소리는 왜 해서...

어휴 조회수 : 2,433
작성일 : 2024-10-25 10:36:21

영유 가는데 한 시간 반 소리는 왜 해서요.

율현동 자체가 강남이어도 가까이에 인프라 크게 없는

그린벨트 코앞 외곽이어서

나이든 사람들 살긴 좋지만

근처 일유를 다닐래도 많이 없고 T.O.도 없어서 조금 나가야하니 시간 소모는 당연하고요.

집이랑 다닌 유치원이랑 같은 강남구 10km정도고 

아무리 강남 차막히고 걸려도 30~40분이면

충분히 가는 곳이에요.

비용 비싸도 애 셋이니 그렇고 비용일부 율희가 댔다는데

뭘 대단한 사치로 여기는지 

자기는 펑펑 쓰고선 좀 너무 하네요.

 

IP : 124.5.xxx.71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반 댈 정도면
    '24.10.25 10:40 AM (211.234.xxx.103) - 삭제된댓글

    수입이 있었던거네요?
    (그 방송 안 봐서 몰라요)
    차라리 애들 양육권 갖고 오고 양육비도 받지
    애들이 상처 받을까봐..

  • 2. .....
    '24.10.25 10:42 AM (118.235.xxx.183)

    양육비 200밖에 안준다는데 뭔 양육비 타령인가요.
    그렇게 시모가 잘봐준다고 시모 칭찬해댔잖아요
    시모가 잘봐주겠죠.
    애들 상처 걱정되면 애 아빠를 더 패서 정신차리게 하세요.

  • 3.
    '24.10.25 10:43 AM (124.5.xxx.71)

    최민환네 부자고 본인도 율현동 그집 38억에 팔지 않았나요?
    율희가 한푼도 안받은 덕분에요.

  • 4. 데려다 주고
    '24.10.25 10:46 AM (59.7.xxx.217)

    데리고오고 그동안 차에서 기다리는 시간까지 해서 그정도 걸렸겠죠. 방송은 다 대본임. 문제가 안심각하면 심각하게 만들고 심각하면 더 심각하게 편집하는게 방송. 지금애데리고 나오면서 돈벌이중인 아빠가 양욱비는 왜 200만 준다고 한걸까요. 애들이 지들 학비는 스스로 벌고 있는것 같은데.

  • 5. 양욱비는
    '24.10.25 10:48 AM (211.234.xxx.139)

    판사가 결정할텐데 차라리 소송해서 위자료와 적정 양육비를 빋지
    이혼 소송 안 하고 합의 이혼한건가요?

  • 6. 아니에요
    '24.10.25 10:53 AM (124.5.xxx.71) - 삭제된댓글

    이진호가 왕복 세시간이라고 했어요.
    그러니 편도 한시간반이요.
    명문 유치원에 보내서 셔틀 안온다고
    그럼 아파트를 갔어야지 단독주택촌에 살던데요.

  • 7. 아니에요
    '24.10.25 10:55 AM (124.5.xxx.71) - 삭제된댓글

    금쪽상담소에서 최민환이 등원만 한시간 반 걸린다고 했고요.
    이진호도 왕복 세시간이라고 했어요.
    그러니 편도 한시간반 주장이요.
    명문 유치원에 보내서 셔틀 안온다고 뭐라뭐라
    그럼 아파트를 갔어야지 단독주택촌에 살던데요.

  • 8. 어휴
    '24.10.25 10:59 AM (1.11.xxx.65) - 삭제된댓글

    며칠전까지 나쁜여자라고 생각했는데...
    저도 성매매 하는 남편은 참을 수 없을것 같네요.ㅜㅠ
    금쪽이 촬영도 성매매하는거 알고난뒤에 했다던데
    이혼안하고 살려고 노력은 한게 맞네요.
    상담을 받아도 별다른 변화도 없고 마음도 힘들어서
    이혼한거 같아요.

  • 9. 아니에요
    '24.10.25 11:00 AM (124.5.xxx.71) - 삭제된댓글

    금쪽상담소에서 최민환이 등원만 한시간 반 걸린다고 했고요.
    애들 밥먹고 옷입히고 그런 것 까지 치면
    유치원 코앞에 살아도 한시간 걸린다고 할까요?
    이진호도 왕복 세시간이라고 했어요.
    그러니 편도 한시간반 주장이요.
    명문 유치원에 보내서 셔틀 안온다고 뭐라뭐라
    그럼 아파트를 갔어야지 단독주택촌에 살던데요.

  • 10. 강남안에서도
    '24.10.25 11:04 AM (59.7.xxx.217)

    외곽이면 차막히면 뭐...

  • 11. 저도
    '24.10.25 11:08 AM (124.5.xxx.71)

    저도 강남대성까지 매일 라이드한 사람이고요.

  • 12. ㅇㅂㅇ
    '24.10.25 11:20 AM (182.215.xxx.32)

    문제가 안심각하면 심각하게 만들고 심각하면 더 심각하게 편집하는게 방송. 2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42313 막스플랑크 연구소에서..제안을 받았다면 .. 16:27:42 38
1642312 김수미씨 안타까운 점 3 ..... 16:23:46 770
1642311 학벌 vs 직장 7 ... 16:20:55 236
1642310 시드니 골드코스트 멜버른 8일 어떨까요? 해외 여행이.. 16:20:52 48
1642309 새로운 컴퓨터가 낯설어서 놀랍네요 1 111 16:18:32 253
1642308 낮에는 멀쩡한데요 자려고 눕거나, 아침에 자고일어나면 한쪽정수리.. 2 두통 16:17:57 282
1642307 계엄령 조현천은 감방에 있나요?? ㄱㄹ 16:15:48 72
1642306 '온국민 염장지를' 김건희 호화시설 있다 9 달이차오른다.. 16:13:32 682
1642305 연예인 이야기에 과하게 화내는분들 8 .. 16:12:20 251
1642304 율희 마음고생 많이 한 얼굴이네요 3 ... 16:11:32 514
1642303 가족들있는데 그런짓을 4 가족 16:09:52 573
1642302 이제 혼자다 프로그램 폐지됐으면 좋겠어요 8 알고싶지않다.. 16:05:32 981
1642301 도쿄 vs 오사카, 교토, 고베 추천해주세요. (아까글 수정버전.. 4 .... 16:04:48 223
1642300 기자에게 왜 이준석이 떠들었냐면 정치 16:03:51 316
1642299 일본은 지금이 기회 3 일본 16:03:30 324
1642298 학벌 가지고 거짓말하면... 4 .. 16:02:40 493
1642297 49세 갱년기 아줌마를 설레게 하는 것 9 ㅠㅠ 16:01:40 1,265
1642296 율희, 너무 일을 키우네요. 28 ㅉㅉ 16:01:02 2,306
1642295 코스트코 다니시는 분들께 치즈 문의 좀 드릴게요 3 단풍 15:59:50 261
1642294 딸 뒷바라지 하다 망한건 못 들었어도 아들 뒷치닥거리 하다가 망.. 6 ... 15:59:05 727
1642293 절임배추 예약하고 왔어요 2 ㅡㅡ 15:58:54 366
1642292 연예인 사생활에 왜 감정이입 하는지를 모르겠어요 10 .. 15:58:03 326
1642291 이쯤되면 4만전자도 각오해야 하나요 4 ..... 15:52:41 976
1642290 잠 잘자니 살것 같아요.. 1 dormir.. 15:49:48 663
1642289 배다른 형제들과의 상속재산 분할에 대해 아시는 분 계실까요 53 슬프네요 15:44:45 1,1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