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직전)
1. 윤석열 "제 처, 檢수사에 심신 지쳐..요양 필요" -
https://v.daum.net/v/20220105144402181
검찰의 집중 수사로 인해 "심신이 많이 지쳐있다"며 "요양이 필요한 상황까지 있는 상태"라고 말했다.
( 오늘)
2. 尹 "김건희 힘들어해"…여권 "살 많이 빠지고 누워만 있다 "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395162?cds=news_edit
(디올백건 터진 올초)
3. 서정욱 "김건희 여사, 식사 못해 30kg대로? " [ 정치쇼] https://m.youtube.com/watch?v=To3OuHpElFw
(복귀한 5월 )
4. 김건희 여사, 153일 만에 모습 드러내자 …野 기 막힌 타이밍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51750077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395162?cds=news_edit
누워서 주가조작팀 꾸리고있을듯.
누워서 전화로 국정운영하시겠지 호통치시면서
콧구멍이 두개라 숨을 쉬네요.
이참에 다여트도 하고 좋구만
올 1월 방성에
한끼 먹고 살이 30kg 대라고
입원한다는 얘기가 나오던데.. 밑밥 까는건가봐요.
개는 원래 안먹고 거의 누워지내지 않았나?
김건희 여사, 153일 만에 모습 드러내자…野 기 막힌 타이밍 | 한국경제 - https://www.google.com/amp/s/www.hankyung.com/amp/2024051750077
법은 평등해야죠. 누워있다고 뵈줘요???
쇼하고 자빠졌네.
시간지나면 외국갈때 또 나타남
감옥 가시면 됩니다요
여! 사! 님!
말 참 이상하게 해요 어디 명태균 학원이라도 다녔나
부적절한 대외활동 자제하라는데
나가라도 지금 힘들어서 못 나가 이거 아니에요?
쥴리할 시간이 없었다랑 뭐가 다른가요 참 나
건희 지령받고 부지런히들 움직이네
김건희 여사, 153일 만에 모습 드러내자…野 기 막힌 타이밍 -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51750077
30KG 대요?
천지분간 못하고 나대라고 한건지.
이나라를 이리 만든 사람이 누굽니까?
전형적인 사이코패스죠
남 고통은 안보이고 내 고통은 괴롭고 ㅋㅋ
정신이 정상은 아닌것 같드만요
안먹도 배부르겠던데
그동안 해먹은게 얼마인데
앞으로 해먹을것도 얼마인데
어쩌라고..그래서
감옥 가서 운동하고 밥 꼬박꼬박 챙겨먹고 이재용처럼 건강하게 나와라.
아무리 아파도 정겸심씨 실형 살았잖아요. 갈덴 가야죠
곱게 수사받을거같진 않더만 너무 추잡하다 쇼에 한번 속지 두번 속니?
아이고 그래서 어쩌라고 옘병
김건희 "난 남자답고, 가식 싫어..등판 시기 알려 달라, 자신 있다"
- https://v.daum.net/v/20211215153102260
대선전이죠
그런 짓 하래??
특검이나받아라
살이 빠졌대 ㅋ ㅜ
얼마나? 허리는? 궁둥이는? 가슴은 몇 컵?
이게 이 나라 대통령이 하는 발언이고
이 나라의 정당이 하는 걱정이다
뭘 더 말하리 ㅜㅜㅜㅜㅜㅜ
짜증나네
어쩌라고
우리도 누웠어
어린 7상시들 수족같이 부린다던데 병원에 있는 척하고 계속 그러겠죠 개가 똥을 끊겠나
주치의가 극진히 보살펴 줄 자다!!
그것도 우리 세금으로..
ㅇㅂ.혼자 ㅆ ㄲㄱ을 해도 주치의가 몇십명이다.
지난 총선때 그때도 그랬죠. 못먹어서 30kg이라니 거식증이라니.....알고보니 뒤에서 공천한다고 바쁘셨어요..ㅋㅋㅋㅋㅋ
지금도 다른 도사들 만난다고 사방팔방 뛰어다니느라 바쁠듯...
하와이를 시작해 잘도 관광에,
파티에 싸돌아 다닐땐 또 멀쩡해요.
혈세가 펑펑 사기꾼 집구석으로
들어가,국민은 고물가로 민생파탄나도
그저 주가조작녀 보호하기위한
썩은검찰독재나 하는 미친나라 ㅋ
철면피 사기꾼은 무적방패 윤씨 거부권 믿고,
또 국정농단하며 휘젓고 혈세관광 떠나겠죠 ㅋ
않은 말을 개씨부리고 있네
그냥 다 꺼졌음 좋겠드아
그래서? 국민들은 다 죽어간다
감빵에서 평생 누워 살 수 있답니다
종일 붙잡고 사는 전화는 맘대로 못하겠네요
단식쇼같은 쇼 하나봐요
코로나 걸렸다 하고 입원하면 되겠네요
해외 여행은 꼬박꼬박 따라 다니던데
그 체력은 된대요?
웃기고 있네. 오십넘어 갱년긴데 안 아픈 사람 어딨다고.
30킬로대에 몸도 힘든데 왜 나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