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치고 받고 공방전 하는게
양육권 싸움 때문이라고 했는데
디스패치 기사보니 박지윤이 이겼나보네요
이제는 재산 분할 싸움이라던데
압구정 아파트와 동대문 아파트
둘 중 하나가 최동석 돈과 박지윤 돈 합쳐서
산 아파트인데 시부모가 거주 하는 듯
인테리어와 가전제품등 박지윤이 싹 다 해줘서
동서가 고맙다고 한 것 보니
시댁에도 할만큼 한 것 같네요
돈 잘 번다고 다 시댁에 잘 하는건 아니죠
압구정 아파트는 박지윤 명의로 되 있다는데
가격이 꽤 올랐고 최동석이 가처분 신청 했나보네요
재산 형성 기여도에 따라서 분할 되는거 같던데
치열하게 싸우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