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자금으로 아래 오피스텔 하나 구입해
월세 받으려고 생각 중인데요.
2014년 건물, 300여 세대, 대로변 위치
지하철 도보 5분 거리
버스 정류장 바로 앞인
500-40정도 짜리요.
주변에 대학 3개 있고요.
보다 보니 공실률 없는 곳이 중요한 듯한데요.
현재 네이버 부동산에서
위 오피스텔이 매매 5개 / 월세 6개
올려져 있으면 어떤 건가요.
그 외 알아보거나 주의할 점 조언 좀 부탁드려요.
여유자금으로 아래 오피스텔 하나 구입해
월세 받으려고 생각 중인데요.
2014년 건물, 300여 세대, 대로변 위치
지하철 도보 5분 거리
버스 정류장 바로 앞인
500-40정도 짜리요.
주변에 대학 3개 있고요.
보다 보니 공실률 없는 곳이 중요한 듯한데요.
현재 네이버 부동산에서
위 오피스텔이 매매 5개 / 월세 6개
올려져 있으면 어떤 건가요.
그 외 알아보거나 주의할 점 조언 좀 부탁드려요.
서울 아니면 비추
300여 세대중에
공실 그정도는
언제 검색해도 있을것 같은데요?
월세 수 저 정도면 괜찮은 편이군요.
네이버부동산 알아볼 때
월세가 세대수의 몇 프로 정도까지는
괜찮다고 보면 될까요.
올려진 게 다 맞는 것도 아니라던데요.
역세권이거나
학교 앞이거나
그러면
요즘 1인가구가 많아서
월세는 잘 나가요
역세권이거나
학교 앞이거나
그러면
요즘 1인가구가 많아서
월세는 잘 나가요
월세도 잘 나가고
이사도 잦고 그렇습니다
하아
서울외곽에300-40 오피스텔있어요
증여로 억지로 떠안았는데
1년 만기될때마다 왕복 2시간 거리 오가야하고
중개수수료 10만원 안팎에
전자렌지 해놔라 도배해라 청소해라
자잘하게 챙길거 너무 많고 머리터져요ㅠ
중간중간 진상세입자들ㅠㅠㅠㅠ
지인은 방배동에 월세 70-70짜리 가지고 있는데
그정도는 돼야 가치 있는거 같아요
개인적 경험에서 월세 40짜리는 비추입니다
방배동 70-70 수정
1000에 70이요
세입자 잘 만나는 것도 관건이겠죠.
저는 10분 거리라 시간 부담은 없는데
자꾸 연락하면 귀찮긴 하겠어요.
500-50이라네요.
잘못 적었어요.
은행에 뒀을 때 이자 생각하면
괜찮겠다 싶기도 하고
갈등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