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서, 자기전, 수시로 오는 82쿡은 고향떠나 사는 저에게 오래된 친구 같은 곳입니다.
2004년에 가입해서 지금까지 제 인생에 있어서 큰 한부분을 차지하고 있어요.
보통때보다 글이 많아지고 분위기가 달라져서 이게 무슨일인지 궁금했는데 공지글 보고 알았네요.
82쿡이 없는 제 일상이 상상이 안될정도로 많이 의지하고 도움받고 있어요.
저도 생존신고에 동참해봅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자기전, 수시로 오는 82쿡은 고향떠나 사는 저에게 오래된 친구 같은 곳입니다.
2004년에 가입해서 지금까지 제 인생에 있어서 큰 한부분을 차지하고 있어요.
보통때보다 글이 많아지고 분위기가 달라져서 이게 무슨일인지 궁금했는데 공지글 보고 알았네요.
82쿡이 없는 제 일상이 상상이 안될정도로 많이 의지하고 도움받고 있어요.
저도 생존신고에 동참해봅니다♡
공지글 추가되었어요. 게시글 없다고 회원자격을 잃게 하진 않을거라시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