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에 우유타서 먹는데요,
밍밍한 아니고
커피우유 정도의,
쨍한 단맛 내려면 꽤 많이 넣어야돼요.
아고 진짜 단맛에 얼마나 길들어 졌는지~~
대체당도 많이 먹으면 안 좋죠?
커피에 우유타서 먹는데요,
밍밍한 아니고
커피우유 정도의,
쨍한 단맛 내려면 꽤 많이 넣어야돼요.
아고 진짜 단맛에 얼마나 길들어 졌는지~~
대체당도 많이 먹으면 안 좋죠?
대체당이 설사유발도 하더라구요
이번에 스테비아들어간 커피믹스 샀는데 그거 먹은 이틀동안 설사했어요
우연인지 지금 내몸에 실험중
이거 말고고 프렌차이즈에서 내놓은 제로음료들 설사때문에 들어간것도 있고 그래요.
가 그나마 과용으로인한 배탈설사가 적을거예요 에리스리톨같은 당알콜종류도 좀 그런 부작용이 있고요 나한과(몽크프룻)는 좀 나을거구요 차가운 음료라면 100프로 사카린 덩어리 한알갱이 떨어트리는게 단맛 강해서 좋을겁니다 뜨거운건 반감이예요
식용으로 현재 나오는 스테비아는 다른 부형제로 많이 희석시켜놓은 상태일 겁니다
원료 스테비아 자체는 가루 상태도 그렇고 너무 조금으로도 겁나 달아지는 당도 높은 물건이라 다루기가 쉽지 않아서, 과립상으로 다루기 쉽고 일반 설탕 넣는 느낌 양 그대로에 맞춰진 걸로 알아요
그래서 왕창 넣어도 스테비아 자체의 양은 그다지 많지 않아요
이전에 희석되지 않은 스테비아 원재료 분말 그대로 써본 적이 있어서 스테비아가 얼마나 적은 양으로 겁나게 단 맛을 낼 수 있는지 좀 알고 있습니다
와, 감사합니다.
스테비아가 희석된거군요, 먹으면서도 찜찜하고
이상하다 했어요.
알룰로스도 나쁘지않군요. 82덕에 척척박사되겠어요
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