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4.10.8 8:28 PM
(117.111.xxx.67)
아일릿이 90도 인사하니 무시해 그렇게 말할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2. ..
'24.10.8 8:29 PM
(118.235.xxx.163)
-
삭제된댓글
뉴진스 쟤넨 지들 위에 사람 없는지 아나봄
지들 투자자이자 회장인 방시혁한테도 이래라저래라 해대는 클라스니
3. ...
'24.10.8 8:29 PM
(175.196.xxx.78)
ㅁㅎ진이나 ㄴㅈ스나 파파괴네 그 부모님들까지 ㅉㅉ
4. ....
'24.10.8 8:30 PM
(118.235.xxx.39)
-
삭제된댓글
인사했으니 무시해라고 했겠죠.
그게 더 말이 되는 상황인걸요.
하이브는 왜 cctb지워졌다고 했대요그것도 딱 그부분만?
5. ....
'24.10.8 8:30 PM
(118.235.xxx.39)
인사했으니 무시해라고 했겠죠.
그게 더 말이 되는 상황인걸요.
하이브는 왜 cctv지워졌다고 했대요그것도 딱 그부분만?
6. .............
'24.10.8 8:31 PM
(210.95.xxx.227)
진짜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만났고 무시해라고 했고 무시하고 지나가고 이게 순서잖아요.
그런데 90도로 인사하고 지나가면서 뭘 무시하라고 했다는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그리고 그런 말 하지도 않았다는 사람 불러다가 무조건 사과 시키겠다는건 뭔가요.
여지껏 회사에서 지들 괴롭힌다고 코스프레 했는데 사실은 증명도 못하는 무시해로 일반직원 데려다가 사과 시키려고 한거네요. 갑질도 정도껏 해야지...
7. 인사도
'24.10.8 8:33 PM
(118.235.xxx.166)
90도로 했고 cctv까지 보여주면
아니었나 보네 하는게 정상이지
그래도 말로 무시를 했네 마네
좀 적당히 하길
8. 118님
'24.10.8 8:37 PM
(49.169.xxx.6)
cctv는 자동으로 소멸되니 없어졌겠조
설사 무시해했다한들 지들 대놓고 짝퉁이라고 디스한것들한테 인사받았음 됐지
일반직원 불러다 단첸소 갑질하려는 태도부터가 영 아닌듯하네요
하니부모는 대놓고 초딩에 뚱뚱하다고 욕한 민희진한테도 좀 따지지
버니즈한테. 현재 인터넷 볼링당하고
9. 민희진이
'24.10.8 8:41 PM
(49.169.xxx.6)
대놓고 아일릿 욕했는데도 90도로 인사했음 됐지
부모까지나서서 베트남애 한마디를 증거도 없이 기정사실처럼
부모들까지 나서서 일반직원 공격하는게 갑진스 같은데요
10. 또이러네
'24.10.8 8:41 PM
(118.235.xxx.200)
-
삭제된댓글
논점흐리기 화법
핵심은 매니저가 무시해란 말을 했냐는건데 ..
딱 그부분만 삭제되고 다른 부분은 남아있다는게 더 이상하지 않나요?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241/0003384857https://m.entertain.naver....
암튼 일 진짜 못해요
11. ㅇㅇ
'24.10.8 8:42 PM
(223.38.xxx.235)
그렇게 떳떳하면 그 이후 cctv는 왜 지웠을까요?
아일릿 측은 영상 보존 기간이 지나서 지워진거라는데
올 초 민지가 인사한 거 방시혁이 안 받아줬다는 논란 있었을 때
친 하이브 언론지인 디스패치가 자기들이 직접 cctv 확인했다면서
방시혁 안면인식 장애 있다면서 쉴드기사 쓴 거 찾아보세요
인사 무시한 시점은 3월 31일
디스패치가 확인한 시점은 5월 14일
하이브는 cctv 영상도 선택적으로 보존하나요?
12. 같은 가수들끼리
'24.10.8 8:44 PM
(118.235.xxx.166)
90도로
인사하고 그러는
모습도
이해 안됨
13. …….
'24.10.8 8:45 PM
(118.235.xxx.200)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241/0003384857
[현장에서] 하이브, 왜 ‘신인 아티스트 음해’로 논점 흐리나…핵심은 “무시해” CCTV 삭제
또 이러네..이거 언플하다 안되면 논점흐리기 화법...
애초에 문제가되는것은 매니저의 무시해 발언인데
딱 그부분 cctv 만 없는게 더 이상하지 않나요?
14. 어우
'24.10.8 8:47 PM
(123.212.xxx.149)
하니가 인사안했다고 한 적이 없는데 왜 이렇게 글을 정리하죠??
논점 흐리기인가요?
아무도 한 적 없는 말을 왜 해명을 하는지요?
하니도 처음에 애들끼리 인사하고 지나갔고 나올 때 다시 만났는데 그때 매니저가 무시해라고 말했다고 했어요. 아일릿 보고 뭐라 그런 사람 아무도 없는데 왜 아일릿이 인사했다가 글의 제목이 되나요?? 완전 이상해요.
하이브에서 아일릿 매니저라고 밝혀놓고 아일릿애들이 인사했다고 기사내고.. 도대체 왜 그러는거에요.
그리고 이런 일을 어도어 새대표에게 말했는데 너무 늦게 말해서 해줄 수 있는게 없다고 했다고요. 대표 바뀌고는 전에 작업같이 했던 뮤비감독한테는 내용증명보내네 어쩌네 협박이나 하고있고 하던 하던 작업들은 중단된 상태고 회사 내부에서는 쟤네 무시하라는 분위기...이러니 애들이 욕먹을거 뻔히 알면서 나선건데..
애들이 나서면 안되는건가요? 자기들 문제인데요.
아무리 애들이 스무살,미성년자라도 자기 인생이 걸린 문제고 당사자인데 얘기할 수 있죠.
이걸 무슨 피해호소인이네 갑질이네.. 어이가 없네요.
그리고 매니저가 그런 말 할정도면..도대체 회사 분위기가 어떻다는 거겠어요. 민희진이 방시혁이 프로듀싱한 아일릿보고 자기 팀 표절했다고 회사내부에다 건의하니 빡돌아서 복수하는거잖아요 지금.
민희진 꼴보기 싫고 내보내고 싶을 수 있죠. 근데 아무리 민희진이 키운 애들이라고 해도 자기네 소속 아티스트인데 오히려 잘해주고 회유하려고 하는게 아니라 애들까지 악마화시켜서 버리면 된다고 생각하나봐요.
15. 근데
'24.10.8 8:48 PM
(118.235.xxx.166)
왜 90도로 인사하는건지
도통 이해가 안되네요
16. 더쿠댓글 복사
'24.10.8 8:50 PM
(223.38.xxx.235)
1일 30일이고 3년이고
기간이 중요한게 아니라 말이 안맞다니까
빌리프랩에서 7일날 언론에 뿌린 내용
뉴진스 부모 문제제기 6월13일 -
빌리프랩주장 인사 장면 5월27일 -
민희진과 8월14일 영상확인
민희진이 빌리프랩에서 주장한 5월27일이 아니라는 말에
그 이전꺼는 삭제됐다고 주장
6월13일 문제제기해서 8월14일날 봤다는데 말이 안되지
5월27일이면 6월27일날 이미 삭제했어야하는거고
17. Fuio
'24.10.8 8:52 PM
(219.248.xxx.134)
하..참..이게 이렇게 논란거리나 될일인가요.중학교 사춘기 소녀들도 아니고.너무 유치해서 말이 안나와요.
하니가 없는말 한거는 아닐거라고 생각해요.그런데 지네 대표가 전국민한테 대놓고 디스를 했는데,아일릿 매니저가 그정도 말도 못할까요?
18. ㅇㅇ
'24.10.8 8:53 PM
(223.38.xxx.235)
증거 인멸은 구린 애들이나 하는 거라는 분들
다 어디가셨어요?
19. 무시해말
'24.10.8 8:53 PM
(49.169.xxx.6)
한마디가 왕따인거처럼 표현된거라 국감조사도 한다자나요
논점을 왜 흐려요?? 하니가 말한게 증거라도 있나요??
일반 직원 하나 색출해 부모들이 대질심문하겠다는거,
따지고보면 왕따는 커녕 갑진스로 공주대접 받자나요
우리같은 일반인이 무시해한마디로 조사나 할 수 있겠나요
20. ...
'24.10.8 8:56 PM
(116.125.xxx.12)
-
삭제된댓글
아일릿이 잘못했네
감히 공주들 앞에서 기었어야지
21. 223님
'24.10.8 8:56 PM
(49.169.xxx.6)
5.27일이 거의 맞는게
뉴진스와 아일릿이 만날이 거의 없는데 추리고 추려서 5.27밖에 없다고 합니다 그이후에는 만날일이 없다고 함 이것까진 거짓말못하겠죠
그리고 날짜도 정확히 기억못하는 베트남소녀말은 어케 다 믿어요
22. ……
'24.10.8 8:59 PM
(118.235.xxx.161)
-
삭제된댓글
실제 회사생활에서 면전에 대고 무시해라고 한다면
괴롭힘사례에 충분히 들어갈 건 같은데요?
23. ……
'24.10.8 9:00 PM
(118.235.xxx.161)
실제 회사생활에서 면전에 대고 무시해라고 한다면
괴롭힘사례에 충분히 들어갈 건 같은데요?
그리고 지금 원글 베트남소녀라고 지금 차별발언 하시는건가요?
24. ...
'24.10.8 9:01 PM
(211.235.xxx.203)
어제 입장문 보니 하니가 인사한 후에 무시해라고 했다는건 빌리프랩측은 8월에야 알았다는거 같아요.
처음 6월에 문제제기할때
"무시하라고 해서 인사안했다"라고 알아들었다면
인사 장면만 저장해두고 문제없다고 하는게 가능한 일이죠.
이메일로 문제제기했다니 어떻게 했는지 밝히면 좋을거같구요.
애초에 무시해라고 했든안했든 그게 직장내 괴롭힘이 되나요?
회사도 다른 일개 신인그룹 매니저가 인기스타에게 그런말 한게 갑질인가요?
부모가 지난번에 표절이나 칼국수 지적했던거도 둘 다 사실무근 괜한 트집이었죠.
진짜 큰 문제로 생각했다면 6월에 부모도 보고받았다는데
민희진 대표였을때 더 적극적으로 해결하든가 하지
두세달 후 신임 대표한테 뭘 책임지라는건가요?
25. 논점흐리기
'24.10.8 9:02 PM
(118.235.xxx.215)
아일릿이 무시하라고 한게 아닌데 왜 아일릿 90도인사 얘기가
나와요. 그이후에 매니저가 무시해라고 했는데 인사한cctv는
남아있는데 그이후거가 지워진거잖아요.
진짜 사측이세요? 국정감사에서 밝히면 될걸 언론플레이 하느라
바쁘네 추이브가 ㅋㅋㅋㅋㅋ
26. ㅇㅇ
'24.10.8 9:02 PM
(223.38.xxx.150)
이미 고노부에서 해당 행위를
근로기준법상 직장 내 괴롭힘에 해당한다고 보고
근로감독관까지 배정해서 조사 들어간 사안이에요.
별거 아닌 거 가지고 호들갑이었으면
고노부 자체에서 종결 내리지 조사까지 들어가지 않죠.
증거 자체가 없다면서 cctv를 왜 지웁니까?
소송까지 가게 되면 cctv 지운 게 불리해질 수도 있는 마당에
왜 먼저 의심 받게 행동하죠?
27. .....
'24.10.8 9:04 PM
(211.235.xxx.203)
cctv를 일부러 지운게 아니고
빌리프랩은 '인사'가 쟁점인줄 알고 그 장면만 남겨둔거겠죠.
그리고 거기주장에 의하면 8월에 재차확인할때에서야
인사후가 문제라고 말을 바꿨다고 한거구요.
28. 대체
'24.10.8 9:06 PM
(116.121.xxx.181)
-
삭제된댓글
이 문제를 국감에 올린 국회의원이 누군가요?
약 처먹었나?
환노위가 수백억 챙기는 가수 인사 받아줬니 무시했니 이런 걸 다루는 곳인가요?
비정규직 노동자들, 해고 위기의 노동자들
사안이 얼마나 많은데,
이런 사안을 국감에 채택한다고요?
누굽니까?
29. ???
'24.10.8 9:06 PM
(211.234.xxx.72)
CCTV는 도대체 왜 지웠대요?
무시해와 인사한건 다른 상황이잖아요
30. ...
'24.10.8 9:06 PM
(211.234.xxx.8)
지금 그려지는 그림이 ㄴㅈㅅ 부모들ㅇㄴ
유리하게 끌고 가려고 조정하는 느낌.
증명할수도 없는일을 와서 사과시키라는
협박으로 왕따설을 진실로 만들려는거
같아서 불쾌하네요.
무시해?
이게 괴롭힘 이라고 볼수 있나요?
그것도 목격자도 없고 증거도 없고
아무것도 없는데요?
개저씨라고 쌍욕하고 개뚱뚱,초딩 어쩌고는
어찌나 너그러운지 이중잣대에 욕나오네요.
ㄴㅈㅅ 좋아했는데 이젠 싫어졌어요.
31. 대체
'24.10.8 9:07 PM
(116.121.xxx.181)
-
삭제된댓글
이 문제를 국감에 올린 국회의원이 누군가요?
약 처먹었나?
환노위가 수백억 챙기는 가수 인사 받아줬니 무시했니 이런 걸 다루는 곳인가요?
비정규직 노동자들, 해고 위기의 노동자들
사안이 얼마나 많은데,
이런 사안을 국감에 채택한다고요?
누굽니까?
32. 대체
'24.10.8 9:09 PM
(116.121.xxx.181)
-
삭제된댓글
기사 검색해보니,
뉴진스 문제 국감에 채택 되지 않을 가능성이 더 많네요.
아직 확정되지도 않은 사안 갖고 요란하게 언플하는 자 누굽니까?
국감이 애들 장난입니까?
김건희 놀이터예요?
33. gg
'24.10.8 9:09 PM
(175.194.xxx.221)
하니는 무시해라고 했다고 하고
매니저는 무시해라는 말 안했다고 하고
90도 인사 한 후에 무시해라는 영상 없는데(말소리 원래 안들린다하고)
민희진 확인하고 이거 말고 딴 날이다 딴 영상 가지고 와라!
이거 아닌가요?
하니 말은 왜 못믿냐고 하는데 그럼 왜 안했다는 매니저 말을 못 믿나요?
하니 말을 믿으려면 (난 무시해라는 말 들었어)
그럼 매니저가 안했어도 한걸로 되야 되잖아요.
증거는 없는데 나와서 내 말이 맞으니 국감에서 사과해라?????
이게 말이 되나요? 안했다는 사람 붙잡아놓고 난 들었으니 너가 한게 분명해 그리고 사과해
허...참..
갑진스 정말 민희진이랑 같이 나가서 위약금 벌면서 활동하길 바랍니다.
지금 저러는 것도 나가려고 꼼수 부리며 회사 유책으로 뭐 트집 잡으려고 저러는 거잖아요.
엄마들까지 나서서 나대고 언플하는 것 보니
나가려는데 위약금 깎을려고 몸부림 치는 걸로만 보임. 민희진 대표 다시 복귀 못한다고 하니
부모랑 애들 다 민희진 없음 자기네들 아이돌 부모. 아이돌 인생 끝난 것으로 생각하고 저러는 것 같아 보임...
블랙핑크는 바보라서 yg에 있는건지 참 내. 7년 버티면 블핑처럼 테디랑도 솔로곡 내고 자기 개인회사 차려서 돈 쓸어모으며 그룹으로 모회사랑 필요할 땐 같이 일할 수도 있는데
지무덤들 지네가 파는 것 같아서 과연 어느 지하까지 내려갈까 궁금은 합니다.
34. 아니죠
'24.10.8 9:09 PM
(223.38.xxx.208)
기업체에서 일해보신 분들 다 아실텐데요
문제 생기면 cctv 전체 분량 다 백업해 놓습니다.
경과 과정 보고가 얼마나 중요한데
해당부분만 콕 남겨두고 나머지 부분을 다 삭제하나요?
말단이 이랬으면 시말서 하나로 안 넘어갑니다.
하이브는 이걸 도대체 말이라고 해명하는 겁니까?
지나가던 개도 안 믿겠네요
35. ……
'24.10.8 9:10 PM
(118.235.xxx.104)
실제 어떤 대우를 받았는지 드러나는 증거중 하나이니 무시할 수 없는 사안이죠
사내에서 누군가 내 면전에대고 무시하라 했다면 그냥 넘기기 힘든사안일듯한데요?
36. ...
'24.10.8 9:12 PM
(58.234.xxx.21)
-
삭제된댓글
누가봐도 무시해가 쟁점인데
인사가 쟁점이라고 생각해서 지웠다니
무슨 영구들만 모여있나
그렇게 생각했다하더라도 지우긴 왜 지우는지
37. 뭐가
'24.10.8 9:15 PM
(49.169.xxx.6)
무시할 수 없는 사안인가요???
날짜, 사람도 지칭못하는 외국인 소녀가 말한게 신빙성이 있나요??
심지어 뉴진스 동료조차 듵은사람없는데 뭐가 심각한 상황인가요??
최소한 증거는 갖고 와야지
날짜도 모르는
38. 원글
'24.10.8 9:18 PM
(118.235.xxx.106)
말조심하세요
외국인 비하 적당히 하시길
외국인들은 그럼 그런 이야기 듣고 가만히 당하고만있어야한다는건지
떳떳하면 해당일자 cctv지우지 않았겠죠
39. gg
'24.10.8 9:18 PM
(175.194.xxx.221)
인사후에 무시해라고 했다고 해서 그 영상 보니 없어서
다른 날인 것 같으니 다른 영상 가지고 와라라고 민대표가 그랬데요.
근데 그 다른 날은 영상이 30일 이후라 삭제되었다고 하는 거.
그리고 민희진은 아일릿 머리채 잡은 것 좀 사과하라고 민신도들은 전해주세요
타 레이블 대표가 갓 데뷔한 다른 레이블 그룹 이름 언급하며 따라했다고 기자회견서
난리치고 그 애들 정신과 상담 받고 그랬다는데
지도 상처 받았다고 사과 안하는 그 뻔뻔한 악의....
어른이 되서, 한 회사의 대표로서 지도 어린 애들 아이돌로 키우면서 지네 애들 무시해 소리 들은 것에 광분하지 말고
지도 다른 어린 아이돌 지네 애보다 더 연차 어린..그 아이돌을 마이크에 대고 어떻게 상처 주었는지 상처 입었다는데 좀 사과 좀 하라고
신도들은 숭상만 하지 말고 잘 못 한 건 좀 사과하고, 성찰도 하면서 가라고 해주세요.
자기네들이 민천지 소리 안듣고 니가 옳다고 생각해서 응원하는 거에 대해 명분이라도 좀 쌓자고
40. ............
'24.10.8 9:19 PM
(210.95.xxx.227)
이 무시해 논란이 불쾌한 골짜기 같은 느낌이예요.
한국 사회에 학교 왕따나 사내 괴롭힘 태움같은 안좋은 사례가 실지로도 아주 많아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그걸로 고통받고 심지어는 목숨을 끊는 사람들도 있어요.
그런데 그런 사람들 누가 신경써주나요.
아무도 신경써주지 않고 고통받고 학교 그만두고 회사 그만두고 간호원 그만두거나 그냥 목숨끊는 사람도 있는데 진짜 아무도 신경 안써줘요. 싸워서 고발하고 그래도 가해자들이 벌을 받기나 하나요. 그냥 가벼운 징계를 먹거나 아니면 피해자가 더 피해를 받아요,
그런데 저 사랑받는 뉴진스는 누가 지나가다가 무시해 한마디 했다고 아주 난리가 난거예요.
국정감사까지 한다고 하네요, 게다가 여지껏 왕따 피해자처럼 증인도 증거도 없어요.
그냥 내가 피해를 입었다라는 증언만 있는거예요.
지워졌다는 증거는 일부러 지운게 아니라 피해자가 증거요청을 안해서 그냥 자동으로 지워진거고요,
왕따 나쁜거고 누가 누구한테 무시하라는 말 하면 안돼요.
게다가 외국인 노동자 신분인데 인종차별 말까지 나올수도 있잖아요.
그런데 저 무시해로 백날천날 떠드는거 진짜 꼴값인거 같고 그래요.
41. ㅇㅇ
'24.10.8 9:20 PM
(211.234.xxx.90)
하니가 날짜를 기억 못하니까
잘됐다 하고 아예 지워버린거군
양아치네
42. 윗님
'24.10.8 9:25 PM
(49.169.xxx.6)
어디든 설정에. 따라 자동삭제됩니다.
이게 지워진 이유가 5월 사건인데 이땐 아무말 없다가
아일릿과 겹친 동선부분 겨우 찾았고 둘이 겹친부분 증거로 내놓았고 인사 무시가 중요포인트니 다른 부분은 자동파기되죠
연예기획사들은 연예인들 많아 오래보관하는 편은 아니라네요
국감조사도 개웃겨요
그당시 바로 이의 제기햐것도 아니고 민희진 나가자마자 이의제기하고 날짜, 사람도 누군지 모르는데 어케 믿나요
국감이랑 노동부는 일반인이 무시해 말한마디로 신고함이리 열일 했을까요??
국감이랑 노동부가 사안이 심각해서 조사한다구요??ㅋㅋㅋㅋ
맛간 버니즈애들이 게시판 전화폭탄 인해전술 쓰니 움직이는거죠
43. gg
'24.10.8 9:27 PM
(175.194.xxx.221)
하이브가 지웠다는 확정 전제하에 이야길 만들어야 되니
-------------------------------------------------------------
하니가 날짜를 기억 못하니까
잘됐다 하고 아예 지워버린거군
양아치네
--------->이런 확인되지 않는 낭설들이 퍼져나가서
-----------> 하니가 날짜를 기억 못해서 지운거래 하고 망치 땅땅치며 팩트처럼 다른데 퍼지고
82를 왜 관리하려는지 이해가 안되는데 더쿠나 다른 여초가면 니 말이 맞다 맞다 해줄텐데
왜 그런데서 안 놀고 여기서 이러나요. 그쪽에서 관리해야되는 커뮤로 지정 받은건가....
44. 근데
'24.10.8 9:32 PM
(211.211.xxx.168)
무시해 한마디가 언론에 떠들고 두고두고 난리칠 일인가요?
얼마나 공주 대접 받았으면,
지는 90도로 인사 받으면서?
45. ……
'24.10.8 9:32 PM
(118.235.xxx.207)
뉴진스글에 어김없이 등장하는 고정닉 어김없이 또 오셨네 ..
여기 님의견만 올리란 법있어요?
46. 근데
'24.10.8 9:34 PM
(116.125.xxx.12)
-
삭제된댓글
90도 인사해야 하는데요?
하니 저애가 뭔데 또다른 아이돌이
저애들한테 왜90도 인사해야 하나요?
47. 첨엔
'24.10.8 9:34 PM
(49.169.xxx.6)
아일릿 동선 겹친거 찾아서 증거 보여준거라 보여줬는데
뉴진스측이 갑자기 그 후로 말바꾼겁니다
분명 처음엔 분장실 나온후라고얘기해서
이장면 찾은거잖아요
근데 그 이후라고 말한것도 바로 말한것도 아니였네요
아니 상황 날짜 말바꾸기
어찌 믿나요
48. 지금
'24.10.8 9:43 PM
(49.169.xxx.6)
말은 뉴진스측이 계속 바뀌는바람에. 영상이 없는거잖아요
5.27날 하루만 동선 겹쳐서 영상보니
무시해말 없고 90도로 인사만 한 장면만 있는걸 6월쯤 확인
Cctv보더니 민희진이 5.27아니라고 다른날일거라고 해서
다른날 cctv보자는게 8월달에 얘기함
근데 cctv는 한달설정으로 자동삭제됨
인사후 영상을 지운게 아니란 말입니다
동선을 추적해본결과 아일릿과 겹친 날은 5.27밖에 없다함
49. gg
'24.10.8 9:47 PM
(175.194.xxx.221)
민천지 고정닉도 있고요. 제 의견만 올리란 법 있다고 제가 그랬나요? 민천지 글은 자기들 옹호 받는 커뮤가서 이야기 하면 화력도 좋고 이게 여론이다 하고 기레기들이 퍼 나르기 좋으니 거기가서 하라는 거죠. 이건 제 의견입니다. 당신도 당신 의견 쓰세요.
여긴 그래도 양반인게죠. 댓글도 앞 뒤 상황 . 문맥이 앞 뒤가 맞는지 안 맞는지 말이라도 길게 하니 다른데는 그냥 ㅎㅇㅌ. 추이브 가 주를 이루는데 의견이라고 내고들 있으니.
50. 뭐래
'24.10.8 9:49 PM
(211.234.xxx.90)
gg님 저 아세요?
저 더쿠 가본적도 없고 다른 여초 가는데 없어요
하니가 날짜 기억 못한다는것도 원글님 댓글 보고 안거에요
님이야말로 더쿠나 다른 여초 다니면서
거기서 떠드는 말들 82에 와서 분풀이 하는 모양인데
님이나 거기가서 열심히 싸우세요
자기가 뭔데 나를 다 아는것처럼 확신에 차서 관리를 한다는둥 알바취급인지?
니들 말이 다 옳으니까 댓구도 하지 말라 이거에요?
어이가 없네
51. 분장실
'24.10.8 9:51 PM
(118.235.xxx.155)
들어갈땐 멤버들간 인사도 했고 나온이후에 무시해라고 얘기한거
아닌가요? 근데 뒷부분 cctv만 지워진걸로 아는데요?
하니가 아일릿이라고 얘기한것도 아니고 하이브가 냅다 말한거
잖아요. 베트남 외노자 운운은 너무 선넘은거 같고요
저댓글 쓰고 얼마나 뿌듯해 했을까 소름끼치네
52. gg
'24.10.8 9:51 PM
(175.194.xxx.221)
무시해라는 말이 사내 괴롭힘이며. 이게 국감갈 일인가 싶은데
민희진이 다른 그룹 저격하는 말이나 자기 애들 뒤에서 씹는 소리는 왜 말은 안하는 거죠.
왜 논리가 한쪽으로 치우쳐서 말하는지 그래서 내로남불이라고 생각하는 겁니다.
전 직원 성희롱 무마 사건도 그렇고 남자 부대표한테 이렇게 저렇게 코치해주고 그러는 것은
사내 괴롭힘이라고 하면 할 수 있죠. 누가 누구보고 사내 괴롭힘이라고 하는 건지..
깔라면 양쪽으로 다 까든가..
53. ㅋㅋㅋ
'24.10.8 9:51 PM
(223.38.xxx.223)
거보세요 말 안 맞잖아요
30일 지나면 다 지워지는 거라구요?
그럼 방시혁 cctv는 왜 45일 지났는데도 안 지워졌나요?
하이브는 매사 이런 식이니 욕 먹는 거예요.
54. ....
'24.10.8 9:53 PM
(14.52.xxx.217)
무시해가 뭐라고 지는 그런말 절대 들으면 안되나요? 연얘인은 금테 둘렀어요?왜케 유별나게 구는지.
55. ㅋㅋㅋ
'24.10.8 9:55 PM
(223.38.xxx.154)
이야, 지난 번에 민희진이 그 난리 굿판을 벌여놨는데
나 같으면 cctv 전량 복사해놨겠네요.
지금 자기들 바보 천치라고 광고하는 거죠?
말이 되려면 적어도 그 날 하루치 cctv는 있어야 믿어주죠
인사한 뒷부분부터 아예 없는데 그걸 믿어요?
56. gg
'24.10.8 9:57 PM
(175.194.xxx.221)
하니가 아일릿이라고 애기 하면 하니가 더 욕먹으니 자기 피해자 모드로 하려면 누군지 안 밝히고 그렇게 애기해야 되죠. 제가 매니저 아니더라도 하니한테 어느그룹 매니저가 했다고 지칭하면 안된다고 말하겠어요.
라방할 때 다 코치 받아서 어느 선까지 말해야 되는지 알고 있겠죠. 14일을 지네들이 어찌 알았을거며.
아일릿 그룹이라고 먼저 하이브가 까는 것은 뉴진스 팬들이 르세파림. 세븐틴. 아일릿 다 데리고 와서 팰 게 뻔하니 먼저 까는 거고
서로 시나리오 다 짜서 말하는 겁니다.
그룹이름 라방때 명칭하진 말아라. 우린 피해자 모드만 가지고 가면 된다.
그룹이름 먼저 까라 아니면 모든 레이블 다 가지고 와서 팰테니. 이러면서 서로 다 경우의 수 생각하고 터트리고 보도자료도 쓰겠죠. 그들이 우리보다 더 머리 좋은 사람들 법무법인에 몇 십억씩 돈주고 고용해서 지금 이 일에 몰입해있을테니.
57. 어디든
'24.10.8 9:58 PM
(49.169.xxx.6)
자동삭제됩니다
글구 6월쯤 항의했으니 동선같을때 영상남긴거죠
자동삭졔되기전 필요한부분은 남길수도 있는거 아닌가
글구 무시해만 기억하고. 날짜 사람도 기억도 모른대요???ㅋㅋㅋㅋ
유딩도 조사할때 육하원칙이 기본이에요
그낭. 하니가 말함 무조건 맞다는 민천지 뇌구조 심각하네요
누가한지도 모르는 무시해가 본인들힌테한지 어케아나요???
58. ㄷㄷㄷ
'24.10.8 10:01 PM
(223.38.xxx.173)
방시혁 인사 cctv는 45일 후에도 남아있었다니까요?
저 위에 안 보이세요?
인사 무시한 시점은 3월 31일
디스패치가 확인한 시점은 5월 14일
30일 이후 무조건 지워진다면서요?
제발 입 좀 맞추고 해명이라도 하던지요
자기가 말한 거 자기들이 모두 반박하고 있잖아요
59. 223
'24.10.8 10:01 PM
(49.169.xxx.6)
다시 봐라기사
인사 무시한 날 5.27 이다 에휴
60. ㅎㅎ
'24.10.8 10:03 PM
(58.228.xxx.174)
-
삭제된댓글
증거도 없는데 일방적 주장듣고 그런말 한적 없다는 직원데려오ㅓ
대질시키라는둥 그게 갑질이지 뭡니까
갑질 학부모 그거랑 똑같은거자나요
진짜 재수없어요 쟤네
61. 원글님
'24.10.8 10:04 PM
(223.38.xxx.173)
5월 27일은 하니 사건이고
3월 31일은 민지 인사 무시 사건이죠
3월 31일 방시혁이 인사 무시한 cctv는
5월 14일 디스패치가 확인했는데
5월 27일 하니 사건은 30일 지났다고 자동 지워졌다고 하니까
말이 안돼서 하는 소리죠
30일 지나면 무조건 자동 지워지는 시스템이면
방시혁 cctv는 어떻게 안 지워진건데요?
62. 아
'24.10.8 10:06 PM
(49.169.xxx.6)
방시혁 인사
무시해 공주가 말한건 6월 중순,7월쯤이자나요ㅋㅋㅋㅋ
cctv설정은 계속 바뀌지
디패에서 계속 조사하니
왜 하니는 날짜랑 사람 기억 못하면서 불링 운운하건기요??? 유딩도 안그래요
63. 민천지애들은
'24.10.8 10:08 PM
(49.169.xxx.6)
믿을수가없ㅓ서 방시혁 기사 다시 읽겠어요~~
암튼 회사 공문은 한달 자동삭제
이부분은 기사확인 하거나 링크부탁요
64. hh
'24.10.8 10:08 PM
(220.88.xxx.238)
그 정도의 기업체면 cctv 당연히 백업 서버에 저장이 원칙이고, 설사 삭제되었다 하더라도 포렌식으로 얼마든지 되살릴수 있죠.
민희진 3년치 카톡은 불법으로 포렌식 하더니 이건 안되나요?!
연예인 따위가 뭐라고 무시해 소리 들어도 된다면 국감에서도 그렇게 말하면 됩니다.
근데 그럴 자신없으니 삭제한거잖아요?!
그리고 하니는 아일릿 매니저라고 한적 없는데 하이브가 나서서 아일릿 매니져라고 까발리고, 이제는 아일릿은 인사했다고 대놓고 아티스트를 먹잇감으로 주고 있죠..
어린 아일릿을 민희진이 까댄다고 그렇게 욕하더니 아일릿을 욕 먹게 만드는건 누군가요?!
65. 민천지애들은
'24.10.8 10:13 PM
(49.169.xxx.6)
대답 좀 해봐요
베트남 소녀는 왜 날짜 사람 기억도 못하는건가요??
우리 본질에 접근해봐요
날짜 사람도 기억도 못하는데도 믿을수 있나요?
(내가 본 기사에 한달 자동삭제라니 더 기사 읽어보죠.)
66. ....
'24.10.8 10:16 PM
(58.234.xxx.21)
원글이랑 gg는 더쿠인지 뭔지 거기가서
즐겁게 파이팅하세요
외국인비하 민쳔지 어쩌구 반말로 찍찍
지저분하게 참 열심히들이네
67. 정리
'24.10.8 10:21 PM
(223.38.xxx.190)
-
삭제된댓글
올 5월 13일
뉴진스 부모님들이 방시혁 대표가 민지 인사도 안 받아준 사실을
언론에 처음으로 공개하죠
그 다음 날인 5월 14일
디스패치는 자신들이 문제의 엘리베이터 cctv를 확인했다면서
기사에 실었죠
방시혁이 민지 안 받아준 날은 3월 31일인데
약 45일 간의 cctv가 보관되고 있었던 거죠
사실 대부분의 기업들 특히 하이브 같은 대기업들은
Cctv 보존기간 90일인 게 불문율이에요
보안상 내부자료 빼돌리는 직원도 왕왕 존재하기 때문에
90일은 최소 기간으로 저장합니다.
근데 갑자기 하이브는 하니의 5월 27일 cctv 자료가
30일 지나면 자동으로 지워지기 때문에 존재하지 않는다고 언플하는 겁니다.
하니의 cctv 자료가 자동으로 지워진 거라면
방시혁 cctv 자료도 자동으로 지워졌어야 맞는 거죠
68. 정리
'24.10.8 10:23 PM
(223.38.xxx.181)
올 5월 13일
뉴진스 부모님들이 방시혁 대표가 민지 인사도 안 받아준 사실을
언론에 처음으로 공개하죠
그 다음 날인 5월 14일
디스패치는 자신들이 문제의 엘리베이터 cctv를 확인했다면서
기사에 실었죠
방시혁이 민지 인사를 안 받아준 날은 3월 31일인데
약 45일 간의 cctv가 보관되고 있었던 거죠
사실 대부분의 기업들 특히 하이브 같은 대기업들은
Cctv 보존기간 90일인 게 불문율이에요
보안상 내부자료 빼돌리는 직원도 왕왕 존재하기 때문에
90일은 최소 기간으로 저장합니다.
근데 갑자기 하이브는 하니의 5월 27일 cctv 자료가
30일 지나면 자동으로 지워지기 때문에 존재하지 않는다고 언플하는 겁니다.
하니의 cctv 자료가 자동으로 지워진 거라면
방시혁 cctv 자료도 자동으로 지워졌어야 맞는 거죠
69. 에고
'24.10.8 10:31 PM
(211.235.xxx.29)
진짜 민희진이 한 짓이 있는데
무시해 소리 한번 했다고 해도
그게 뭔 문제인가요?
더 한 소리도 하겠네요
70. 에고
'24.10.8 10:33 PM
(211.235.xxx.29)
국회의원 안호영
참 할일도 없네요
내가 낸 세금이 아깝다
71. ...
'24.10.8 11:10 PM
(222.119.xxx.85)
시간흐름이...
1. 하니가 들어갔을때 아일릿이 90도로 인사
2. 그 이후 하니가 나갈때 아일릿매니저가 "무시해"했다는거잖아요
하이브가 주장하는 30일후 자동삭제 가 말이 되려면 1,2 둘다 삭제가 되어야죠.
불리한 내용을 지워놓고 이렇게 댓글로 우기라고 명령 떨어진건가요? 앞뒤 맞춰놓고 우기시던가요
72. ㅡㅡ
'24.10.8 11:47 PM
(223.122.xxx.92)
-
삭제된댓글
베트남소녀??????
제 눈을 의심했네요
천박한 인간 같으니…
73. ㅡㅡ
'24.10.8 11:50 PM
(223.122.xxx.92)
이미 지운 담당자가 퇴사했다는 개뻥에서 여론은 게임오버입니다
그리고 베트남 소녀 말을 믿냐고요?
인종차별 오지는 천박한 인간 말에 누가 동조할까요?
82언니들 수준 우습게 보지말고
여론전 컨셉 다시잡고 오세요
74. 라방
'24.10.9 12:44 AM
(223.38.xxx.106)
-
삭제된댓글
뉴진스 하니는 라방에서 정확히 당시 상황을 묘사함.
혼자 복도에서 헤어 메이크업을 받기위해 기다리고 있다가
다른 팀원들이랑 매니저님이 지나감
‘그래서 저희 서로 잘 인사를 나눠드렸고 했는데’라고
타 팀원이 지나갈때는 인사를 잘 나눴다고 명시함
하지만 이후 끝나고 나왔을때 매니저가 ‘무시해’라고
하니가 들릴 정도로 말했다고 묘사함
즉 증거가 없어서 해결 못한다고 말했던 어도어는
CCTV내용에 타팀과 인사 잘 나누던데?라는 말장난으로
그런일 없었다고 타팀원 이름까지 언급하며 언플하는중
하지만, 분명 하니는
들어갈때는 인사를 잘 나눴다고 정확히 말함.
만약 뉴진스 하니가 라방에서
들어갈때는 인사를 잘나눴다는 내용을 언급 안하고
무시해 발언을 들었다고 주장만 했다면
하이브는 CCTV를 근거로 언플질 할수 있겠지만
이미 하니는 당시 상황의 앞뒤를 정확히 말하면서
하이브 언플은 말장난 그이상도 이하도 아닌게됨
75. 더쿠 댓글 퍼옴
'24.10.9 12:45 AM
(223.38.xxx.106)
-
삭제된댓글
뉴진스 하니는 라방에서 정확히 당시 상황을 묘사함.
혼자 복도에서 헤어 메이크업을 받기위해 기다리고 있다가
다른 팀원들이랑 매니저님이 지나감
‘그래서 저희 서로 잘 인사를 나눠드렸고 했는데’라고
타 팀원이 지나갈때는 인사를 잘 나눴다고 명시함
하지만 이후 끝나고 나왔을때 매니저가 ‘무시해’라고
하니가 들릴 정도로 말했다고 묘사함
즉 증거가 없어서 해결 못한다고 말했던 어도어는
CCTV내용에 타팀과 인사 잘 나누던데?라는 말장난으로
그런일 없었다고 타팀원 이름까지 언급하며 언플하는중
하지만, 분명 하니는
들어갈때는 인사를 잘 나눴다고 정확히 말함.
만약 뉴진스 하니가 라방에서
들어갈때는 인사를 잘나눴다는 내용을 언급 안하고
무시해 발언을 들었다고 주장만 했다면
하이브는 CCTV를 근거로 언플질 할수 있겠지만
이미 하니는 당시 상황의 앞뒤를 정확히 말하면서
하이브 언플은 말장난 그이상도 이하도 아닌게됨
76. 더쿠 글 퍼옴
'24.10.9 12:46 AM
(223.38.xxx.106)
뉴진스 하니는 라방에서 정확히 당시 상황을 묘사함.
혼자 복도에서 헤어 메이크업을 받기위해 기다리고 있다가
다른 팀원들이랑 매니저님이 지나감
‘그래서 저희 서로 잘 인사를 나눠드렸고 했는데’라고
타 팀원이 지나갈때는 인사를 잘 나눴다고 명시함
하지만 이후 끝나고 나왔을때 매니저가 ‘무시해’라고
하니가 들릴 정도로 말했다고 묘사함
즉 증거가 없어서 해결 못한다고 말했던 어도어는
CCTV내용에 타팀과 인사 잘 나누던데?라는 말장난으로
그런일 없었다고 타팀원 이름까지 언급하며 언플하는중
하지만, 분명 하니는
들어갈때는 인사를 잘 나눴다고 정확히 말함.
만약 뉴진스 하니가 라방에서
들어갈때는 인사를 잘나눴다는 내용을 언급 안하고
무시해 발언을 들었다고 주장만 했다면
하이브는 CCTV를 근거로 언플질 할수 있겠지만
이미 하니는 당시 상황의 앞뒤를 정확히 말하면서
하이브 언플은 말장난 그이상도 이하도 아닌게됨
77. 참고로
'24.10.9 12:56 AM
(223.38.xxx.106)
뉴진스가 라이브 방송한 게 9월 15일 즈음이에요.
언플도 좀 하려면 제대로 하던가,
하니는 팀원들과는 인사 잘 나눴고,
매니저가 문제의 발언했다는 거
처음부터 이미 정확하게 말했는데
하이브 해명에서는
왜 문제의 핵심인 매니저 관련 언급은 왜 하나도 없고
아일릿 멤버들 인사 잘했다는 소리만 되풀이하나요?
하니가 멤버들이 그랬다고 했나요?
매니저가 그랬다고 했잖아요
전형적인 본질 흐리기로
사람들을 물로 보는 게 아니면 있을 수 없는 해명이죠.
78. ...
'24.10.9 2:17 AM
(211.168.xxx.220)
CCTV는 음성이 나오지 않는데 어떻게 '무시해' 말을 입증하라는건지, 확인할수도 없는 '무시해'로 부모까지 동원해 이 난리라니...
79. ㅇㅇ
'24.10.9 2:30 AM
(218.236.xxx.62)
-
삭제된댓글
여기서 왜이리 열심인지 모르겠지만
하이브를 소비하는 자녀들 마음이 돌아섰어요
하이브이하 레이블 아이돌들은 노래못해서 조롱의 대상이던데 유투브에서 열심히 작업해야지 여기서?…
1년 휴가는 무슨휴가냐며 뉴진스는 여자친구처럼 써먹고 마음대로 해체해버릴거 같다고 그러더라구요
여자친구를 소비하는 하이브의 방식이 참 잔인.
응원봉사주는 애들 마음이 떠났다구요
요즘 이회사 글이 너무많아 짜증나서 길게써봤네요
아이가 조잘조잘얘기해주니 풍월만들어도 꽤 알게돼요
80. 쓸개코
'24.10.9 7:14 AM
(175.194.xxx.121)
-
삭제된댓글
아일릿 측이 아니라 빌리프랩 측이라고 해야죠. 이 상황에서 아일릿은 인사한거 말고 한게 없는데 왜 또..
그리고 빌리프랩이라고 밝힌것도 하이브가아니라 기사가 먼저 난거에요.
물론 그분 옹호자분들은 하이브가 여론 쥐락펴락 장악하고 소스준거라고 하시겠지만요.
민지가 전에도 세븐틴 승관이가 시상식 현장에서'컴백 곧 하시죠'라고 인사한것을
'컴백 못하시죠'라고 들었다는 적이 있어 혹시에 대한 가능성도 생각해보았는데
양쪽이 서로 거짓말이라고 하는 팽팽한 상황에서 cctv를 보지 않은 이상 단정은 못짓겠어요.
그리고 그 여자매니저도 뉴진스 부모가 삼자대면하자 나와 사과하라하는데
겁나더라도 차라리 울 망정 만나 직접 해명하는게 나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81. 쓸개코
'24.10.9 7:16 AM
(175.194.xxx.121)
-
삭제된댓글
아일릿 측이 아니라 빌리프랩 측이라고 해야죠. 이 상황에서 아일릿은 인사한거 말고 한게 없는데 왜 또..
그리고 빌리프랩이라고 밝힌것도 하이브가아니라 기사가 먼저 난거에요.
물론 그분 옹호자분들은 하이브가 여론 쥐락펴락 장악하고 소스준거라고 하시겠지만요.
하니가 전에도 세븐틴 승관이가 시상식 현장에서'컴백 곧 하시죠'라고 인사한것을
'컴백 못하시죠'라고 들었다는 적이 있어 혹시에 대한 가능성도 생각해보았는데
양쪽이 서로 거짓말이라고 하는 팽팽한 상황에서 cctv를 보지 않은 이상 단정은 못짓겠어요.
그리고 그 여자매니저도 뉴진스 부모가 삼자대면하자 나와 사과하라하는데
겁나더라도 차라리 울 망정 만나 직접 해명하는게 나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82. 쓸개코
'24.10.9 7:21 AM
(175.194.xxx.121)
아일릿 측이 아니라 빌리프랩 측이라고 해야죠. 이 상황에서 아일릿은 인사한거 말고 한게 없는데 왜 또..
그리고 빌리프랩이라고 밝힌것도 하이브가아니라 기사가 먼저 난거에요.
물론 그분 옹호자분들은 하이브가 여론 쥐락펴락 장악하고 소스준거라고 하시겠지만요.
하니가 전에도 세븐틴 승관이가 시상식 현장에서'컴백 곧 하시죠'라고 인사한것을
'컴백 못하시죠'라고 들었다는 적이 있어 혹시에 대한 가능성도 생각해보았는데
양쪽이 서로 거짓말이라고 하는 팽팽한 상황에서 cctv를 보지 않은 이상 단정은 못짓겠어요.
그리고 그 여자매니저도 뉴진스 부모가 삼자대면하자 나와 사과하라하는데
겁나더라도 차라리 울 망정 만나 직접 해명하는게 나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83. ㅇㅇ
'24.10.9 8:16 AM
(223.38.xxx.95)
-
삭제된댓글
상식적인 사람들이라면
A에 대해 문제제기한 걸
B는 문제없다고 하면서 물타기하지 않죠.
하이브는 지금
옆집 애가 우리 집 창문 깨트렸는데
그 형 데려와서 얘는 그 때 공부하고 있었는데 뭔 소리냐 하고
해명하고 앉아 있는 겁니다.
cctv 건도
방시혁 cctv는 45일 이상이나 남아있으면서
하니 cctv만 30일 지나 삭제되었다고 시스템의 자동삭제라고
자기들 말에 모순되는 해명만 늘어놓으니
사람들이 웃기다고 하는 거죠.
단순 무시해 건만 가지고 이러는 거 아니잖아요?
방시혁의 민지 인사 무시 건이 이미 전에 있었습니다.
왜 뉴진스에게만 이런 일이 반복적으로 일어날까요?
84. ㅇㅇ
'24.10.9 8:42 AM
(223.38.xxx.199)
상식적인 사람들이라면
A에 대해 문제제기한 걸
B는 문제없다고 하면서 물타기하지 않죠.
하이브는 지금
옆집 애가 우리 집 창문 깨트렸는데
그 형 데려와서 얘는 그 때 공부하고 있었는데 뭔 소리냐 하고
해명하고 앉아 있는 겁니다.
cctv 건도
방시혁 cctv는 45일 이상이나 남아있으면서
하니 cctv만 30일 지나 삭제되었다고 시스템의 자동삭제라고
자기들 말에 모순되는 해명만 늘어놓으니
사람들이 웃기다고 하는 거죠.
85. ㅇㅇ
'24.10.9 8:46 AM
(223.38.xxx.199)
단순 무시해 건만 가지고 이러는 거 아니잖아요?
방시혁의 민지 인사 무시 건이 이미 전에 있었습니다.
게다가
해당 cctv 영상을 찾게 하는 건 빌리프랩에게 맡겼어요.
왜 자기들이 안 찾고 빌리프랩에게 맡겼나요?
증거 인멸하라구요?
원글님이 말도 안되는 소리로 선동하는데
뉴진스 부모들은 사건 직후부터 이 사실 알렸고
하니는 그 날짜 처음부터 특정 제대로 했습니다. 헷갈린 거 아니예요.
그런데 쓸 데 없이 한달치 cctv 다 뒤지고 갑자기 cctv 내놓는데
문제가 된 매니저의 동태를 살필 수 있는 영상은 삭제된 채
내 놓은 거예요.
그리고 멤버들은 인사잘하지 않았냐며 엉뚱한 해명을 하는 겁니다.
이러니 하이브 언플을 초딩이 설계하냐는 소리를 듣는 거죠.
86. *^____^*
'24.10.9 12:05 PM
(115.143.xxx.109)
-
삭제된댓글
이 좋은 휴일에, 이런 자료를 찾아 올리고 있다니, 뭔가 싶지만 너무 자주 반복되는 패턴에 짜증이 나서 올립니다.
5월 14일 디스패치 기사 찾아보세요. 뉴진스의 인사를 방시혁이 무시했다는 기사에는 디스패치가 하이브 CCTV를 확인했다는 워딩이 없어요. 디스패치가 관계자가 아닌데 어떻게 CCTV를 볼 수 있었겠어요? 그거야말로 불법인데요.
그 기사에 없는 (CCTV확인했다는 부분)을 뉴진스 측 사람들이 추측으로 덧붙이고 있는 거고, 그게 이제는 사실이라 우기고 있어요. 아니라면 기사 가져오시면서 말하세요.
언제나 이런 식으로 정확하지 않은 사실을 마치 그게 사실인양 퍼뜨려요.
몇 기자들, 언론들, 이런 커뮤니티에서 작업하는 이들.
관심이 특별히 없는 사람들은 이런 말과 글에 혹하고.
잘 모르시면 글 쓰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글 올리시는 분들에게 )-----------
올 5월 13일
뉴진스 부모님들이 방시혁 대표가 민지 인사도 안 받아준 사실을
언론에 처음으로 공개하죠
그 다음 날인 5월 14일
디스패치는 자신들이 문제의 엘리베이터 cctv를 확인했다면서
기사에 실었죠
방시혁이 민지 인사를 안 받아준 날은 3월 31일인데
약 45일 간의 cctv가 보관되고 있었던 거죠
사실 대부분의 기업들 특히 하이브 같은 대기업들은
Cctv 보존기간 90일인 게 불문율이에요
보안상 내부자료 빼돌리는 직원도 왕왕 존재하기 때문에
90일은 최소 기간으로 저장합니다.
근데 갑자기 하이브는 하니의 5월 27일 cctv 자료가
30일 지나면 자동으로 지워지기 때문에 존재하지 않는다고 언플하는 겁니다.
하니의 cctv 자료가 자동으로 지워진 거라면
방시혁 cctv 자료도 자동으로 지워졌어야 맞는 거죠
87. *^____^*
'24.10.9 12:08 PM
(115.143.xxx.109)
-
삭제된댓글
https://www.dispatch.co.kr/2291439
88. *^____^*
'24.10.9 12:15 PM
(115.143.xxx.109)
이 좋은 휴일에, 이런 자료를 찾아 올리고 있다니, 뭔가 싶지만 너무 자주 반복되는 패턴에 짜증이 나서 올립니다.
5월 14일 디스패치 기사 찾아보세요. 뉴진스의 인사를 방시혁이 무시했다는 기사에는 디스패치가 하이브 CCTV를 확인했다는 워딩이 없어요. 디스패치가 관계자가 아닌데 어떻게 CCTV를 볼 수 있었겠어요? 그거야말로 불법인데요.
그 기사에 없는 (CCTV확인했다는 부분)을 뉴진스 측 사람들이 추측으로 덧붙이고, 그게 이제는 사실이라 우기고 있어요. 아니라면 기사 가져오시면서 말하세요.
https://www.dispatch.co.kr/2291439
언제나 이런 식으로 정확하지 않은 사실을 추측과 마구 뒤섞어 마치 그게 진짜인양 퍼뜨려요. 몇 기자와 언론들, 이런 커뮤니티에서 그거 받아 글쓰는 사람들. 반대 의견을 내면 수시로 알바 라고 몰아요. 본인은 알바가 아닌데 상대는 알바라고요? 그것도 이해가 잘 안 돼요.
관심이 특별히 없는 사람들은 지나가다 읽으며 이런 말과 글에 혹하게 되고요.
그러니, 잘 모르시면 글 쓰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글 올리시는 분들에게 )-----------
올 5월 13일
뉴진스 부모님들이 방시혁 대표가 민지 인사도 안 받아준 사실을
언론에 처음으로 공개하죠
그 다음 날인 5월 14일
디스패치는 자신들이 문제의 엘리베이터 cctv를 확인했다면서
기사에 실었죠
방시혁이 민지 인사를 안 받아준 날은 3월 31일인데
약 45일 간의 cctv가 보관되고 있었던 거죠
사실 대부분의 기업들 특히 하이브 같은 대기업들은
Cctv 보존기간 90일인 게 불문율이에요
보안상 내부자료 빼돌리는 직원도 왕왕 존재하기 때문에
90일은 최소 기간으로 저장합니다.
근데 갑자기 하이브는 하니의 5월 27일 cctv 자료가
30일 지나면 자동으로 지워지기 때문에 존재하지 않는다고 언플하는 겁니다.
하니의 cctv 자료가 자동으로 지워진 거라면
방시혁 cctv 자료도 자동으로 지워졌어야 맞는 거죠
89. 쓸개코
'24.10.9 12:15 PM
(175.194.xxx.121)
윗님 잘 읽었어요.
90. *^____^*
'24.10.9 12:18 PM
(115.143.xxx.109)
-
삭제된댓글
이 좋은 휴일에, 이런 자료를 찾아 올리고 있다니, 뭔가 싶지만 너무 자주 반복되는 패턴에 짜증이 나서 올립니다.
5월 14일 디스패치 기사 찾아보세요. 뉴진스의 인사를 방시혁이 무시했다는 기사에는 디스패치가 하이브 CCTV를 확인했다는 워딩이 없어요. 디스패치가 관계자가 아닌데 어떻게 CCTV를 볼 수 있었겠어요? 그거야말로 불법인데요.
그 기사에 없는 (CCTV확인했다는 부분)을 뉴진스 측 사람들이 추측으로 덧붙이고, 그게 이제는 사실이라 우기고 있어요. 아니라면 기사 가져오시면서 말하세요.
https://www.dispatch.co.kr/2291439
언제나 이런 식으로 정확하지 않은 사실을 추측과 마구 뒤섞어 마치 그게 진짜인양 퍼뜨려요. 몇 기자와 언론들, 이런 커뮤니티에서 그거 받아 글쓰는 사람들. 반대 의견을 내면 수시로 알바 라고 몰아요. 본인은 알바가 아닌데 상대는 알바라고요? 그것도 이해가 잘 안 돼요.
관심이 특별히 없는 사람들은 지나가다 읽으며 이런 말과 글에 혹하게 되고요.
그러니, 잘 모르시면 글 쓰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이 자료를 찾아서까지 올린 이유는, 아일릿 매니저가 딱해서 입니다.
없는 증거를 찾아내라니, 하지 않은 일을 안 했다고 증명하라니. 참.
방시혁이나 하이브 편든다고 또 추측해 해석할까 싶어 사족을 붙여요.
---------------(이런 글 올리시는 분들에게 )-----------
올 5월 13일
뉴진스 부모님들이 방시혁 대표가 민지 인사도 안 받아준 사실을
언론에 처음으로 공개하죠
그 다음 날인 5월 14일
디스패치는 자신들이 문제의 엘리베이터 cctv를 확인했다면서
기사에 실었죠
방시혁이 민지 인사를 안 받아준 날은 3월 31일인데
약 45일 간의 cctv가 보관되고 있었던 거죠
사실 대부분의 기업들 특히 하이브 같은 대기업들은
Cctv 보존기간 90일인 게 불문율이에요
보안상 내부자료 빼돌리는 직원도 왕왕 존재하기 때문에
90일은 최소 기간으로 저장합니다.
근데 갑자기 하이브는 하니의 5월 27일 cctv 자료가
30일 지나면 자동으로 지워지기 때문에 존재하지 않는다고 언플하는 겁니다.
하니의 cctv 자료가 자동으로 지워진 거라면
방시혁 cctv 자료도 자동으로 지워졌어야 맞는 거죠
91. 아니
'24.10.9 3:30 PM
(218.53.xxx.110)
아니 본인들은 누구도 뭐라하면 안되면서 왜 타 아이돌들은 그리 함부로 말한 것에 대해 책임을 물지 않죠? 무시해.라는 말을 혹시 했다고 해도 이건 자기 멤버들에게 무시하고 신경쓰지 말하는 거지 그.ㄴㅈㅅ 멤버들을 향해 욕을 한 것도 아닌데 왜 그게 그렇게 욕먹을 일인지. 본인들은 타아이돌이 자기네 카피했다며 자기 중심적으로 함부로 떠들어 대도 괜찮고 남이 자기들보고 뭐라는 건 ㅁㅎㅈ이 그때 우리애들도 상처 받았다고 두둔하면 그만인가요? 아일릿이 90도로 인사했을 때 ㄴㅈㅅ는 어떤 태도로 받았는지도 궁금하네요. 국감에 최근 민감한 노사문제도 많은데 ㄴㅈㅅ라 그런가 무시해 한 마디 들었다고 국감에 나오는 것도 참 이해가 안가고. 쌍욕하며 직원대하고 성희롱피해자 내보낸 사람은 괜찮고 무시해라는 말 한마디가 설령 있었다한들 거기에는 부르르 분노하는 이 현상황이 참 코미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