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몬스터
'24.10.5 1:19 AM
(125.176.xxx.131)
아유~ 예뻐라..
푸바오는 정말 애기때부터 지켜봐서 그런가.
이리 잘 지내고 있는 거 보니, 기특하고 반갑고...
흐뭇한 미소가... 저절로 지어져요. 자식보는것 마냥 ㅎ
2. ㅇㅇ
'24.10.5 1:31 AM
(125.179.xxx.132)
어머 첫번째 영상보니 맘이 푹 놓이네요
이젠 학대 이슈는 없어진건가요?
살도 좀 올라보이고 환경도 좋아진듯하구
3. ...
'24.10.5 5:03 AM
(58.29.xxx.108)
푸바오 잘지내고 있는거 같아 다행이네요.
4. 푸가
'24.10.5 6:36 AM
(61.101.xxx.163)
오를만한 나무 한그루 있었으면 좋겠어요..ㅠㅠ
5. ᆢ
'24.10.5 6:41 AM
(219.241.xxx.152)
푸바오는 힐링이네요
6. 다행이네
'24.10.5 6:57 AM
(112.161.xxx.224)
기운 좀 차렸나봐요
푸야
잘먹고 잘 지내라
그리고 중국은
큰 나무 한그루라도 심어줘라
쪼짠한 것들
소녀가장이 되어
떼돈 벌어다주는데
오를 나무도 없이ㅜㅜ
7. ㅎㅎㅎ
'24.10.5 7:05 AM
(180.68.xxx.158)
공놀이 푸공쥬~
여전히 귀엽구나…
8. 잘먹어야지
'24.10.5 8:22 AM
(118.235.xxx.33)
그게 남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