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음 했고, 퇴사하면 명예훼손죄로 고소할 예정입니다.
공연성 성립되고, 막말을 들었는데요.
잊고, 아무렇지 않은척 살고 싶습니다.
상처받지 않은 사람 처럼 살고 싶은데요.
회복탄력성, 김미경 책을 봐도 나아지지가 않네요.
내일 또 봐야 하는 사이인데 괴로워서요.
가해자에게는 명예훼손죄라고, 나한테 죄지었다고 이야기는 했습니다.
녹음 했고, 퇴사하면 명예훼손죄로 고소할 예정입니다.
공연성 성립되고, 막말을 들었는데요.
잊고, 아무렇지 않은척 살고 싶습니다.
상처받지 않은 사람 처럼 살고 싶은데요.
회복탄력성, 김미경 책을 봐도 나아지지가 않네요.
내일 또 봐야 하는 사이인데 괴로워서요.
가해자에게는 명예훼손죄라고, 나한테 죄지었다고 이야기는 했습니다.
충분히 괴로워하고 주변에 고통을 호소하고 병원진료를 받고
상대방을 퇴사시킬 방법은 생각안해보셨나요?
상대가 대표가 아니고 그냥 상사면
퇴사전에 노동부에 진정서 넣으세요.
아무렇지 않은척 할 필요가있나요
오히려 병가내고 심리치료 받으셔서
진단서 발급해놓고
해야 후에 고소를 해도 유리할거같아요
나한테 죄지었다 얘기한들 콧방귀나 뀔까요
오히려 일단 쉬면서 마음추스르는대로
법적조치 취하겠노라 선포하시고
마음추스르세요
왜 누굴위해 뭣때문에 아무렇지 않은척
출근해서 일하시려하시나요
어후... 요즘 때가 어느 땐데
대놓고 직장 내 괴롭힘이라니
요즘 반말 비슷한것도 다 녹음해서 감사실에 신고하더라구요
일단 정신과 상담 받으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정신과 기록이 나중에 상대방을 공격할 무기가 될 수 있지만,
그 이전에 원글님의 심리적 안정을 위해서 꼭 필요해보입니다
복수는 또다른 복수를 가져올수 있으니
하늘에 맏기시고 시간은 걸리시겠지만
마음에서 지우시고 인간이니 그럴수 있지
하고 넘기시는게 편해보입니다
원수등 억울함 내가 갚으려다보면 후유증이 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