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선 의원, 변호사 출신으로 무려 5선 위원입니다.
수조물 마신 우스꽝스럽고 허접한 지역 정치인으로 아는 분들이 많은데 한나라당 대표 권한대행까지 했어요.
국힘 거물급입니다.
민주당이나 조국혁신당 사건이었으면 난리가 났을 겁니다.
김영선 의원, 변호사 출신으로 무려 5선 위원입니다.
수조물 마신 우스꽝스럽고 허접한 지역 정치인으로 아는 분들이 많은데 한나라당 대표 권한대행까지 했어요.
국힘 거물급입니다.
민주당이나 조국혁신당 사건이었으면 난리가 났을 겁니다.
그런 거물들도 공천받으려고
김건희에게 줄을 서고, 세비 반을 갖다바치고 그러내요?
세상은 요지경.....
아침부터 기사보고 말문이 턱.
이게 나라냐????
5선 의원이긴 하지만
이미 정치권에서 잊혀진지 10년은 되는 정치퇴물이었죠.
이 정권 들어서 과거의 오만 쓰레기들 다 기어나오니
본인도 또 국회의원되고 싶었겠죠.
레거시 미디어에서 대서특필해도 모자랄 만큼 큰 사건인데
계란말이와 김치찌게에 감화감동한 기레기님들께선
조용히 계시고
유튜브매체만 열심히 보도하는 이 슬픈 오늘의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