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찍고 올리고 관종 노릇에 너무 나대는 것도 밉상. 본인 욕심을 위해. 밉상이라는걸 본인만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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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언서 학부모 넘 나대
본인만모름 조회수 : 2,850
작성일 : 2024-09-23 14:19:40
IP : 223.62.xxx.12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제발
'24.9.23 2:28 PM (58.237.xxx.5)찍더라도 남의얼굴 모자이크
좀 ㅜㅜㅜㅜ2. ㄴㅇㅅ
'24.9.23 2:30 PM (112.168.xxx.30)저는 아이들 얼굴 노출되는게 좀 그래요.행여나 안좋은일생길까봐요..
3. ㅇㅇ
'24.9.23 2:38 PM (223.38.xxx.145)근데 인플루언서면 자기직업일하는건데 뭐 어째요..방송인들 사진맨날 올리고 홍보하잖아요..자식들도 공개하고…
4. ---
'24.9.23 2:47 PM (220.116.xxx.233)남의 얼굴은 함부로 찍지말라고 해요. 초상권 침해야 진짜...
5. ...
'24.9.23 2:54 P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어디서든 누가 사진 찍으면 신경질이 확 나요. 아이가 어리면 싸울 듯
6. ㅇㅇㄱ
'24.9.23 3:19 PM (223.38.xxx.111)본문에 남의아이 찍어올린다는 글도 없구만 댓글 뭐죠?
7. ...
'24.9.23 4:35 PM (121.159.xxx.222) - 삭제된댓글제친구 대학교다닐때 완전 뭐같이
컨닝하다 교수님께적발
허언증 뒷말하다 적발 과왕따
학교다닐때 동거 민망하게 티내며 신혼일기급 일상
(이거야 개인사생활)
남친군대갔을때 남자랑 같이 어울려 썸타고 놀아놓고
남자가 걔자취방서 섹스시도하니 성폭행이라고 덮어씌우기
(자취방은 남자가 집에 그냥가려는거 여자애가 자고가라고 꼬드겼다고...)
그래서 남자 자퇴하고 수능다시침
그렇게 막살아놓고
육아인플 긍휼한어머니 꼴로 사는거
확 폭로하고싶은데
남자애가 워낙 박봉에 안됐어서
걍 가만있기로...그래야먹고사는건맞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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