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특집으로 하네요
천만관객이 넘었다지요
그때 안봤습니다
속터질까봐서
지금보고 있는데
정말혈압오르네요
단체에서 조직의힘이 무섭네요
하나회
우리가 남이가 하면서 서로끌어주고 밀어주는 조직
지금도 비슷하지 싶은데
한시라도 깨어있지 않으면 역사는 되풀이 된다고하죠
추석특집으로 하네요
천만관객이 넘었다지요
그때 안봤습니다
속터질까봐서
지금보고 있는데
정말혈압오르네요
단체에서 조직의힘이 무섭네요
하나회
우리가 남이가 하면서 서로끌어주고 밀어주는 조직
지금도 비슷하지 싶은데
한시라도 깨어있지 않으면 역사는 되풀이 된다고하죠
호흡을 가다듬고 보고 있는데,
정말 혈압이 흐르고, 열불이 터지네요.
지금도 다를게 없다는게 가슴 아프네요.
열불 나지만 관객수 올려주려고 영화관에서 봤어요
솔직히 말로만 들었지 잘 모르기도 했구요
오늘은 보다가 말았어요...
그런데 웬일로 씨방새가 이런 영화를 틀었다냐
극장에서 볼때도 혈압이 올라서 스트레스 만땅이었는데
지금 다시 보니 또 심장이 벌벌 떨려요
남편은 쓰레기새끼를 몇번이나 하는지~~
그나저나 씨방새가 이런 영화를 틀었다냐
222222
진짜 협압 올라서.. 더 덥네요..ㅠㅠ
그때 왜 그리됐을까???? 싶네요...
극장에서 못 보고 오늘 처음 보는데 분노가 치밀어 오르고 이태신 사령관 때문에 가슴이 아파요. 아내가 준 목도리 두르고 나가는 모습과 장애물 넘는 모습이 계속 아른거리네요
지금 검새회가 하나회의 정통을 이어 받고 있잖아요
검새회는 누가 부셔줄까..
서울의 봄은 정말 언제 오려나요 …
그땐 군부가 지금은 검찰이.ㅜ 영화보고 전두광이 죽여버리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