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개봉했다고 들었는데,
82쿡에서는 어떻게 보셨는지 궁금하네요.
이 영화 보면 좀 시원해질까요?
어제 개봉했다고 들었는데,
82쿡에서는 어떻게 보셨는지 궁금하네요.
이 영화 보면 좀 시원해질까요?
오늘 아침에 봤어요. 용산 아이맥스에서.
저는 그냥 그랬어요. 식구들은 볼 만 하다고 하네요.
전형적인 재난영화예요
오늘 오전에 봤어요.
성안 3명인 가족이 같이 봤는데 모두 좋아했어요.
미나리로 상 받은 감독이 만든 영화로, 미국에서 흥행 성적이 좋다기에 봤는데, 그럴만 했어요.
처음부터 끝까지 긴장되고, 시나리오가 탄탄하고, 어떻게 찍었을까 싶은 장면들로 감탄했어요.
4d로 봐서 의자가 움직여서 놀이동산 놀러온거 같았구요.
4d영화는 처음이라 인상 깊었네요.
극장이란 원래 시원한것.
되게재밌진 않은 스토리지만 평타는 치고.
4dx로 지루하지않았습니다.
초등들과 함께 재밌게 시간보냈어요.
어디서 봤더라했는데
여기 82쿡에서 한번 난리난
가재가 노래하는곳 여주 맞쥬 ~
토네이토 재난 영화요.
4d로 보면 좋다는 말은 그 장면이 많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