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 틀어놔도 막 시원하지않고
올해 중 젤 더운 열대야 같아요.
더워서 여름휴가 안가고 그 돈으로 집에서 시원하게 살기가 목표인데
왜 이리 더운건가요? 갱년기라 몸에서 열이 올라와서 그런건지 모르겠어요.
에어컨 틀어놔도 막 시원하지않고
올해 중 젤 더운 열대야 같아요.
더워서 여름휴가 안가고 그 돈으로 집에서 시원하게 살기가 목표인데
왜 이리 더운건가요? 갱년기라 몸에서 열이 올라와서 그런건지 모르겠어요.
여주 오늘 40도 찍었다는 뉴스 있네요 ㅜ
그러게요 바람한점 없고 창문 열었다가 다시 닫았어요
와 매일 더위를 갱신하네요
오늘 진짜 더워요
저는 에어컨도, 선풍기도 싫지만,
식구들때문에 7월 방학부터는 에어콘 틀고 살았어요
그런데 올해는 6월말부터 에어컨 켜고 지내요.
원글님 말씀처럼 휴가비보다는 훨씬 싸기도 하고
나이드니 덥고 습한게 좀 힘드네요.
울동네 지금 31도에요.
세상에... 11시 반이 되어가는데...
12시에도 30도, 밤새 28도 예상이에요.
매일 밤 강아지산책때문에 나가는데요. 오늘밤이 진짜 제일 덥습니다. 와.... 땀으로 팬티까지 다 젖었습니다ㅜ
제일 더웠어요.
오늘 습도가 69
시원하든데요 밖은
오늘은 진짜 어제보다.쫌 낫네요 경기남부요
가 나오네요
그저께 금요일이 정말 최고 더웠어요.
밤에도 33도...
한낮엔 버스 기다리는데 발이 녹아내리는 느낌
그렇군요! 저만 이리 더운가 하고 오늘은 물샤워를 대체 몇번쨰 하는지.....오늘은 올해 처음 땀띠까지 올라왔네요;;;; 진짜 오늘이 제일 더운날인가봐요
오늘까지 3일 다 정말 더웠습니다.
오늘밤은 좀 시원한데요
경기 남부요
습도가 그래도 좀 낮아져서 조금 낫네요
경기 남서부
대구가 밤기온이 좀 시원해져서 에어컨끄고 선풍기 돌린대서
음쓰버릴겸 나갔다왔는데
제가 체감하기에 아직은 아니네요ㅜㅜ
매미소리도 겁나 시끄럽구요
오늘밤도 에어컨 27도에 선풍기조합으로 잠듭니다
금욜 저녁이 젤 힘들었어요.(여기도 아랫지방)
밤엔 선풍기로 잘견뎠는데 그날은 에어컨 계속 돌렸네요.
어젯밤은 선풍기 틀고 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