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그렇더라구요
전엔 여행가려고 아껴쓰고 다녀와서
카드값 갚느라 아껴쓰고
했었는데요..
이젠 그냥 평소때 돈 생각 안하고 먹고
입고싶은 거 입고 사고싶은거 사고
더 나은거 같아서 그러고 있어요..
이러다 또 맘 변하면 그때 해야겠어요%^^
요즘은 그렇더라구요
전엔 여행가려고 아껴쓰고 다녀와서
카드값 갚느라 아껴쓰고
했었는데요..
이젠 그냥 평소때 돈 생각 안하고 먹고
입고싶은 거 입고 사고싶은거 사고
더 나은거 같아서 그러고 있어요..
이러다 또 맘 변하면 그때 해야겠어요%^^
이게 계속 왔다갔다 해요 저도 한동안 이랬다가 또 여행 팔랑거리고 그래요
저도 그런데요
보통사람들은 전기료 아끼고 식비 아끼고
그렇게 살다가 여행가서 몇십,몇백 잘 쓰더라구요 ㅎㅎ
전 그냥 쪼달리게 사는게 싫어요ㅠ
평소에 궁상맞게 사는거 징글징글해요
저도 그래요
맛있는음식 맘껏 사먹는게 더 좋아요
넉넉해서 여행도 가면 좋겠지만
모든걸 다 누릴수는 없으니까요
여행은 돈 말고도 시간과 건강이 허락해야 하잖아요
같이 갈 마음 맞는 짝꿍(대부분 남편) 도 있어야 하고요. 갈 수 있을 때 부지런히 가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