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 도시 파리답네요.
자유분방 하면서도 엣지있는 느낌
하이라이트는 성화 열기구와
셀린디옹 의 장미빛 인생 . 와 카리스마 쩔고 노래도 여전히 잘하네요 . 감동 ㅜㅜ
예술의 도시 파리답네요.
자유분방 하면서도 엣지있는 느낌
하이라이트는 성화 열기구와
셀린디옹 의 장미빛 인생 . 와 카리스마 쩔고 노래도 여전히 잘하네요 . 감동 ㅜㅜ
여자들에겐 파리에서 똥뿌리고 오줌싸고 해도 예술로 느낄거니까요
위 댓글 엄청 무례한 인간인듯.
여자가 왜 나와요? 진짜 남도 자기랑 똑같이 느껴야 한다는건가요?
저도 멋있게잘봤어요 !!!
순서지를 찢어버린 느낌 ..좋네요
사랑의 찬가..
여자가 왜 나와요? 남도 자기랑 똑같이 느껴야 한다는건 꼰대지
저도 멋있게잘봤어요 !!!
순서지를 찢어버린 느낌 ..좋네요
저도 좋았어요...^^
저도 감동 울컥했어요.
혹평이라 뭔가하고 봤다가 넘 멋있어서 깜짝 놀랐어요
프랑스의 모든 문화컨텐츠를 보여주며
아이들이 배타고 성화옮기는것도 좋았고
괴도루팡 지붕타고 레미제라블 공연장으로 가고 드라크루와 작품 구현하고
노트르담 노동자의 아크로바틱이랑
형무소앞 공연 등등
파리곳곳에서의 공연을 다각적으로 보여줘서 좋았어요
한편의 행위예술을 본듯
저도 좋았어요. 매스게임에 led패널 등등 이런거 식상하죠. 올림픽 이름 앞에 도시명 붙이는 이유를 보여준 개막쇼.
뮤지컬 한편 본 느낌이라 좋았어요.
스타디움 아닌 길거리 개막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