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분은 너무 시원하다 안 덥다 글 썼지만
저는 올해 목 주변과 뒤통수 아래에
땀띠가 두 번이나 났네요.
종일 땀 흘리니 어쩔 수가 없네요.
썬크림도 겨우 바릅니다.
왜냐면 다 흘러내리니까요 ㅠㅠ
집에 있음 안 덥다 하는 분들
제일 부럽네요.
저는 365일 알바로 돈버는 사람 ㅠ
삶은 버티는 거라더니
그 말이 맞네요.
빨리 이 여름이 갔음 합니다.
어느 분은 너무 시원하다 안 덥다 글 썼지만
저는 올해 목 주변과 뒤통수 아래에
땀띠가 두 번이나 났네요.
종일 땀 흘리니 어쩔 수가 없네요.
썬크림도 겨우 바릅니다.
왜냐면 다 흘러내리니까요 ㅠㅠ
집에 있음 안 덥다 하는 분들
제일 부럽네요.
저는 365일 알바로 돈버는 사람 ㅠ
삶은 버티는 거라더니
그 말이 맞네요.
빨리 이 여름이 갔음 합니다.
맞아요.
집에서 조금만 움직여도 덥잖아요.
하지만 집에선 바로 씻고 쉴 수 라도 있죠.
얼마나 고생 많으세요.
저는 땀이 많아서 봄가을에도 알바할때 옷이 젖을 정도라 여름엔 포기했어요. 땀 많으면 곤란한 일자리가 은근히 많더라고요..
저도 빨리 이 더위가 물러갔으면 좋겠네요
이 더위에 정말 힘든일하는 직업가진분들도 엄청 많을텐데
안 덥다
에어컨 안켠다 라고 자랑글 쓰는 사람들
좀 모지리아닌가요ㅜ
원글님 이번 생은 부지런한 인생... 다음 생은 누리는 인생 되시길요.
손수건 물에 적셔 얼렸다가 목에 감는 것도 잠시겠죠? ㅜㅜ
뭔가 해결책이 생기먄 좋겠네요...
집에 있어도 하루에 샤워를 몇번씩 해요
너무 더워요
일하시니 더더욱 힘드시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