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리기가 안되서 언제부터 사용한건지,2004년이라고 써진것도 있네요ㅎㅎㅎ
몇년 안쓰고 뒀다가 사용했을거예요 ㅎㅎ그렇겠죠?
건조기써서 소독 살균은 되는거겠죠?
어디보니 수건도 몇년쓰고 버려야지,안그럼 각질같은게 묻는거라 안좋다는데 어떤가요?
오래된건 버릴까요?
그래서 얼굴에 잡티같은것도 생기는걸까요?
버리기가 안되서 언제부터 사용한건지,2004년이라고 써진것도 있네요ㅎㅎㅎ
몇년 안쓰고 뒀다가 사용했을거예요 ㅎㅎ그렇겠죠?
건조기써서 소독 살균은 되는거겠죠?
어디보니 수건도 몇년쓰고 버려야지,안그럼 각질같은게 묻는거라 안좋다는데 어떤가요?
오래된건 버릴까요?
그래서 얼굴에 잡티같은것도 생기는걸까요?
그런건 없어요
불안하면 한번 삶아쓰세요
푸라우허? 그 유튜버가
수건 제작자 인터뷰한게 있어요
결론은 써도 된다에요
깨끗하게 세탁하면 되는데 유통기한이
있대서 좀 의아하긴 했어요.
세탁을 열심히 하는데 섬유내 유통기한이 있다는게 말이 안되죠. 촉감이 나빠지는건 맞지만요.
오래된 수건은 먼지 날리는 게 가장 큰 문제라고 방송에 나오던데
그럼 건조기로 털어버리면 되겠구나? 싶었어요 ㅇ
먼지는 새수건이 더 많이 나오지 않나요 오래된 수건은 잔털이 다 사라져서 뻣뻣해지고
각질그거 공포 마케팅이에요.
수건을 간혹 세탁기 삶음 모드로 빨아 깨끗이 쓰세요
보송보송 오래오래 부들부들 쓰게됩니다~
환경보호가 다른데 있는게 아니에요.
먼지는 새수건이 훨씬 많이 나와요.
오래된건 나올털도 없어요
삶아서 빨면되죠. 수건에 유통기한이 어딨나요 15년 넘은 수건도 아직 잘 쓰고 있습니다.
스텐냄비 프라이팬도 유통기간이 있대요...후훗
수건은 잘 삶아서 오래오래 쓰면 됩니다.
이제 걸레용으로 만들어야겠다 하는 순간이 옵니다.
그때까지 잘 쓰세요
삶아 쓰다가 버려야할때가 온걸 느껴요
수건이 얇아 지는거죠
이렇게 될때까지 쓰면 걸레로도 못 써요
먼지가 닦이지 않아서
적당히 쓰다가 걸레로 쓰세요 ㅋ
건조기로 엄청 따끈하게 살균되서 좋던데요,.
그거 다 마케팅이죠. 새로 사게 하려는...
이런거 믿으니 수건사용기한 같은
그지같은 헛소리를 마케팅이랍시고..
환경 생각해서 아껴써요
각질, 그 정도 있어도 건강에 해롭지 않고..
좀 덜 건강하게 살다가 일찍일찍들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