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궁금하네요.
지인이 검사받으면서 가슴쪽을 팔로 계속 눌러서 불쾌했다는데 기억이 안나서요.
저는 여자분이 검사해서 못느낀건지요.
원래 그런가요?
갑자기 궁금하네요.
지인이 검사받으면서 가슴쪽을 팔로 계속 눌러서 불쾌했다는데 기억이 안나서요.
저는 여자분이 검사해서 못느낀건지요.
원래 그런가요?
중딩 때 그런 적 있어요
안 닿게 해달라고 한마디 하면 되었을 걸 나중에 후회했었어요
근데 그후로는 한번도 남자 의사 여자의사든 그런적 없었어요....그래서 고의인걸 알겠더라고요. 갑상선 저하라 검사 자주하는데도요
검사장비로만 왔다갔다 하고 옆에 여자간호사 항상 같이 있어요.
여러 문제를 사전에 막으려는 걸로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