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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 전 시모가 지옥에 안 가면 누가 가나요.

누가 조회수 : 3,856
작성일 : 2024-07-19 19:47:37

내 전 시모 자기 아들 바람 났는데 이혼도 전에

술집 일하는 아들상간녀 만나 쇼파 선물 받고요. 

내가 시가 가서 머리만 안 묶어도 눈살 찌푸리며고무줄

주더니 술 담배하는 술집 여자 어찌나 좋아하던지

손녀들이 엄동설한 설날 갔더니 집에 불 다켜져있는데

문 잠그고 안 열어주던 그 시모가

지옥에 안 가면 누가 가나요? 

그 아들도 같이 지옥으로 가야 하고요.

변심과 동시에 손자도 자식도 버리는 더러운 피

인간이길 포기한 모자

천벌 천형 받을 인간들

IP : 175.223.xxx.218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똥밟았군요
    '24.7.19 7:52 PM (151.177.xxx.53) - 삭제된댓글

    상놈의 자손과 잘 헤어졌습니다.

  • 2. 인간같지도
    '24.7.19 7:54 PM (122.43.xxx.65) - 삭제된댓글

    않은게 끼리끼리 맞는것들끼리 같이 살지
    뭐하러 남의 인생 망친담

  • 3.
    '24.7.19 7:58 PM (223.39.xxx.130)

    변심과 동시에 손자도 자식도 버리는 더러운 피
    저도 같은꼴 당했어요.
    지옥가야죠,저런 인두껍쓴것들

  • 4. 상간녀 소송
    '24.7.19 8:04 PM (223.39.xxx.139)

    해서 위자료 받았어요?

  • 5. 쓰레기끼리
    '24.7.19 8:09 PM (106.101.xxx.253)

    모여살라하구요.

  • 6. ..
    '24.7.19 8:35 PM (61.254.xxx.115)

    헐 손주들 문을 안열어줘요? 미친x이네요 사람아님.

  • 7. ..
    '24.7.19 8:35 PM (61.254.xxx.115)

    지금은 이혼 마무리 되신거죠? 지옥이었겠네요

  • 8. ㅇㅇ
    '24.7.20 8:51 AM (211.200.xxx.116) - 삭제된댓글

    뭘 원하고 어린 딸들을 엄동설한에 시댁보낸거예요?

  • 9. ㅇㅇ
    '24.7.20 8:52 AM (211.200.xxx.116)

    도대체 뭘 원하고 어린 딸들만 엄동설한에 시댁보낸거예요?

  • 10.
    '24.7.20 9:45 AM (175.223.xxx.218) - 삭제된댓글

    ㄴ뭘 원한 거 없고 설이라 간거고 나도 데려다주러 갔는데요?
    나는 남이라 그렇다 치고 왜 혈육도 내치지는지 그 이야기도 못해요?

    원하는 거 있다
    애들끼리만 보냈다
    다 본인 망상이네요.

  • 11.
    '24.7.20 9:47 AM (175.223.xxx.218) - 삭제된댓글

    ㄴ뭘 원한 거 없고 설이라 간거고 나도 데려다주러 갔는데요?
    나는 남이라 그렇다 치고 왜 혈육도 내치지는지 그 이야기도 못해요?

    원하는 거 있다
    애들끼리만 보냈다
    다 본인 망상이네요.
    망상으로 남 머리채 잡는 인생, 행복하세요?

  • 12.
    '24.7.20 9:49 AM (175.223.xxx.218) - 삭제된댓글

    ㅇㅇ

    '24.7.20 8:52 AM (211.200.xxx.116)

    도대체 뭘 원하고 어린 딸들만 엄동설한에 시댁보낸거예요?



    ㄴ뭘 원한 거 없고 설이라 간거고 나도 데려다주러 갔는데요?
    나는 남이라 그렇다 치고 왜 혈육도 내치지는지 그 이야기도 못해요?

    원하는 거 있다
    애들끼리만 보냈다
    다 본인 망상이네요.
    망상으로 남 머리채 잡는 인생, 행복하세요?

  • 13.
    '24.7.20 9:50 AM (175.223.xxx.218) - 삭제된댓글

    ㅇㅇ

    '24.7.20 8:52 AM (211.200.xxx.116)

    도대체 뭘 원하고 어린 딸들만 엄동설한에 시댁보낸거예요?



    ㄴ뭘 원한 거 없고 설이라 간거고 나도 데려다주러 갔는데요?
    며느린 남이라 그렇다 치고 왜 혈육도 내치는지 그 이야기도 못해요?

    원하는 거 있다
    애들끼리만 보냈다
    다 본인 망상이네요.
    망상으로 남 머리채 잡는 인생, 행복하세요?
    진짜 악마들이 한 짓은 눈에 들오지도 않는 것도 신기하네요.

  • 14. 헌ㆍ
    '24.7.20 10:30 AM (175.223.xxx.218)

    ㅇㅇ

    '24.7.20 8:52 AM (211.200.xxx.116)

    도대체 뭘 원하고 어린 딸들만 엄동설한에 시댁보낸거예요?



    ㄴ뭘 원한 거 없고 설이라 간거고 나도 데려다주러 갔는데요?
    며느린 남이라 그렇다 치고 왜 혈육도 내치는지 그 이야기도 못해요?
    시모에게 쇼파 사준 거 알게된 시점은 그 이후 이혼소송에서 상간녀가 사진으로 내서 알았어요.

    원하는 거 있다
    애들끼리만 보냈다
    다 본인 망상이네요.
    망상으로 남 머리채 잡는 인생, 행복하세요?
    진짜 악마들이 한 짓은 눈에 들오지도 않는 것도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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