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전 시모 자기 아들 바람 났는데 이혼도 전에
술집 일하는 아들상간녀 만나 쇼파 선물 받고요.
내가 시가 가서 머리만 안 묶어도 눈살 찌푸리며고무줄
주더니 술 담배하는 술집 여자 어찌나 좋아하던지
손녀들이 엄동설한 설날 갔더니 집에 불 다켜져있는데
문 잠그고 안 열어주던 그 시모가
지옥에 안 가면 누가 가나요?
그 아들도 같이 지옥으로 가야 하고요.
변심과 동시에 손자도 자식도 버리는 더러운 피
인간이길 포기한 모자
천벌 천형 받을 인간들
내 전 시모 자기 아들 바람 났는데 이혼도 전에
술집 일하는 아들상간녀 만나 쇼파 선물 받고요.
내가 시가 가서 머리만 안 묶어도 눈살 찌푸리며고무줄
주더니 술 담배하는 술집 여자 어찌나 좋아하던지
손녀들이 엄동설한 설날 갔더니 집에 불 다켜져있는데
문 잠그고 안 열어주던 그 시모가
지옥에 안 가면 누가 가나요?
그 아들도 같이 지옥으로 가야 하고요.
변심과 동시에 손자도 자식도 버리는 더러운 피
인간이길 포기한 모자
천벌 천형 받을 인간들
상놈의 자손과 잘 헤어졌습니다.
않은게 끼리끼리 맞는것들끼리 같이 살지
뭐하러 남의 인생 망친담
변심과 동시에 손자도 자식도 버리는 더러운 피
저도 같은꼴 당했어요.
지옥가야죠,저런 인두껍쓴것들
해서 위자료 받았어요?
모여살라하구요.
헐 손주들 문을 안열어줘요? 미친x이네요 사람아님.
지금은 이혼 마무리 되신거죠? 지옥이었겠네요
뭘 원하고 어린 딸들을 엄동설한에 시댁보낸거예요?
도대체 뭘 원하고 어린 딸들만 엄동설한에 시댁보낸거예요?
ㄴ뭘 원한 거 없고 설이라 간거고 나도 데려다주러 갔는데요?
나는 남이라 그렇다 치고 왜 혈육도 내치지는지 그 이야기도 못해요?
원하는 거 있다
애들끼리만 보냈다
다 본인 망상이네요.
ㄴ뭘 원한 거 없고 설이라 간거고 나도 데려다주러 갔는데요?
나는 남이라 그렇다 치고 왜 혈육도 내치지는지 그 이야기도 못해요?
원하는 거 있다
애들끼리만 보냈다
다 본인 망상이네요.
망상으로 남 머리채 잡는 인생, 행복하세요?
ㅇㅇ
'24.7.20 8:52 AM (211.200.xxx.116)
도대체 뭘 원하고 어린 딸들만 엄동설한에 시댁보낸거예요?
ㄴ뭘 원한 거 없고 설이라 간거고 나도 데려다주러 갔는데요?
나는 남이라 그렇다 치고 왜 혈육도 내치지는지 그 이야기도 못해요?
원하는 거 있다
애들끼리만 보냈다
다 본인 망상이네요.
망상으로 남 머리채 잡는 인생, 행복하세요?
ㅇㅇ
'24.7.20 8:52 AM (211.200.xxx.116)
도대체 뭘 원하고 어린 딸들만 엄동설한에 시댁보낸거예요?
ㄴ뭘 원한 거 없고 설이라 간거고 나도 데려다주러 갔는데요?
며느린 남이라 그렇다 치고 왜 혈육도 내치는지 그 이야기도 못해요?
원하는 거 있다
애들끼리만 보냈다
다 본인 망상이네요.
망상으로 남 머리채 잡는 인생, 행복하세요?
진짜 악마들이 한 짓은 눈에 들오지도 않는 것도 신기하네요.
ㅇㅇ
'24.7.20 8:52 AM (211.200.xxx.116)
도대체 뭘 원하고 어린 딸들만 엄동설한에 시댁보낸거예요?
ㄴ뭘 원한 거 없고 설이라 간거고 나도 데려다주러 갔는데요?
며느린 남이라 그렇다 치고 왜 혈육도 내치는지 그 이야기도 못해요?
시모에게 쇼파 사준 거 알게된 시점은 그 이후 이혼소송에서 상간녀가 사진으로 내서 알았어요.
원하는 거 있다
애들끼리만 보냈다
다 본인 망상이네요.
망상으로 남 머리채 잡는 인생, 행복하세요?
진짜 악마들이 한 짓은 눈에 들오지도 않는 것도 신기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