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위에도 맘모톰한 사람 흔하고
저도 혹 몇개 있댔는데 그냥 다있으려니 하고 살다가 어제 자려고 누워 가슴을 만지게됐는데 혹처럼 멍울이 만져지더라구요
아침에 보니 빨갛게 솟은 여드름 내지는 종기처럼 보여 퇴근길에 유방외과 가려고 전화했더니 한군데는 2월말까지 한군데는 7월말까지 예약 끝났대요
그나마 세번째 두의사중에 경력많은 분말고 많이 안찾는 의사 담주된다길래 예약했어요
한군데는 가서물어보려 기다리니 앞에 사람도 의사가 맘모톰 하라고 한모양인데..
유방외과가 그렇게 예약이 밀리고 줄서는지 몰랐네요
여담인데 그병원이 미금역 김은혜사무실 같은층이더군요
건물앞에 여자들이 피켓들고 있던데 김은혜의원님 윤대통령을 지켜주세요 라네요.얼굴다시봄ㅎ
참 이한파에 제정신인가싶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