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방학때도 미칠것 같았는데
곧 여름방학이네요
공포에요
12시1시까지 안 자고 일찍도 일어나요
잠이 왜그리 없는지 ㅜㅜ
다 큰 애들이 왜 그리 뛰어다니는 걸까요
겨울방학때도 미칠것 같았는데
곧 여름방학이네요
공포에요
12시1시까지 안 자고 일찍도 일어나요
잠이 왜그리 없는지 ㅜㅜ
다 큰 애들이 왜 그리 뛰어다니는 걸까요
그냥 참고 견디든가 사생결단 내든가 피해자가 이사 가든가. 이것 뿐이죠. 층간소음 지긋지긋하게 겪어보고 지금 사는곳 어쩌다 나는 생활소음은 소음도 아니다 낡은 구축 아파트 지만 층간소음 문제에서 만큼은 감사하며 삽니다.